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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립폴리쉬
용량 :
가격 : 한국 \ 4,000 대
패널점수 : ( 3 votes)
회원점수 : ( 10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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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끈적임,끈적이지 않음,
 

  오렌지

 

  빛   (2004-03-01 00:16:24)

향
향은 아주 달콤새콤한 사탕맛이에요. 이런 사탕이 있었는데..요즘도 나오나?
발림성
튜브타입의 프로페셔널 립글로스보다는 약간 점성이 더 있습니다. 튜브타입은 너무 묽은 감이 없잖아 있다고 생각했는데 발림성은 이쪽이 더 낫네요.
색
거이 투명에 가까운 오렌지 색인데, 자잘한 쉬머가 들어있습니다. 바르면 쉬머는 거의 티 안납니다. 틴트를 바르고 덧바르다면 좀더 예쁠 색입니다. 생각보다 여린 오렌지빛이 발색이 됩니다.
실망도..
바르고나면..... 1시간 정도 지나서 입술이 더 건조해져요. 각질도 우수수 일어나있구요. 허옇게 올라온 입술을 보면서 범인은 이 놈인걸 알았습니다. 집에가서 당장 저 놈을 버려버려야겠다 싶었습니다. 타인에게 발라줘도 환영못받을 꺼 같거든요.
총평
싼맛에..그리고 맛있는 향에 이끌려 한번 쯤 사볼만은 하지만..바르고나서 지속력이 길지 않으며 또한 건조해지기조차 하는 립글로스는.. 별로에요~

  레드

 

  삼돌이   (2003-09-03 09:22:17)


용량이나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사촌언니가 그냥 줬거든요. 아마도 3-4천원 하겠죠? 모양은 아마도 샤넬 카피한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참 향이 아주 새콤한 냄새가 나요. 사이다향? 먹고싶을 만큼 새콤달콤하지만 인위적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먹지는 않습니다 =ㅁ=;;

색상은 따악!!! 빨간색입니다. 뭐랄까, 피색이라든지 자주색이라든지 그런게 아니라 물감 짤 때 나오는 딱 그 빨간 색이요. 발색력은 보이는대로 나오지는 않지만, 솔직히 보이는대로 나왔다간 좀 큰일 날 것 같아요;;
이게 액상이 젤리같아요. 끈끈한 액상젤리 있잖아요.
음, 다른 립글로스는 끈적끈적한 아이스크림 녹은 느낌이라면, 보브 하이테크 립폴리쉬는 젤리 녹이는 느낌이에요. 독특하네요.

광택은 부담스런 번쩍번쩍이 아니라 촉촉하게 반짝이는 광택 느낌으로 마무리됩니다. 또 입술이 답답한 느낌이 별로 없고 적당히 끈적거리면서도 전혀 부담없는 끈적임.
지속성은 글쎄요, 워낙에 발색이 확 되는게 아니라 살짝 불그스름하게 되는거라서 제 기준으로는 좋지만 다른 사람 기준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아 정말 맘에 드는 립글로스입니다. 입술에 바르면 사탕먹은 것 마냥 발랄하고 귀여운 붉은 빛이 나와요. 이것 땜에 화장품 가게 가서 평소에는 보지도 않던 보브 립글로스를 살펴보았습니다. 어쩜 이리도 색깔들이 예쁜가요?
보브 섀도 사재기에 이어 립글로스는 몇 개 더 살 것 같네요..아아 정말 사랑스러운 브랜드, 보브입니다. 재구매의사 만빵입니다. 제품점수 ★★★★★ 생각같아서는 6개 주고 싶네요^^* (참, 인터넷 색상표는 믿지 마세요. 전혀 달라요.)

  맘에 드는 립글로스

 

  cocoloco   (2002-10-07 00:00:00)


전 튜브타입의 투명 립글로스를 사려고 갔는데, 이젠 그게 안나오고 완드타입만 나온다고 해서 할 수 없이 그걸 샀습니다.
제가 다른건 몰라도 투명 립글로스만은 튜브 타입을 선호합니다.
투명 립글로스는 다른 립스틱이나 샤도우, 멀티플 제품 등등을 바르고 그 위에 덧바르는게 대부분인데 이걸 완드로 바르게 되면 투명했던 립글로스가 어느새 지저분해 져서 아무리 제 입술에만 바르는거라도 어쩐지 께림직...

다른 색은 써보지 않아서 발색이 어떤지는 잘 모르구요, 다만 투명 글로스로 봐선 광택은 상당히 좋다는 겁니다. 촉촉하고 너무 찐득하지 않고, 고로 입술이 당기거나 화끈거리는 느낌도 없죠. 부담없이 바르기에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전에 클리오의 립글로스는 이 제품보다 훨씬 비쌌던걸로 기억되는데, 용기가 약해서 줄줄 샜고, 농도도 이 제품보다 묽었더랬죠. 블리딩도 생기구요. 거기에 비하면 보브는 정말 가격대비 품질 대만족이죠.

향기도 달콤한 과일같은 먹고싶은 향기도 플러스 요인.
지속력은 보통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제가 '풀떼기'라고 부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즉, 입술이 서로 맞닿는 부분에 하얗게 팅팅 불은(?) 젤리같은게 생기는 현상이죠. (하지만 값비싼 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도 이렇게 되는게 있었답니다) 전 습관적으로 풀떼기가 많이 느껴지면 그냥 지우고 다시 바르는데, 덧바르면 정말 답답하구, 풀떼기는 풀떼기대로 더 기승이거든요.

