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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고레이팅 스크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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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모공을 막지 않음,스크럽,
 

  바디스크럽으로 괜찮아요.

 

  shycool   (2006-10-08 00:08:56)



유명한 세인트 아이브즈의 살구 스크럽입니다. ^ ^
올해도 변함 없이 Allure 베스트로 뽑혔더군요.
그리고 명실공히 북미 스크럽 판매 1위를 자랑하고 있구요.

유명하고 저렴하고 효과도 좋다지만 저는 자극이 심한 종류의 스크럽에는 약간 거부 반응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알갱이가 든 종류라면 둥근 인공 비즈가 들어 있는 편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 제품에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넉넉한 용량의 샘플을 받게 되어 써 보게 되었지요.

되직한 크림의 질감에 자잘한 알갱이가 꽤 빡빡하게 들어 있는데요.
확실히 얼굴에 사용하기에는 좀 자극이 심하더군요.
거품이 나지 않는 크림 베이스라 얼굴에 잘 붙어서 핸들링도 용이하긴 합니다.

저는 얼굴에는 두어번 정도 사용해보다가 영 안되겠다 싶어 (제가 물리적 자극에 좀 약한 피부를 가졌어요.) 남은 것은 바디 스크럽으로 사용해봤는데 이 용도로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바디용으로는 그리 큰 자극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왕소금 스크럽도 쓰니까요..;) 그래도 적당히 시원한 느낌에 살짝 보습력 있는 마무리감이 좋더군요.

사실 한 가지 에러만 아니었다면 바디스크럽으로 재구매를 심각하게 고려했을 거 같습니다..
이 에러가 뭣이냐 하면..바로 싸구려틱한 향이지요..-_-+
살구 스크럽이니 인공적인 살구향이라도 나면 좋으련만, 어디 옛날에 맡았던 기억이 슬쩍 나는 싸구려 플로럴 향이 풍기거든요..;
이게 은근히 거슬리더랍니다..

최근에 용기 리뉴얼로 사진처럼 저렇게 이쁜 모습으로 다시 나왔습니다만..향은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쓴 샘플은 옛날 버젼이었어요.)

저렴한 파워 스크럽으로 인기 있을 법 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재구매 의사는 불투명합니다.
센시티브 스킨용으로도 스크럽이 나오니 이 제품을 시도해보고 싶긴 하네요.

  바디스크럽으로 괜찮네요

 

  guest(reiko2)   (2008-04-14 10:46:09)

세인트 아이브즈 제품 후기를 페수에서 언뜻 본것같은데 올리브영에서 할인행사를 하길래 5900원에 구입했습니다.
마침 바디 스크럽제가 필요했거든요.

몸에 쓰는 바디 스크럽제는 플루,얼굴에 쓰는 스크럽제는 June Jacobs의 만다린 스크럽을 쓰고있었는데 집에 놓고 쓸 몸에 쓰는 스크럽제가 하나 있음 싶어서 구입했어요.
전 몸에 있는 피부가 예민해서 조금만 건조해서 벅벅 긁어서 벌겋게 될 정도인데 기름기는 또 많거든요.

기름기 빼려고 세정력이 강한 바디 워시를 쓰면 몸이 또 건조하고, 건조한걸 막으려고 촉촉한 타입을 쓰면 또 기름기가 빨리 돌고 악순환으로 고민이 많은데 오늘 써보니 결론은 이 제품 꽤 괜찮네요.

그간 제일 괜찮았던 플루와 비교해보면 바디용으로는 플루보다는 덜 거친 느낌입니다. 그리고 플루보다 잘 씻기네요.팔꿈치나 뒷꿈치 각질이 많은 부분엔 플루가 좋겠고,나머지는 이 제품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얼굴에도 시험삼아 써봤는데 좀 거친 느낌이었구요,하지만 씻고 나서 만져보니 매끈하고 왜인진 모르겠지만 피부가 굉장히 단단해진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다행히 몸도 건조해지지않았으므로 별 넷 반입니다.
향만 더 좋았으면 좋겠네요.

  만족스러워요!

