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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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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잡는 능력이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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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gacktist) (2005-12-01 15: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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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의 뚜띠블러쉬와 아주 비스무리하게 생긴 바닐라코의 파우더입니다. 다들 아시듯이 파우더통에 퍼프가 달려있어 그냥 얼굴에 대고 팡팡 두들겨주면 되는 케이스입니다.
일단 모양은 귀여워요. 사이즈도 아주 아담하고, 거울도 달리긴 했는데 너무 작은데다 약간 외곡되어 보여서 얼굴에 파우더 바르면서 보기에는 역부족이네요;;
그리고 제것이 문제인지, 뚜껑을 닫을 때마다 틈새로 파우더가 팍 새어나와요.. 양도 얼마 안되는데 뚜껑 닫을 때마다 벌벌 떱니다; ㅜ_ㅠ 5800원인가? 값은 얼마 안하지만 그래도 아까워요..
제가 산 것은 01 내추럴 베이지입니다. 02호 내츄럴 펄베이지는 얼굴에 바로 대고 팡팡 두들기기엔 펄이 너무나 많더군요.
기름 좀 잡아볼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츄럴베이지로 샀는데,말이 베이지고 완전 투명입니다.
얼굴에 발라도 약간 뽀얗게 될 뿐 색감;에는 별 변화가 없네요.
향은 그냥 아주 평범한 국내 팩트 제품에서 많이 나는 향수향 슬쩍 섞인 파우더 향. 거슬리거나 하지 않고, 무난합니다.
기름종이를 회사에 두고 와서, 얼굴에 기름도 못닦아내고 그냥 얼굴에 팡팡 두들겼는데, 오우 기름 아주 잘 잡습니다. 한번 치고 지나가면 그냥 번들거리던게 삭 사라지네요. 입자도 아주 고와서 밀가루같은 느낌이에요.
단점이라면 양을 조절하기가 어려워서 팡팡 두들기다보면 헤프게 사용하게 된다는 점일까요.. 저는 일단 온 얼굴에 두들겨 준 후에 슬슬 문질러줍니다. 그리고 퍼프가 아주 금방 드러워지는데, 파우더 다 쓰기 전까지는 어쩐지 빨기가 곤란해서 그것도 좀 그렇네요.
하지만 퍼프가 아주 더러워지기 전에 다 써버릴만한 양입니다;
대용량의 리필을 판다면 덜어 다니면서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싸고, 귀엽고, 제 목적이었던 기름잡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별 4개 줍니다. 뭐 루스파우더에서 커버력 바라시는 분은 얼마 없으시겠죠? ^_^
다음번엔 큰 통에 든 루스파우더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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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a2809님의 조언 |
| 저도 뚜껑 닫을 때마다 팍팍 새서 매장직원에게 물어봤더니 밑 부분을 다시 열어서 주변을 깨끗하게 해주고 사용하니 팍팍 안새더라구요--;; 거기 뭍어서 샌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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