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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필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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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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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ijuhee) (2005-12-26 2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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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워시오프 팩만 쓰다가 필오프 팩이 하고 싶어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청포도향이란 것도 끌렸구요.
사실 전 필오프팩의 경우 각질제거에 중점을 둬서 쓰기 때문에 제품 설명에 청포도 성분으로 탄력을 준다는 기능은 그다지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이점 유념해두시고 읽어주세요.
튜브형의 케이스이고 디자인은 어찌보면 심플하고 어찌보면 허술한 디자인이구요. 돌리는 형식의 뚜껑입니다.
약간 휘발성의 청포도향이 나는데 전 이 향이 좋더라구요.
20분 정도 기분 좋게 향을 느끼면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약간 당기면서 마르구요. 피부가 붉어지거나 하는 자극같은 건 없었습니다.
다만 전의 미샤 필오프 오이팩과 달리 이건 떼어낼때 자극이 좀 느껴지는 편입니다.
혹시 몰라서 얼굴에 프리플러스 에멀전을 발라줬는데도 그렇네요.
떼어내면 피부가 부들부들해요. 탄력이 생겼다거나(사실 탄력 운운할 나이도 아니지만요^^;)하는건 잘 모르겠지만 저렴한 가격(3300원)에 이 정도의 기분전환이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씩 기분전환 삼아, 생각날때마다 해주기 좋아서 재구매 의사도 있습니다.
떼어낼때 다소 자극이 있다는 점에서 별반개 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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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후의 피부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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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ella98) (2005-09-24 22: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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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오프를 주로 사용하다가(목욕할 때 얼굴에 발라놓고 한 삼십분 자다가 일어나곤 합니다) 갑자기 필오프팩이 써보고 싶어서 산 녀석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용량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삼아 샀지요.
향은 떠먹는 요구르트 청포도향에 알콜과 고무냄새가 반반정도 섞인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어떻게 맡으면 역하고, 어떻게 맡으면 괜찮아요. 묽은 연녹색의 팩으로 짜면 주르륵 흐릅니다. 얼굴에 손으로 슬슬 펴주면 코쪽부터 마르기 시작합니다. 그 때 위에서 말듯이 떼주곤 해요.
물론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하고나면 그 순간엔 피부가 맨들~보들~거립니다. 뺨부분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져요. 이 팩에 재미붙여서 올여름에 필오프팩을 굉장히 열심히 했답니다;;
다음에 다른 종류도 한 번 써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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