 

  guest(kyjism)   (2008-01-25 11:48:31)

페수에서 얼핏 본 제품인데.. 언젠가 올리브영에서 세일하고 있길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쭉 사용해서 리뉴얼전 제품과 리뉴얼 후 제품을 둘 다 사용해보았습니다.

저는 지성에 각질이 많은 피부라 스크럽은 샤워 시에 늘 사용하는 편이고 그동안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봤어요.
만족스런 제품은 별로 만나지 못했지만..
최악으로 생각하는 타입이 소량의 미세한 인공비즈+미끈둥한 젤타입으로 된 제품들인데요.
그런 제품들이 피부에 자극은 없겠지만 제 피부엔 당췌 스크럽 효과를 볼 수가 없거든요.
좀 더 존재감있는 입자.. 좀 더 강한 마찰력;;을 원하다가 스킨푸드 흑설탕 스크럽을 몇 통이나 사용해왔어요.
좀 강하긴 하지만 그래도 각질제거 효과는 썩 좋았거든요.

그러다 이 제품을 발견했는데, 이 제품이 더 좋아서 이젠 이것만 씁니다. 써본 중엔 제일 낫네요.
동그란 인공비즈 말고 천연의 스크럽입자(호두껍질이었던 듯?)가 가득 들었고, 미끄러운 젤 아닌 되직한 크림타입 제형입니다.
전 예민한 피부지만, 자극이 심하다거나 하는 건 딱히 못느꼈구요. 크림타입이라 스킨푸드 제품보단 덜 강해요.
이 정도는 돼야 각질이나 모공에 박힌 피지가 제거되죠. ^^
그리고 씻어낸 후 느낌이 아주 좋아요.
스킨푸드는 씻어낸 후 약간 미끈둥하게 얼굴에 오일이 남는 느낌이 나서 트러블이 잘 올라오는 제 피부에 왠지 염려가 됐는데요.
이건 거품이 나지 않는 크림타입임에도 불구, 물만으로도 개운하게 잘 씻기면서 헹군 후 피부의 느낌이 매끈매끈해요.
뭐가 남아서 매끈한 게 아니라 잘 씻어져서 매끈한 느낌..
효과 좋고, 170g의 용량에(튜브형) 세일이라 5900원에 샀으니 완전 만족했어요.

한통을 다 쓰고 또 사러 올리브영에 갔더니 12000원이 넘더라구요..
지마켓에 찾아보니 5900원보단 비쌌지만 만원 이하라 구입하려고 봤더니, 원래 것도 있지만 리뉴얼 버젼도 있더군요. 리뉴얼 버젼은 예민한 피부용도 따로 나오고..
아무래도 리뉴얼 된 게 좋겠지 싶어서, 일반 피부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받아보니 디자인이 새로워졌더라구요.
거기까진 좋았는데, 쓰려고 짜보고 그 지독한 향에 기겁을 했습니다. 원래 제품은 특별히 인공향은 안느껴지고, 비누 원료 냄새랄까.. 좋은 냄새는 아니라도 재료 자체의 향 같은 것이 나서 거부감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새 제품은 정말 코를 찌르는, 욕실에 진동을 하게 강한 극히 인공적인 과일향(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이더라구요.
얼굴에 대기도 꺼림칙한, 싸구려 샴푸에서나 날 법한 향이라.. 향을 날린다고 손바닥에 넓게 펼쳐 부채를 부치고;; 해서 겨우 사용했는데요.
왠지 스크럽 효과도 더 떨어지고 자극도 더한 듯한 느낌마저 들더라구요.
스크럽 입자 크기나 씻어낸 느낌은 비슷하긴 했지만..

리뉴얼 제품 아직 다 못썼는데, 며칠 전에 올리브영에서 리뉴얼 전 제품을 또 세일하고 있길래 사버렸습니다.
향나는 제품은 몸에다가 써야겠어요.
극히 만족스럽다~ 이런 건 아니지만, 흠잡을 데가 없어서, 리뉴얼 전 제품 기준으로 별 5개 줍니다.

  페이스용으로는 자극적..