풀떼기 외엔 이 제품은 나무랄데가 없구요, 싼 가격까지 고려한다면 풀떼기 정도는 눈감아줘야할듯.

피에수: 이 제품을 사용한지 몇달이 흐른 지금... 용기가 불량해서 립글로스가 조금씩 샙니다. 쩝... 점수 쬐금 깎을랍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사진 맨 오른쪽에 있는 뻘건 넘으로 하나 더샀습니다. 이것도 쓰다가 새면... 점수 또 깎을겁니다. 참고로 원래 점수는 별 네개 반이었습니다.

  시즌핑크

 

  guest(maria001)   (2003-09-21 23:36:55)


제가 무척 좋아하는 립글로스입니다. 가격도 싸고 품질도 평균 이상.. 향도 사탕 냄새가 나긴 하지만 이정도면 굉장히 달고 기분좋은 향기라서 그렇게 거부감이 들진 않아요. 별 맛이 안난다는 점에서도 플러스^^ 같은 단 냄새가 나도 라네즈 립글로스의 그 비누같은 맛은 도저히 용서가 안될 정도로 맛에 민감한 편이라 별 맛이 없다는 점이 굉장히 장점으로 생각됩니다.

14호 시즌 핑크는 입소문나서 유명한 색은 아니지만 제가 무척 좋아하는 색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밝은 핑크의 딸기우유색이고 입술에서는 조금 더 쉬어하게 발색이 되는 편이지요. 적당히 반들반들하고 입술이나 립스틱 색을 그럭저럭 잘 비춰 보여주는 편이라 입술만 동동 뜨는 일은 없습니다. 틴트 위에 엷게 펴발라주면 굉장히 예뻐요. 아니면 짙은 립스틱 위에 아랫입술 중앙에 살짝 찍어 펴발라주면 입술이 통통하고 귀여워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샤넬의 레브르 쌩띠앙뜨 볼라쥬보다 더 마음에 드는 색감입니다. 너무 진득거리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블렌드되니까요. 지속성은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다고 봅니다. 일단 저는 입술을 빠는 버릇이 있어서 립글로스가 그렇게까지 오래 입술에 붙어 있는 일이 없어요;ㅅ; 그렇지만 그걸 감안해도 다른 립글로스보다 색이 빨리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서..

그래도 종합해봐도 이 가격에 이정도 만족도면, 꽤 괜찮은 편 아닐까요^^ 별을 주자면 4개 반정도 주고 싶습니다.

  유용한 제품

 

  guest(녹차)   (2003-07-09 00:00:00)


제가 입술에 광택을 주기위해 사용하는 두 가지 제품 중에 하나입니다.

좀더 많은 지속력을 원할때는 다른것을 사용하고 이 제품은 그냥 매트한 립스틱에 윤기와 편안함을줄때 사용합니다.

완드 타입의 립글로스이고 제가 가진 색은 예쁜레드입니다. 맨 입술에 바르면 적당히 발그레해지고 적당한 윤기가 돕니다.
묽은 타입이라서 특별히 지속력이 좋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색이 워낙에 약해서...

립스틱 위에 바르면 유리같은 광택을 줍니다. 그리고 입술도 편안해지고요. 양도 상당해서 2년넘게 썼지만 아직도 반이나 남아있습니다.

자작립글을 자주만드는 편인데 립스틱과 섞어서 립글을 만들기에 아주 좋습니다. 제형이 워낙 묽으니 만큼 쉽게 덜어집니다.
그만큼 립스틱과도 잘 섞이고요.

입술이 터있을 때도 바르기가 편합니다.워낙에 입술에서 부담이 없거든요. 쳅스틱 이런 것보다 입술을 보호해주는듯 합니다.

저한테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제품입니다.

  RD-17 예쁜 레드

 

  guest(찐따한나)   (2002-09-16 00:00:00)


무엇보다 칭찬할 점은 입술이 편안합니다.
맥은 끈덕거리고 나중엔 휴지로 지우기도 뻑뻑하죠.
이건 정말 끈적임없이 너무 입술이 편안하구요.
지속력도 아주 우수하지는 않지만 꽤 괜찮습니다.
처음 바를때의 기름바른듯한 광택은 아무것도 안먹고 아무짓도 안했는데도 저절로 스며들어 적당히 윤기가 돌면서 아주 오랫동안 남아있죠.
(처음의 기름부어바른듯한 그 광택은 전 쫌 부담스럽거든요.)

색상이름이 예쁜 레드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에뛰드의 루비레드같은 시뻘건 진한 빨강이 아니고 펄없는 좀 묽은 빨강입니다.
바르면 입술을 내 입술인듯 발그레 하게 해줍니다. 이뿌죠...
근데 입술색 진한 사람들은 못느낄듯...
전 처음에 사서 형광등 불빛아래서 발라보고 '완죤히 투명아냐?'했었죠.
근데 낮에 발라다시보니 확실히 투명은 아니고요. 그렇다고 진한 농도도 아니고 붉은기만 있는 색깔입니다. 발그레한 색...

제가 이뽀하는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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