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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중간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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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쩍!쩍!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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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el97) (2006-03-08 19: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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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메이크업 쇼 보러갔다가 산 제품입니다-_-; 기존에도 컨실러 제품을 쓰고 있긴 한데 요즘 트러블이 더 끔찍해져서; 더 가려줄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던 차, 설명하는 분이 '이걸 쓰면 얼굴에 쩍!쩍! 붙어요'라고 해서 심하게 사랑을 느끼고; 테스팅을 해보니 과연 사실이라 또 낚여버렸죠;;;
봉 타입이라 극소량을 스팟에 찍어발라주면 됩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이 찍혀올라오는지라 양 조절에 조심해야겠군요; 얼굴이 흰 편인데, NC20이 상당히 잘 맞는 편입니다.
(근데 이 제품, 맥의 다른 NC20보다 약간 창백한 편이더군요;) 위화감없이 자연스럽게 가려주고 느낌도 편안합니다. 대신 커버능력은 중간에서 중상 사이. 아주 지독한 자국은 완벽하게 가려주지 못하더군요. 오히려 이 제품의 진가는 지속력입니다. 한번 발라놓으면 별다른 수정 없이도 오래오래 들뜨거나 갈라지지 않고 오래 갑니다.
팟타입의 기존 맥 컨실러보다 훨씬 낫군요. 다크서클 커버용으로 샀습니다만, 트러블용으로 쓰고 잘 쓸 예정입니다(아침에 바빠서 다크서클까지 신경쓸 여유가 없다는 걸
, 산 다음에야 깨달아버렸습니다-_-;)
덧.오늘 이 제품의 장점을 하나 더 깨달았습니다. 밖에 나가야되는데 화장하기 너무 귀찮
을 때, 이 제품만 적당히 찍어발라주면 1분만에 거의 정상인으로 워프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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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드로 직접 바르면 살짝 뭉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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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제로니모) (2005-10-15 0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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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성에, 여드름 피부입니다. 여름엔 기름기가 넘쳐나고 겨울엔 허옇게 각질이 뜨는.. 벌써부터 볼에 각질이 일어나려고 해서 피부로 날씨를 느끼고 있다죠;
옛날보다 여드름은 많이 사라졌는데, 고3때 마구 긁어서 생긴 여드름 자국이 턱쪽에 있어서 신경이 너무 많이 쓰였더랬죠..피부과 가서 시술;을 받기 전엔 살짝이라도 가리고 다녀야겠다 싶어서 맥 제품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명동 롯데에서 24,000원에 구입했고요.
사실은 스튜디오 스틱; 이란걸 사려고 갔는데 매장녀가 이걸 권해 주더군요. 모이스쳐 성분이 더 추가되었다나.. 새로 나왔다고 했던 듯 해요. 스튜디오 스틱 생각은 사라지고 이것저것 유창한 매장녀의 설명에 파데 살뻔했습니다-_-;;
간단히 테스트를 해봤는데(다양한 색상들이 있어서 좋더군요.) M4XN-02 요게 제품명인거 같고요..
봉에 묻혀 얼굴에 콕 찍어준 후 바르는 형식입니다.
근데 얼굴에 집적적으로 찍어주니까 살짝 뭉치는 거 같더군요.그래서 손등에 찍어주고 정말 조금씩; 얼굴에 갖다 톡톡 두드려 발랐습니다.완벽히 커버되지는 않고, 그냥저냥 봐줄만한 정도;로 커버됩니다.조심해서 바르면 특별히 뭉치는거 같진 않고, 지속력도 꽤 있는 편입니다. 다른 컨실러 써본적이 없어서 비교는 하기 힘들지만
그냥저냥 괜찮은 제품인듯~
근데 한가지 단점이-.- 좀 사소한 거긴 한데..
저는 왼손을 많이 써서 화장을 하는데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왼손으로 오른손 손등에 찍어놓고 그걸 왼손 손가락으로 얼굴에 바릅니다. 글고 나서 오른손으로 병을 잡고 왼손으로 뚜껑을 잡고 닫습니다. 근데 이 뚜껑이 까만색이잖어요. 이게 뚜껑에 묻어서 금세 지저분해졌습니다. 손가락으로 문대서 잘 지워지지 않는 재질.. 조심해서 써야겠어요;
별 하나 뺀 이유는, 다섯개 주기엔 완벽한 제품은 아닌거 같아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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