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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컬러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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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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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5-09-24 16: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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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 제일 왼쪽의 펄 색상을 구매했습니다.
설명에는 탁구공 한 알 크기라고 되어있지만 그 정도 양이면 몸 전체에 발라도 될겁니다;
정말 말 그대로 진주빛의 리퀴드 성상입니다.
병 뚜껑에 스파츌라가 있어서 매우 편리하구요.
바르면 꽤 꾸덕합니다. 약간 힘을 줘서 누르듯이 바르게 되네요.
맥의 스트롭 크림이 생각나네요. 스트롭 크림은 너무 끈적거렸죠.
생각보다 많이 하얗게 됩니다. 펄감보다도 흰 빛이 더 강해요.
얼굴이 톤 업 되는 효과가 펄보다는 흰 베이스 때문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얇게 펴바르면 빛의 각도에 따라 하얗게 빛이 납니다.
펄 입자는 거의 보이지 않고 빛에 반사되는 느낌만 남아있어요.
그 위에 메이크업은 얇게 해야 펄 느낌이 살아나요.
짙은 베이스메이크업 시에는 파운데이션과 섞으면 됩니다. 약간 꾸덕해서 섞을 때 좀 애를 먹기는 해도요.
실리콘이 들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마무리감은 매끈거리구요.
얼굴이 푸석해보일 때 단독으로 바르고 파우더만 발라도 좋고
다른 제품과 섞어바르기도 좋고
여러가지로 유용한 제품입니다.
원래 하이라이터로 스틸라의 올 오버 쉬머도 있고 파우더 타입의 웻앤와일드도 있고- 그 외 잡지 부록이나 선물로 받은 크림섀도와 크림 하이라이터도 있는데,
아예 얼굴 전체에 다 바르는 펄 제품으로는 이 제품만 주구장창 쓰고 있습니다.
얼굴이 촉촉해보여서 맘에 들어요.
매우 적은 양만 쓰는 제품이라 2년 넘게 쓸 것 같습니다.
색이 너무 밝다는 점에서 감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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