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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노르마-쀠르
용량 : 200ml
가격 : \ 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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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논포밍,워시오프,티슈오프,
 

  평범해요

 

  guest(하이포마니아)   (2006-03-23 23:07:17)

지복합성용 클렌징 밀크입니다.
약간 heavy한 로즈 향으로 제형이나 사용감, 메이크업 제거력에 있어서 달팡의 인트랄 클렌징 밀크와 유사하므로 인트랄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둘다 가격대가 높긴 합니다.(-_-a

입구가 좁은 데다가 돌출형 주둥이가 아니라서 펌핑은 어려워요. 적은 유분감에 점성이 조금 느껴지는 제형인데 얼굴에 닿는 느낌은 부드럽습니다. 핸들링하다보면 스며들어서 핸들링이 뻑뻑해지는데 이 때 2차 세안제로 마무리하거나 토너로 닦아냅니다.

세정력은 보통의 클렌징 밀크들이 그러하듯 평이한 수준입니다. 유분감은 없지만 뿌드득한 막은 남거든요. 해면은 자주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당할 만큼 부지런하지 않은 처자라 생각해본 적도 없고 얘 때문에 굳이 사서 쓰긴 싫습니다.

전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를 항상 사용하는데 얘를 1차 세안제로 사용하고 2차 세안 없이 물 세안으로 끝냈습니다. 다음 날 역시나... 볼에 면포가 4-5개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평소대로 2차 세안 없이 클렌징 오일만으로 끝내는데 가끔 좀 더 산뜻하게 하고 싶은데 건조하게 하는 폼 클렌징을 사용하긴 싫을 때 이 녀석을 집어들어 2차 세안제로 씁니다. 자극이나 건조함을 주지 않으면서도 피부를 깔끔하게 해줍니다.

어머니께 의도하지 않은 실험(?)을 해본 결과 크림 타입으로 메이크업한 날은 레/로씨옹 노르마 쀠르 둘만으로 클렌징을 끝낼 수 있더군요. 얼마 전에 퇴근하고 오신 어머니께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클렌징이고 뭐고 다 귀찮으니 그냥 잘 거니까 피부에 뭐가 남느니 하는 말 하지 마라!라는 선포에 기겁한 제가 긴급히 임시방편으로 화장솜 여댓장과 함께 레/로씨옹 노르마 쀠르(같은 라인의 토너) 둘로만 곤히 잠드신 어머니의 메이크업을 지워드렸습니다.
물세안으로 마무리하지 않고 이후 에센스, 플루이드, 크림까지 발라드린 터라 혹시... 걱정했는데 별 문제없더군요. 어머니 얼굴이 건성이고 노화가 진행 중이라 크림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시거든요.

저도 슬슬 피부가 메마르는 중이라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으로 메이크업한 날 귀가 후 얘를 덜어 얼굴에 핸들링한 후 토너를 적신 화장솜으로 더 이상 묻어나오지 않을 때까지 닦아냅니다. 이러면 별 문제없더군요. 아, 한 가지... 토너를 헤프게 씁니다.-_-;

기존 클렌징 아이템(전 클렌징 오일)을 잘 쓰고 있는데 이거 정말 좋아요∼ 할 정도는 아닙니다. 건조증이 있는 피부는 촉촉하고 편안한 2차 세안제, 크림 타입 메이크업 베이스/파운데이션을 즐겨 사용하는 경우는 1차 세안제, 이왕이면 자금도 충분한-_- 분이 만족하실 아이템...

약한 세정력에 별 하나, 가격에 별 반 뺍니다.

  아참세안용-세정력이 부족해요

 

  guest(yhn341ata)   (2005-12-19 01:00:10)

우연히 테스터로 뽑혀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제품의 용기가 생각보다 심플하지만 예쁜 것 같아요. 펌프식 클렌징 밀크의 용기가 마음에 들어요 ^^
클렌징 할 때 처음에는 9번 펌핑 하고 얼굴에 발라서 마사지 하듯이 지웠는데, 별 생각없이 지우고 있다가 거울을 들여다보니 허걱.. 다 안지워진 거에요.. ㅡㅡ;
얇은 막 하나만 지워지고 파운데이션은 그대로 자리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5번을 더 펌핑해서뤼 볼+코 에 집중적으로 문지르니 (조금 힘을 더 가해서) 지워지더라구요.

