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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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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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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mnesia1) (2005-09-29 2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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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 미샤가 생겨 한동안 신이 났었습니다-_- 요건 그때 구입한 미샤의 신제품으로 한동안 인기가 많았던 펄파우더 형태의 아이제품이죠. 가운데 구멍이 뚤려있고 그 안에 섀도우팁(1500원주고 따로구입해야 합니다)을 넣었다 빼면 가루가 한가득 묻어나오죠. 직원분한테 물어봤더니 요 뚜껑은 구멍안에 막대기같은걸 넣고 당기면 빼지더랍니다, 물론 가루를 다 쏟을 위험도 있겠지요.
제가 산 색상은 pk01.. 일겁니다, 핑크색 둘중에 살구빛이 안도는 완전 핑크가 있어요, 그쪽입니다. 색깔은 제가 보기엔 바비브라운의 3만원짜리 아이스드핑크와 또옥 같아요, 사실 바비브라운에서 봤을 때는 요 핑크가 안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똑같은 놈에 33백원을 달아놓으니 예뻐보이더군요-_- 사실 제겐 무지 안어울리는 핑크입니다만, 색깔 자체는 그야말로 캔디캔디컬러네요. 요런 계통 좋아하시는 분은 맘에 드실거에요.
제품자체의 질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요런 파우더 형태는 아무래도 크리즈가 생기고 지속력도 별로죠, 그런데 꽤 괜찮아요, 크리즈도 심하지 않고 지속력도 중상입니다.
색상도 예쁜 것들이 꽤 있더군요, 연녹색계열의 GR01인가도 예뻤고 진한 인디고블루도 있고요. 전 BE01도 샀는데 펄바닐라색입니다, 색 자체는 보기엔 예쁘지만 쓰기엔 약간 난감해요, 살땐 무난하다고 고른건데..
불편한 케이스땜에 별은 반개만 깎습니다, 그냥 돌려열 수 있는 뚜껑이면 손가락으로 척척 찍어쓰기도 편할텐데, 굳이 플라스틱 더들여서 요런 모양을 만든건 역시 팁을 팔아먹기 위해서였을까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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