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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저자극성,모공을 막지 않음,워터 프루프,SPF 40이상,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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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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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oy) (2006-01-08 16: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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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좀 보태서 한국보다 10배는 강렬한 미국 남부의 햇살을 그대로 맨살에 받으면서 2년을 보냈습니다. 썬크림의 텁텁한 사용감을 매우 매우 싫어하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거울을 보니 얼굴의 잡티가... 헉....
자외선이 피부의 노화를 촉진한다는 걸 몸소 체험하고는 ㅠ.ㅠ 페수 후기를 뒤져 썬크림을 장만했습니다. 드럭 제품 중에서 고른 게 이 액티브 브레써블이었구요, SPF 30짜리는 다 떨어졌는지 없어서 SPF 45짜리로 샀습니다.
이 제품은 정말.. 눈시림에 관한 한 썬크림계의 최강자인 듯 싶습니다. -_-;; 평소에는 눈주위를 좀 피해서 바르면 그럭저럭 괜찮았었는데 여행 중에 발랐다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바람, 먼지, 땀 등 자극 요소가 많겠지요) 나름 눈에서 좀 떼어서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눈물 줄줄.. 눈을 뜰 수가 없더군요. 덕분에 수려한 경치를 좀 놓쳤습니다. 자차는 일상 생활보다는 여행 중에 더 필요할 텐데 여행 중에 이렇게 눈이 시리면 대체 어쩌라는 건지.. 이 부분에서 감점 팍!입니다.
겨울이라서 그런 지 얼굴에 바른 사용감은 그리 답답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크림 바른 정도 느낌이예요. 세팅도 그럭저럭 빨리 되구요. 매트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마구 번들대지도 않더군요. 바른 후 거울 보면 약간 기름기가 도는 정도예요. 근데 바른 담에 한참 있다가 손으로 얼굴 찍어보면 기름이 좀 묻어나오기도 한다는..;;;; 평상시에 위에 화장하는 덴 별로 지장 없습니다. 사용감은 이 정도면 봐줄만 하네요.
그리고 일정량 이상을 바르면 자잘한 때처럼 몽글몽글하게 밀립니다. (제가 바르는 스킬이 부족한 것일 수도..) 몇시간 있다 덧바르면 여지없이 때-_-;;가 밀려 나오구요. 덧바를 땐 물로라도 얼굴을 씻어낸 후 다시 바르면 훨씬 낫더군요.
성질 같아선 별 2개만 주고 싶지만 (그 죽음의 눈시림은 정말 --+) 그래도 이 정도라도 되는 자차를 만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알기 땜에 할 수 없이 별 4개 줍니다. 심하게 번들대지도 않고 자차 치고는 별로 답답하지 않은 사용감.. 그리 나쁘진 않거든요. 가격도 10불이니 싸구요. 좀 밀리는 건 그냥 용서해주기로 했어요. 눈시림이 웬만만 하면 다시 살텐데 별로 웬만하지 않아서.. ㅠ.ㅠ 다시 살 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지금 겨울이라 여름에 써보면 평가가 또 어떻게 달라질 지 모르겠네요. 6개월 후에 추가 후기 올리도록 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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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쉬어랑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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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0604) (2005-08-26 2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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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쉬어랑 상당히 비슷하면서 양은 더 많고 가격은 갖습니다. 다만 항산화성분이 울트라쉬어에 비해 떨어지고
지속력은 더 좋습니다.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울트라쉬어랑 비교했을 때 항산화 성분때문인지 breathable 제품이 더 사용감이 가볍고
피부에 더 잘 붙는느낌입니다. 사용감면에서 울트라쉬어보다 더 낳은것 같아요. 차이는 미묘하지만요.
저는spf45를 선호해서 spf45를 구매했구요.
지속력이 더 좋은것 같아서 야외활동할때 좋을것 같아요. 2개를 구매해서 한개를 할머니를 드렸는데요.
저는 항산화성분때문에 울트라쉬어가 더 끌렸지만 할머니는 breathable이 더 좋은것 같데요. 사용감이 더 좋고 자극도 덜한것 같은느낌이래요. 저도 사용해본 결과 자극도 breathable이 약간 더 작은것 같아요. 사용감이 더 우수함에도 저는 울트라쉬어를 사용하렵니다 항산화 성분때문이죠. 자외선 차단제에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으면
햇볕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줄여준데요.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해도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입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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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쉬어랑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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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hamai) (2005-08-15 01: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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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의 썬크림이에요.
