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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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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 가늘고 숱이 없으신 분께 적당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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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ja4470) (2005-10-03 18: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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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읽고 나니 아르미네쥬님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지성두피에 올이 가늘고 곱슬기가 있는. 여기에 저는 하나가 더 추가됩니다.
두피 가려움 -_- 참.. 골고루 다 합니다.
해드앤숄더 샴프를 다 쓰고 러쉬 제품을 이것 저것 고르다가(제가 좀 게을러서 꾸무닥 거립니다 ^^) 일주일 가량 집에 있던 건성용 샴프를 계속 썼더니 두피에 뾰루지가 우두두 간지러움이 최고조에 이른 시점에서 구입한 두가지 샴프바중 하나가 이 제품이구요.
헤나 사후관리용 샴프바로 나온 제품답게 사용후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헤나 사용하셨던 분들은 아실꺼예요.
조금은 묵직한 그 느낌.
단단해서 물러질 염려는 없겠고, 거품은 잘일지 않는 편입니다.
향은 약초향+빨래 비누향으로 느껴 지더군요.
린스는 사용하지 않는데 헹구고 말리면서 상당히 모발이 뻐덕합니다.
일반 샴프에 비해 말리는 시간이 더 걸리구요.
머리올이 조금은 굵어졌다. 라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헤나 염색후에 느꼈던 동일한 느낌)
두피 가려움이 줄어들었구요.
이런 사용감들은 올이 가늘고 힘이 없는 모발을 가지신분, 여기에 숱이 없으신 분들은 좋아하실 느낌이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아주 둔탁한 느낌이 될듯합니다.
저는 전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참, 위의 제품 사진에서 윗부분(거의 밝은 겨자색)은 실제품 색상보다 많이 밝게 나왔구요.
측면의 어두운 부분이 거의 실제 색상과 가깝습니다.
사용하면서 고체형 일본 카레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르미네쥬님의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이 정도는 아니던데요.. 역시 러쉬는 요런 의심이 항상 있는거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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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는산뜻, 머리카락으 매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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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5-07-23 0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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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의 고체샴푸입니다. 헤나 샴푸임을 강조하고 있지요. 원래는 헤나 사후 관리용이래요.
특징은 머리카락에 건강한 윤기가 돌게하고 세정력이 좋다는 점입니다.
제 두피는 지성이고 (가끔 뾰루지가 돋습니다) 머리카락은 가는 반곱슬입니다. 두피가 지성이라 맘껏 트리트먼트를 해 주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두피를 말끔히 씻어내면 머리카락이 윤기를 잃어요.
이 제품은 두 가지 고민을 해소시켜 줍니다.
감을 때는 챠밍샴푸로 감는 듯한 뻣뻣함이 느껴지지만 말리고 잠시 후면 머리카락이 매끈거립니다. 부들부들한 느낌하고는 좀 다르고요,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이 아주 가느다란 유리같달까...그런 느낌이에요.
전 트리트먼트제를 썼을 때의 그 둔탁한 느낌이 싫거든요.
홈피 사진 색은 누런 기가 많이 도는데, 제 것은 거의 검정에 가까운 갈색입니다. 오래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의심이 도네요. (러쉬 제품은 항상 이런 의심이 따라다니죠)
제품 설명에는 거품이 많이 나지 않도록 만들었다는데, 제가 써 본 다른 제품 (속 앤 플롯 바, 블론드...)보다 오히려 거품이 많이 생기는 편입니다.
그 외 과다하게 피지를 빼앗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써 있군요. 건성 두피이신 분들은 피하셔야겠습니다.
냄새는 좀 스모키한 쪽이에요. 숯 냄새 같기도 하고...전 괜찮네요. 감고 나서도 오래 가는 냄새는 아닙니다.
두피가 지성인 저로서는 아주 맘에 듭니다.
겁나게 뛰어 오르는 러쉬 가격이 맘에 안 들어(150 그람 16500원입니다) 별 반 개 빼고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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