물론 클렌징 밀크는 피부에 부담감과 무리함을 최소화하고 피부위의 가벼운 노폐물이나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이 특징이죠.
물론 제가 환절기를 넘어서 점점 더 쌀쌀해지는 요즘 날씨에 피부에 너무 강한 클렌저로 인한 (개기름이 많다 보니 강한 것을 사용하게 되네요 ^^;;;) 피부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서 클렌징 밀크를 선택해서 사용한 거지만...
과도한 개기름으로 인한 떡진 빠운데이션은 한번에는 무리였나봅니다. ^^

에멜전 같은 느낌의 이 클렌징 밀크의 장점은 제가 원했던 점은 "건조하지 않음!"이에요.
물 세안 하면 약간 미끈덩하지만 건조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다만 쪼끔 찝찝한 것은 얼굴에 메컵 잔여물이 남자 있을까 싶어 2차 클렌징을 해야하게 만든다는 점이죠
하지만 날 더 깜짝 놀라게 한 것은 마일드한.. ㅡㅡ; 약간 틴티드한 칼라로션도 완벽하게 지워지지 않는다는 점에... 쬐끔 놀랐습니다. 제품과 함께 보내진 카달로그에는 별 다른 말이 없었지만

물론 제가 이거 쓰기 전에는 Derma Topix의 제품 중에서 "논-드라잉 젠틀 클렌징 로션"을 사려고 했습니다. 날씨도 많이 건조해지고 이제는 이보다 더 건조해질 것인데,
수분부족형 지성피부인 저는 요럴때 참 힘듭니다. ㅡㅡ;
그래서 아침에 무리없는 부드러운 클렌징 로션으로 세안을 하려고 했던 것이지요. 그래서 이 제품을 아침 전용 클렌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메컵이 잘 안지워져서 ^^;)
일단 아침의 유분및 노폐물 제거에는 탁월하며 클렌징 로션을 사용하고서 물 세안만 하는데도 상당히 마일드하면서 뻑뻑하지도 않고, 상당히 물이 잘 씻겨서 참 편합니다.
아침에는 10~12번 정도 펌핑을 해서 사용합니다.

아! 용기부분.....
별 생각없이 펌핑 할때는 잘 몰랐는데, 한번 펌핑으로는 조금 많다고 느낄 때 (많지도 않지만 필요상...) 조금만 얻을려고 힘을 살짝 주면 잘 눌려지지가 않다가 힘을 주면 삑~ ㅡㅡ; 펌핑 조절이 쉽지많은 않네요.

뭐, 그정도 가지고 난리냐라고 할 수도 있겠제만, 저번에 사용했던 싸이닉 클렌징 오일은 오리에쥬에 비하면 정말 부드럽게 펌핑이됩니다. 정말 조그만 얻고 싶어서 살살 눌러고 그만큼 잘 눌러지구요... 싸이닉의 클/오는 참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정리>
장점
① 향이 좋다.
② 굉장히 질감이 부드럽고 피부에 마사지시 무리가 없다.
③ 아침 세안시 말끔히, 그러나 촉촉하게 유지한다.

단점
① 진한화장은 고사하고 칼라로션도 말끔히 지우지는 못함.
② 펌핑시 조금 뻑뻑한 감

전반적으로 저는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일단 클렌징 로션도 제가 필요할 때 당첨이 되어서 요즘 같은 날씨에 건조함 없이 잘 지내구요, 몇가지 단점은 있지만 사람마다 라이프 스타일도 틀린것이구, 피부 타입이나 기타 사항이 틀린 것이니 생길 수 있는 단점인 것 같구요...

물론 제 입장에서는 그런것들도 저한테 맞춰서 보안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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