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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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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mokyeye) (2006-08-01 15: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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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이름을 마치,,쥬시튜브닮았소,,하고 지어놨네요. 마치 고것처럼 투명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발색이 될것같은 느낌을 줍니다
허나,,,발라보니 틴트였군요. 그것도 아주 강력한 발색력과 지속력입니다.
보통 액상으로 나오는 틴트와는 달리 보습력도 좋긴합니다. 건조하지도 않고 립글형태로 나왔기 때문에 적당한 광택을 주어요.
지속력도 아주아주아주 강력하지요 굉장한 착색력으로 중간중간 덧바를 필요조차 없습니다.
따라서 지우기도 힘들지요. 뭐 이거야,,이해할 수 있다치고.
정말 용서할수 없는 단점이 있으니....색상이 정말 근 몇년간 써본 여러 립제품중 최고의 촌빨을 날립니다!!!!
선홍색 내지는 다홍색입술이 되는데, 오....정말 어쩌면 이런 색상을 뽑아내었을까 너무 안타깝습니다. 바른 시간이 좀 지나면 색이 짙어지면서 아주 극소량을 발라도 입술에 촌시런 다홍색 페인트를 마구 떡칠한듯한,, 효과를 연출하네요.
가지고 있는 여러 립컬러와 믹스해서 요 색을 어찌 좀 좋게해보고자 노력해봤으나 이 녀석의 강력한 촌빨 아우라는 아무리 이쁜 색과 섞어도 굉장한 마력을 뿜어냅니다.
립컬.러. 본연의 목적과 완전 벗어난 제품이므로 점수 팍 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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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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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uebergrenz) (2005-07-27 0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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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틴트라고 해서 샀어요. 근데 저는 영...별로더군요.
이게 색상이 두가지예요. 그레이프랑 오렌지.
저는 입술색이 좀 연해서 바른 듯 안바른 듯 입술색보다 좀 더 진한 색이 발색될 것을 기대하며 그레이프를 샀거든요. 매장에 테스터가 없었지만 무난할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집어왔는데 집에 와서 발라보니 웬걸요...
일단, 너무 찐득거리지도 않고 너무 가볍게 없어지지도 않아 느낌은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발색이 너무 촌스러운 분홍색이예요. 저는 얼굴이 흰 편이지만 그런 저에게도 너무 좀 두드러지거든요.(제가 기대한 바가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르지만요) 암튼 그때가 밤이었기에 망정이지, 또 바르고 외출하려면 좀 용기가 필요한 듯 싶어요. 더 페이스 샵에 올라온 후기들을 보니,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좀 더 발색이 진해지는 경향이 있어 조금만 발라야 한다고 하네요. 다시 한번 트라이해볼까;; 그래도 그 색감 어디 갈까 싶네요.
틴트인만큼 지속력은 오래 갑니다. 근데 또 결점이, 입술 세로 주름있죠? 거기 사이 사이에 껴요;; 원래 틴트들이 다 그런건가요? 암튼 보기에 지저분하고, 또 틴트니까 잘 안지워지고..결론은, 이 제품의 가격인 4,400원이 전 좀 아깝네요.
발색과 지저분한 느낌때문에 별 두개 반만 주고 싶은데 느낌을 고려해서 반개 더 줍니다. 별 세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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