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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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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감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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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ijuhee) (2005-07-27 00: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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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라이스데이비누를 다 쓴 참이라 구입한 제품입니다.
향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도 넓고 초코렛이나 데드쏠트,차콜같은 시중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기 힘든 스타일의 비누들도 있어서 시험삼아 구입해서 써보기는 좋을 것 같더군요.
우선 가격 4500원입니다. 비누치고는 좀 많이 비싼 편이죠.
그래도 이게 스킨푸드에서의 세안제 치고는 그나마 저렴한 편이더군요;;
향은 기대했던 상큼한 사과향보다는 다소 밋밋한 플로럴袖都求?
상자에서 꺼내보면 칼로 자른듯 모서리가 날카롭게 반듯반듯해서 손에서 굴릴때 좀 불편합니다.
뭐 이건 닳아가면서 점차 나아지겠지만 비누 바닥이 물러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가운데 부분이 한쪽은 오목한 형태의 디자인인 라이스데이에 비하면 다소 배려가 부족한 형태인 것 같습니다.
모양이 이러면 잘 물러지지나 않았으면 좋겠건만 이 제품은 그 기대마저 무참히 깨버립니다.
비누곽 바닥에 연두색물이 고이고 물컹한 젤같은 형태의 물질(?)도 생깁니다.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금새 닳는 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거품은 좀 엉성한 편이지만 적지는 않은 편이군요.
세정력은 클렌징워터로 자차를 제거한 후에 사용하기 때문에 확답은 드리기 어려우나 보통정도는 될 듯 합니다.
거품이 제거되는 느낌도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미끄덩하게 잔여감이 남고 이게 제거도 쉽게 안됩니다.
사과산으로 각질을 제거한다는 효과도 체감하기 힘들었고 건조감은 라이스데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대등하지도 않습니다.
여러모로 가격대비 턱없이 부족한 제품입니다.
재구매의사 없습니다.
그나마 선택의 폭이 넓고 특이한 라인의 제품도 있어서 별 하나 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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