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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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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리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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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usisred) (2005-08-19 00: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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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족도: 다른 펄베이스 제품들이 조금 고가라 마루빌츠는 그다지 부담되지 않았어요.
20ml라 그다지 크진 않지만 베이스 제품을 많이 덜어쓰지 않는 편이라 금방 닳진 않네요.
정가로 판매중인 NBR스펀지도 같이 따라와서인지 그냥 적당~적당하게 구입했다는 느낌.
디자인만족도: 우선 플라스틱 병이 아니라서 맘에 들어요.
유리병이라 내용물이 영향받는 온도차가 커지지 않죠.
뚜껑은 스파출러와 일체형이구요, 끝부분이 살짝 구부러져있고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요.
(왜 구멍이 뚫렸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양조절때문에 뚤린건가 싶네요.)
사용감만족도: 로즈워터가 함유되어 있는지 장미향이 삭~ 퍼지네요.
향이 거북스럽지 않고 은은해서 좋구요, 오래남지 않고 저절로 옅어져요.
촉감은 정말 워터베이스라는 말이 딱 어울릴정도로 수분이 듬뿍. 유분기가 느껴지지 않아요.
그래서 펴바를때 굉장히 소프트하구요, 바르고 난 다음 손등으로 눌러보면 촉촉해요.
유분기라면 정말 질색을 하는데 번들거리지 않아 만족해요. (펄베이스가 번들거린다는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효과만족도: 커버보다는 피부톤이나 샤이닝에 중점을 둔것 같아요.
화이트색상인데 막 허얘지는게 아니라 한 톤 정도 피부를 밝게 하는것 같구요.
케이스 겉에서 볼때의 펄감이랑 발랐을때의 펄감이 좀 달라요.
형광등에 비춰보면 약간 핑크빛의 펄이 도는데(베이스는 하얀데말이죠^^;)
발랐을때에는 그냥 샤이니해보이고 펄감은 거의 돌지 않네요. 펄베이스치고는 얌전하다고나할까요?
제가 워낙 베이스메이크업을 얇게 하는지라 더욱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이상태로 바로 메이크업을 끝내기엔 제 피부에 잡티가 좀 많으므로 컨실러로 살짝 가려주거나 파운데이션을 조금만 발라주구요.
애써 바른 펄베이스 위에 다른걸루가다 덮어버리면 안예쁠까봐서요.
지속력이랄것 까진 없지만 처음 느꼈던 그 햐~얗던 느낌은 계속 남아있네요.
파운데이션 바른피부가 저녁때 피지와 섞여 일명 다크닝현상을 자주 겪으시는 분이라면 바탕으로 이런 펄베이스 깔아주면 그나마 덜 할거예요.
좋은점: 사이보그 같은 번떡임이 아닌 SHINING~
나쁜점: 커버력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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