 

  guest(naomi)   (2006-09-05 09:40:53)

페이스용 스크럽 제품이예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얼굴에 알갱이가 들어있는 스크럽제를 사용하는 것이 자극적이고 부담스럽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서 인지 페이스용으로는 자극적인 스크럽제라는 생각입니다. 꾹 짜보면 촘촘하게 갈색의 호두껍질로 보이는 알갱이들이 조밀하게 들어있는데 얼굴에만 아니라면 꽤 괜찮은 제품입니다. 콜라겐인지 뭔지 하는 이 브랜드의 핸드크림의 고약한 향에 한때 좀 충격적이기 까지 했는데 다행히도 이제품에는 향 첨가가 미비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브랜드의 향이 참~ 화장품의 향과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예요. 100% 네츄럴 각질제거제라고 적혀있고 아프리콧 추출물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알갱이 입자는 미세한 편이고 입자들이 조밀하게 스크럽제에 섞여 있지만 역시나 얼굴에는 사용하기에는 좀 자신이 없고 전 주로 핸드용 스크럽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핸드용 스크럽제를 따로 가지고 있는게 좀 귀찮지만 만약 이제품을 바디용 스크럽제로 사용하기에는 알갱이가 좀 미세한 것 같네요. 홈페이지 설명에도 20년 동안 top selling 제품이라고 하는데 미국인들은 이런 알갱이 스크럽을 즐겨 사용하나 봅니다. 더불어 얼루어 독자들도 많이 좋아하네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다쓰면 핸드용 스크럽제를 따로 두는 것이 귀찮아서 재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알갱이가 좀더 굵게 바디용으로 스크럽제를 출시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니 바디용이 출시된다면 애용 할 것 같습니다.

  튼튼한 피부에겐 정말 좋은 스크럽

 

  guest(amnesia1)   (2005-08-09 23:47:26)

세인트 아이브스는 한국에 정식 유통되는 브랜드는 아닌데 요즘 품목에 따라 마트나 토다코사같은 화장품전문점, 동대문 남대문 등지의 수입오파상들에서 볼 수 있지요.

여기서 나오는 살구 스크럽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크럽입니다. 써보신 분들도 많을 것 같지만 후기가 없어서 올립니다 :) 이 스크럽은 아주 마일드한 편은 아니고 꽤 큰 살구씨 알갱이들이 촘촘히 들어있는 젤 형태에요. 얼굴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1~2센티 정도를 덜어 부드럽게 마사지해주고 물로 씻어내면 되지요. 그럼 대번에 부드러워진 피부를 느낄 수 있어요.

이 제품의 효과는 한통을 다쓰고 나서 왠지 마일드한 형태의 국내 제품으로 바꾸고 싶어져 마몽드 셀프 컨트롤 필링젤을 사고 나서 알았습니다.A3F의 출시로 국내 스크럽의 대세가 된 필링젤은 미세한 알갱이가 부드럽게 얼굴 각질을 제거해 준다는 것인데 전 그 효과를 잘 모르겠어요. 몇번 문지르기도 전에 때처럼 밀리는 걸 보면 이게 각질이 아니라 알갱이가 녹는거지 싶네요.

역시 스크럽은 벅벅 밀어야 제맛이지요!-농담입니다; 벅벅 미는 것은 피부에 백해무익하겠지요, 마몽드제품같은 때처럼 일어나는 젤 형태같은 부드러운 제품이 사실상 각질제거나 피부에도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손으로 느끼는 순간의 피부상태는 이 스크럽이 가장 좋더군요!

이 제품은 튼튼한 피부를 가진 모든 분께 적합하지만 자극에 예민한 민감성 피부에게는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이구요 이런 피부는 좀더 마일드한 제형으로 좀더 자주 부드럽게 스크럽 해주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사용은 보통 1주일에 2번 정도면 충분하구요, 이렇게 쓰면 아주 오래 쓰는 편입니다. 구하기가 그리 용이하지 않다는 점,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민감한 피부의 문제점 발생여부 정도가 단점이 되겠네요. 참 여드름용제품과 제가 쓴 보통 제품, 민감성용이 따로 나온다고 하는데 여드름용은 국내에서 아직까지 못봤습니다. 제가 전에 페수게시판에 여쭤봤을 때 살리실산이 들어있는 여드름용 제품을 추천해주셨는데 혹시 보신 분은 제게도 귀띔해주세요.

별 넷 반 줍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구해 쓰라면..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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