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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영구적 컬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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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갈색-잘섞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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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엔돌핀) (2005-10-12 21: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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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염색은 대학 1,2학년때 이후로 오랫만에 해봤습니다.그땐 꽃을 든 남자를 젤 애용했었고 로레알과 웰라,리케아도 써본 경험이 있네요.
작년에 살짝 밝은 갈색머리를 한 뒤로 거의 1년간을 손대지 않았는데요,새로 자란 머리와의 차이가 너무 눈에 거슬리기 시작해서 어정쩡한 커트도 맘에 안들고..염색이랑 파마를 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둘다 하려니 부담도 되고 어차피 어둡게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셀프염색도 괜찮을 거 같아 시도했답니다.
어깨에서 살짝 내려오는 길이였지만 숱이 많아서 하나로는 살짝 모자랄 것 같아 며칠을 고민했지요.로레알 사려고 했는데 용량이 좀 적은거 같아서요.
그러다 우연히 페이스샵을 구경했는데 셀프염색약이 있더군요.
가격이 참 저렴해서(4400원) 그냥 지르고 담날 염색을 해버렸습니다.
산화제(?)가 들어있는 통에 염색약을 짜넣고 잘 섞어서 쓰는 것은 여느 제품과 다를바가 없구요.이름을 자세히 보지못한터라 크림타입인 것도 몰랐는데 덕분에 흘러내리는건 없었지만 잘 섞이지않아 불편했다고 시술자인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흑갈색을 썼는데 진한 색이라 그런지 피부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않더군요.두피에 물들을까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그렇진 않았습니다.
냄새는 강하지않아서 견딜만 했구요,비닐가운같은 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그냥 간단하게 약이랑 비닐장갑만 들었더라구요.
직후엔 새까맣다가 점점 물이 빠져서 한달 반 정도 지난 지금은 진한 밤색정도에요.원래 염색이 되어있던 부분은 살짝 더 밝네요.샴푸시에 물빠진건 염색후 서너번정도까지였구요.
첨엔 좀 푸석푸석한거 같더니 특별히 관리안했는데도 괜찮아졌어요. 2주정도후에 파마하러갔었는데 머리결건강하다고 이래야 파마가 잘나온다고 칭찬받았지요~
어둡게 만드는 염색용으로는 재구매의사 있어요!
별 넷 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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