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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데아 XL 멜트인 크림 SPF50
용량 : 3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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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40이상,
 

  산뜻한 수분크림자차

 

  winnie   (2016-12-27 22:15:52)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거의 틴트, BB 로 많이 나오지만 그냥 일반 선블록으로도 나옵니다. 

뭐..믿고 사는 라로슈 자차지만 그래도 그냥 지나치면 서운하니..성분표를 보면요..





2종류의 멕소릴과 티노소브S, 그리고 기본적인 신나메이트와 이산화티탄까지...무기+유기 복합자차인데 백탁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성분표 보기전까진 이산화티탄들어있는줄 몰랐을정도니까요.

사용감은 로션과 크림의 중간단계의 부드러운 크림이고 끈적임없이 촉촉합니다.

그냥 데이크림처럼 사용해도 될 정도구요.  

눈시림도 없네요.   하지만 방수효과도 거의 없습니다.  

건성이라면 크림위에 바르시면 되고 중지성피부라면 그냥 기본 항산화 에센스 하나 바르고 이제품을 데이크림처럼 사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딱히 흠잡을것 없는 제품입니다. 

 

 


  기름기 없는 모이스춰

 

  guest(arial)   (2006-12-11 13:11:25)

이것을 어디서 사셨는지 모르겠는데 엄마가 사오셔 쓰게 된 자차입니다.
자차치고는 피부에 편안하고 나름 보습도 되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얀 크림이지만 백탁현상없으며 잘 발립니다. 여름엔 스킨위에 해도 되지 않을 까 생각하고요 겨울엔 당김현상 있으신 분들은 에멀젼 잘 두드리시고 이것을 보습제로 또 써도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기름기 없는 모이스춰라고나 할까?
근데 제가 자차는 충분히 바르는 편인데 이것은 발림성이 좋은 건지 흡수가 빠른 건지 모르겠지만 헤픈감이 있습니다.

  투명한 백탁

 

  guest(lovelyhk)   (2006-03-21 20:09:21)

몇년 전 한창 여드름이 얼굴 전체에 창궐할 때 아산병원에서 썬크림을 안똘리오스 60+로 처방해줬었고요.. (이 때 얼굴이 많이 심각했습니다... 이때는 높은 것으로 처방해줬길래 좋아라 했는데 지금 보니 너무 높지 않았나 하기도 하고요... 제가 하도 징징대다 보니 옛다~ 하고 처방해준 것 같습니다..;;;;) 트러블이 없었긴 한데, 하도 백탁이 심하고 두껍게 발려서 뭐로 바꿀까 고심하다가 고른 것이 당시에는 마침 한국 라로슈포세이에서 새로 나왔던 유비데아였구요... (저는 W 피부과에서 이 브렌드의 똘레리앙 플루이드를 처음 추천받아 썼는데 괜찮아서 계속 쓰기 시작했어요.)

메이크업은 안하지만, 매일 써도 되는 50짜리 썬크림 겸 메베라길래 약간 안심..하고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지금은 2통째 쓰고 있습니다.

일단 상당히 얇게 발려요. 안똘리오스 60+와는 하늘과 땅차이에요. 사실 바르고 나면 발랐나? 싶을 정도로 얇게 발리고요. 백탁현상은 저는 "투명한 백탁"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약간 커버가 되는 백탁이면서 덮어쓴 것 같지 않은.. 어렵습니다.;; 이것 때문에 메이크업베이스 겸용이라고 하는 것일지도...그래서 사용감은 좋은 편이에요. 위에 메이크업은 별로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제품 자체가 잘 스미는 편이라 괜찮을 것 같아요. 트러블 있으신 분도 있는 것 같은데, 저에게는 그렇지는 않았고요. 이것 때문에 여드름이 더 난다거나, 악화된다거나 하지 않았어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의 경우 이 제품을 오래 써봤으니까 확신할 수 있어요.

참고로 제게 라 로슈 포세이 제품이 맞는 것 같긴 한데 똘레리앙 플루이드, 큰 보습 기능은 안하지만;;; 트러블 없었어요. 대신 에빠끌라 클렌징 폼은 쓰고 얼굴에 뭐가 많이 나서 (아마 거기 있는 아하인가 그 성분이 자극이 된 것 같아요. 저는 아하가 안맞는 것 같아요. 얼마 전 아벤느의 클리낭스 K 아하 바하 젤 쓰고 여드름이 악화되었으니까요.) 피부과 다시 가서 간호사언니의 눈총을 받으면서 환불했어요.

냄새는... 제가 워낙 이런 것에 둔감하기 때문에 거의 없습니다. 용량이 좀 작은 튜브형태로 되어 있고요. 소량만 발라주라고 되어있는데, 퍽퍽 쓰다보면 금새 줄어들어요. 좀 단점이라 할 수 있죠.. 그래도 처음에는 아껴 아껴 썼으니 꽤 오래 썼어요.

장점은 제게 트러블이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크고, 높은 SPF 수치가 만족스럽지만, 가격면에서 좀 깍겠습니다. ^^

*참, 저는 이것을 눈 주위에까지 바르는데, 눈시림은 없었구요.. Clinique의 흰색 통에 든 아이크림, 아이 리페어인가 하는 제품, 더말로지카의 멀티 파워 비타민 아이 앤 립, 바디샵의 비타민 E 아이크림 등은 눈이 참 시렸었어요.

  좁쌀여드름이 생겼어요

 

  guest(kbkhi)   (2005-07-31 01:41:01)

피부과에서 겨울에 권해준 자차에요. 이전에는 올가닉 자차를 사용했었습니다. 용량이 30ML 입니다. 가격은 4-5만원대로 기억하는데..허억..비싸네요.
하얀 로션타입의 자차에요. 수분감이 많아서 얼굴에 쉽게 도포됩니다. 백탁현상도 약간 있지만 조금 있으면 사라져요. 열심히 바르다보면 번들거린다라는 느낌도 있는데..DDF에 비교해서는 좀 덜한 편이에요. 땀이나 물에는 약하지만 지성피부인 저는 여름에 로션 바르시지 않아도 충분히 촉촉하더군요.
냄새는 라로슈포쉐라인 전반적 냄새인 로션냄새가 약하게 납니다.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에요.

저한테 안좋았던 건..
제가 여드름성 지성 피부입니다. 화농성 여드름이 주로 나는 피부인데 언제부터인가 좁쌀 여드름이 얼굴에 생기더라고요.
자차 때문인지는 생각도 못했는데..얼마전에 자차를 바꾸고 나니 좁쌀 여드름이 사라지더군요. 수정액자차를 사용했을 때 세안을 제대로 못해서 여드름이 심해지기는 했어도 자차 때문에 새로운 종류의 여드름이 나 보기는 처음입니다.

구매하기 힘들다는 점과 비싼 가격 그리고 좁쌀여드름으로 인해서 별 세개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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