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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리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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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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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6-08-04 1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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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헤어워터가 다 떨어진터에 손에 들어와서, 써봤는데..역시..미샤는 멀었는가..싶네요.
일단 마른머리 혹은 젖은머리에 어디에든 뿌려도, 머리가 무스를 바른것처럼 세팅이 되버리네요.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끈적이게되요. 저처럼 너무 더운때 아니면 2일에 한번씩 머리감는 사람들에게는 곤혼스러워요. 이거 사용하고나면 꼭 머리를 감아줘야 하니까요.
퍼머의 컬이 탱글..바짝 세팅이 되게 되는건 좋지만 저는 그냥 찰랑이고 싶었거든요. 세팅은 워터리한 왁스로 하면 되니까요..
존재의 이유가 살짝 의심스러운 밀키워터입니다.
게다가 향이 향수수준입니다. 너무 강하고 오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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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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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엔돌핀) (2005-09-15 00: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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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정전기때문에 구입했던 제품이에요. 손질하기 쉬운 긴 생머리를 고수하고 있는데 에센스류는 생각나면 발라주는 정도에요. 파마나 염색도 거의 안하고 있어서 머리결이 비교적 건강하기때문에 겨울에 주로 이런 제품들을 써보게 되네요.
전 머리숱이 굉장히 많은데도 비교적 차분해서 주변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그런데 미용실에 갔다가 길이가 엄청 짧아져버린 사고;가 생겼답니다.미용사가 숱이 너무 많다고 성큼성큼 자르는데 가벼워지는 머리에 잠시 혹해서 가만있었더니 어깨를 살짝 덮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미용실에서 나올때야 괜찮았지만 층을 많이 낸 상태라 머리가 너무 뻗쳐서 한동안 스트레스를 받았었지요.
마침 이게 생각나서 넉넉히 뿌려주고 드라이를 하니 확실히 촉촉한 느낌이 들어요.덜 뻗치기도 하구요.
향은 그저그런 플로럴향인데 그렇게 강하진 않구요 무난해요.
윗부분이 좁아지는 날씬한 플라스틱용기인데 이상하게 뚜껑이 없네요.스프레이식인데 구멍이 작은지 힘있게 눌러줘야 해요.
어설프게 흐르거나 너무 많이 나오지 않아서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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