드럭스토어닷컴의 후기도 꽤 좋고, 같은 가격에 용량도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울트라쉬어 88㎖보다 1온즈 더 많아서 118㎖...
꼭 써보리라 맘을 먹고 기회를 노리던 중, 미국에 있는 친구가 잠깐 들어온다길래 부탁을 해놨었답니다.
받아서 지금 대략 3주 정도 사용을 했구요.
유효성분은 2% Avobenzone, 15% Homosalate, 7.5% Octinoxate, 5% Octisalate, 3% Oxybenzone...
UVA 차단지수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아보벤존이 2%니 pa++는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용감은 울트라쉬어와 완전 비슷해요.
백탁현상이 전혀 없구요.
눈이 엄청 시리지요 >_<
잘못 바르면 겁나게 밀리구요;;
그런데 밀리는 현상은 울트라쉬어보다 살짝 더 심한 듯 해요. 울트라쉬어 바를 때와 비슷한 손놀림으로 발라줬는데 턱 주변과 콧망울에서 몽글몽글 밀리더군요. 그래서 울트라쉬어를 소량 덮어줬죠. 그랬더니 대충 수습이 됩니다;
이런 현상이 SPF30과 45의 차이일 수도 있겠네요; 뭐 암튼 ^^;
그래도... 요놈이 울트라쉬어보다 확실히 뛰어난 점은.. 세팅력이라고나 할까요..
일단 밀리지 않는 것에서만 성공 하면 번들번들한 느낌이 훨씬 더 빨리 수습됩니다.
울트라쉬어는 대략 15분 정도 기다린 후에도 티슈로 살짝 눌러주고 파우더를 해야 됐는데.. 얘는 그냥 10분 정도만 기다려도 가루파우더만으로 수습이 되네요.
전 썬크림을 쫌 많이 쓰는 편이라... 울트라쉬어는 한달도 안되서 끝장을 보는데, 얘도 역시 지금 거의 다 써가네요. 분명 용량은 1온즈 더 많은데 어찌된 일인지;;
근데 얘는 똑딱이 뚜껑이고 용기가 울트라쉬어보다 더 딱딱해서 지금은 넘 쓰기가 힘들어요. 눌러도 잘 안나오고... 두 손으로 있는 힘껏 눌러야 나와요;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쓰는 게 힘들 것 같네요. 결국 칼로 중간을 갈라서 써얄듯;;
결론은..
울트라쉬어와 사용감이 매우 흡사하지만. 살짝 더 밀리는 편이고, 세팅력은 더 우수하고, 용기는 쫌 불편하고 그런 제품 되겠구요.. 그래도 가격은 정가 $9.99로 동일한데 (제 친구는 $7.99에 샀대요) 용량은 1온즈 더 많으니...
두 제품이 나란히 있다면 저는 이 제품을 고를 것 같네요 ^^
(근데 제 친구가 갔던 드럭스토어에는 이 제품은 한 개 뿐이고 ㅜ_ㅜ 울트라쉬어만 잔뜩 있어서... 얘는 한 개만 사다주고, 울트라쉬어는 무려 다섯 개나.. 쩝 -_-;)
ps. 엄청 밀리고 눈이 시리는 울트라쉬어의 사용 tip을 알려드리자면.. (이미 잘 사용하고 계신 분들도 계시지만 ^^;)
저는 눈 주위에는 다른 썬크림을 사용해요. 근데 여기서도 유의할 점은 밀리는 썬크림은 안된다는 거죠. 저 같은 경우 제 눈에서 시리지 않는 썬크림은 비오레 사라사라와 맨소래담 썬플레이 뿐인데요... 사라사라는 뉴트로지나 밑에 바르면 겉잡을 수 없이 밀리는데, 맨소래담은 전혀 밀리지 않아요.
그리고 밀린다고 스킨만 바르고 뉴트로지나를 바르면 오후에 건조함으로 뺨에 부분부분 피가 맺히는 현상이 있는데요... 저는 아침 기초로 미샤의 메이컵피팅젤세럼을 발라요. 얘는 뉴트로지나랑 같이 발라도 밀리지 않고 보습력도 꽤 있기 때문에 딱 적당하더라구용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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