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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citrus,floral,cit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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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레몬과 설탕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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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5-10-20 19: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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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의 향들은 참 정직하단 생각이 듭니다. 정확하게 이름 그대로 향이 나요. 이 제품은 제가 워낙에 레몬향을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말해서 저와 어울리지는 않아서 몇 번 뿌리지 못 했습니다.
딱히 향에 대해 할 말은 없고 (정말로 레몬+설탕이니깐요) 개인적으로 상쾌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보다는 달달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더 어필할 법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베르가못 향 나는 향수들은 시원한 느낌을 내지만, 이 향수는 달콤한 설탕향 때문에 살짝 가라앉거든요. 전 스포티하고 중성적인 느낌을 원해서 구매했지만 몇 번 뿌리지 못 하고선 어울리지 않다는 걸 인정했습니다 ㅠ_ㅠ
참, 지속력은 뛰어나단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여름에 뿌린다면 오전 중에 라스트노트까지 끝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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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홍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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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ubrick) (2005-08-16 0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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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향을 좋아하고 물향을 싫어하는 한 친구가 선물해주었습니다. 그 친구가 좋아할만 하네요.
레몬 향과 달달함이 더해졌는데도 불구하고 가벼운 느낌은 아닙니다. 그래서 아주 젊은이의 냄새는 아니네요. 전 그래서 맘에 듭니다만.
레몬 홍차 냄새입니다. 달달했다가 새콤했다, 새콤했다가 달달하는...톱노트는 쏘는 편인데, 미들도 덜 톡 쏘지만 비슷한 향으로 유지됩니다. 달달 새콤, 새콤 달달.
오드 퍼퓸답게 지속력은 꽤 갑니다. 한 4시간은 가는 것 같아요. 펌핑 2번하고 장시간 운전한 적이 있었는데,
동승한 사람한테 정말 미안했습니다. 약간은 역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1번 펌핑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오래 갑니다.
저는 괜찮은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밥 먹을 때 이 냄새가 중간 중간 느껴진다고 해도 절대로 밥맛이 떨어질 것 같지 않거든요. (제가 향수를 고르는 기준 중의 하나랍니다;) 오히려 식욕에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뿌린 사람과 조화를 이루는 향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레몬 홍차를 마셨나?' 싶다가 '아 향수였구나~'라고 생각할만한, 그런 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체취인가 향수인가' 헷갈리는 향을 좋아하다보니, 이 향수가 아주 제 취향은 아니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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