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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비타민 C,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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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한 브라이트닝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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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hn341ata) (2006-08-04 0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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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대비 가격만족도 :가격은 35,000원입니다. 용량은 75ml지만 비타민 젤이라는 특성에 비하면 그리 비싸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타사 제품의 비타민 관련 제품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이지요. (뭐, 렉솔에 비하면 비슷비슷하네요.)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케이스: 튜브입니다.
일반 비타민 에센스는 약처럼 병에 담겨져 있고 보통 스포이드를 통해서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보통인데 비해서 (물론 아닌 것도 많지만)
이 제품은 튜브라서 사용하기 편하기 그지 없습니다.
사용하기 부담감도 없는 편이구요 (스포이드는 어찌나 조심조심해지는지...)
흰색 튜브라서 화장대에 두고 사용하면 가끔 날리는 파우더에 묻힐 때 좀 지저분해진다는 단점 말고는 없네요.
제품색상: 오혹. 처음 사용했을 때 깜짝 놀랐던 부분이 옅은 주황색의 젤 제형이었습니다 ^^;
이렇게 산뜻한 시각효과가...
암튼 색깔은 놀랍네요...
향: 향은 누군가 그랬는데... 환타향이라고 ^^
딱 맞는 표현인 듯 했어요. 환타향~!
촉감/발림성/밀착성: 요즘 제품중에 그것도 젤 제형중에 발림성과 촉감 나쁜 제품이 어디있겠습니까?
이 제품또한 촉감 발림성 둘다 좋은 편입니다.
밀착성도 나쁘지 않고 바르는 족족 잘 발리고 겉돌지 않아요.
제품의 유분기는 거의 없어서 저같은 지성피부가 요즘같은 여름에 사용하기 적당합니다.
제형이 젤이라서 그런가 전혀 무겁지도 않구요...
지속력: 이거 사용하고나면 상당히 매트합니다.
오히려 건성은 겨울에 사용하기 힘들 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도 순간 수분이 부족할 때 이거 사용하고 나면 살짝 당기는 느낌이 들기도 하거든요.
(아주 살짝..)
촉촉함의 지속력은 적은 편이구요,
매트함의 지속력은 상당히 좋습니다 ^^
사용후: 피곤하고 지칠 때 피부가 시커멓게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그때 이 제품 사용하고 나면 그 다음날 아무래도 안색이 확 돌더라구요.
피부도 약간 하애진 것 같구..
하지만 그리 오랫동안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지칠 때 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일반 비타민 에센스처럼 스팟효과나 눈에띄는 효과를 원하시는 분들이 사용하기에는 부적합 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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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보습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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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brat) (2005-08-20 22: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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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형은 젤이라기 보다는 일반적인 에센스와 비슷하고 색상은 살구색 입니다. 얼굴에 문지르면 묽게 퍼지면서 가볍게 발립니다. 끈적거리지 않고 피부에 샥 스며들어서 바른 것 같지 않고 굉장히 부드러우면서 피부가 편해요.
그 다음으로 향은 비타민 젤 이라는 이름에 맞게 상당히 상큼한 향기가 나요. 다른 비타민 함유 제품들을 많이 써보았는데요,(쎌렉스 씨,바디샵,오바지 C) 그런 제품들은 향기가 시큼하긴 한데 이 것처럼 좋지는 않았어요. 마루빌츠 제품은 약간 달달하면서 상큼한 맛있는 향기가 나요.
가장 중요한 효능면에서는요, 꽤 좋았어요.
사용 첫 날 부터 효과를 보였거든요. 제 피부가 복합성이면서 약간의 여드름 자국들이 있고 요번 여름 정말 더웠잖아요? 그래서 탄력이 많이 없는 상태거든요. 그런데 바른 다음날 보니 모공이 촘촘해졌다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색소침착된 부분도 약간 균일해 졌구요. 그리고 요즘 같은 때에는 밤에 뭘 바르고 자더라고 다음날 아침이면 번들번들 거려서 맨 얼굴로 잔 날이 많았는데요, 이건 아침에도 부드러운 느낌이 그대로 남아있었어요. 에센스를 밤에 바른 그 느낌 그대로로요.
꽤 괜찮은 제품 같아요.
하지만 첫 날 이후로는 그렇게 드라마틱한 효과를 더 보지 못 했습니다.-_- 그래서 별 반 점 뺐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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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좋은 보습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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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eekjeek) (2005-07-17 00: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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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튜브에 든 연한 살구색의 모이스처라이저입니다. 뭐 이름은 비타민 젤 해서 거창해보이지만(실제로 기대도 좀 했었지만) 그냥 중지성이 가볍게 쓸 수 있는 보습제 정도입니다. 젤이라고 했지만 젤과 로션의 중간정도 타입으로, 향기는 예전에 제가 먹던 씹어먹는 영양제 향기인 것 같아요^^;(저만 아는;;;) 복숭아향인지 오렌지향인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바르면서 먹고싶답니다.(제가 그 영양제를 상당히 좋아했죠)
부드럽게 발리지만 상당히 빠르고 매트하게 스며듭니다. 지성피부라면 여름철에 요거 하나만 발라도 되겠지만, 중성부터는 약간 부족하다고 느낄수도 있겠어요. 저는 중복합성 정도인데 지금이 여름이라 요거 하나만 바를 때도 있고, 필요에 따라서 가벼운 수분제품을 덧발라 줍니다.
각종 비타민과 AHA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AHA는 들었는지 안들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전혀 자극이 없어요. 각질제거 효과도 전혀 느낄 수 없었구요.
사용감과 향기 모두 맘에 들지만, 여름이 아닌 계절엔 기능성 제품도 아닌데 굳이 이걸 바르고 또 보충해서 뭘 바르고 하기는 좀 그렇고..
지성정도 피부가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의 가벼운 보습제를 원한다면 괜찮겠지만, 그정도의 기능으로 매기기엔 가격이 별로 착하지 않아서 별점수가 좀 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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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없이 잘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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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eetleinu) (2005-07-15 0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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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타입 모이스처라이저 입니다. 제형이 젤인 것은 디에이치씨 아세로라 젤과 우테나의 알로에스 퓨어젤 써봤는데요 굉장히 다르더군요. 일단 투명하지가 않고 로션처럼 걸쭉하고 불투명해서 젤과 로션의 중간처럼 보인달까요.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다른 젤타입 제품보다 덜 푸석이고 덜 건조합니다. 다른건 (그래봤자 두개지만;;) 바르면 흡수가 엄청빠르고, 그래서 더 빨리 건조하고, 되려 푸석거리는 느낌이 나기 때문에 로션같은걸 한번 더 발라줘야 할 것 같은 애매한 느낌이 드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조금 덜 합니다. 좀더 촉촉하고 쫀득한 느낌이 나는데 그래도 흡수는 빠르죠. 그래도 역시나 다른 젤 모이스쳐 처럼 마지막엔 타이트하게 당기는 듯한 느낌이 조금 들어서 아마 건성이신 분들은 한가질 덧 바르시던지 아예 다른걸 쓰는편이 나을 것 같네요. 저는 여드름이 막 나던 시기에 가볍게 바르려고 산거라 오히려 이런 느낌을 즐겼습니다만;;
어쨌든 저로서는 시기적으로 꽤 괜찮은 선택이었고 아침저녁으로 트러블없이 듬뿍듬뿍 잘 썼습니다.(아침엔 너무 바르면 썬크림같은 것 바를때 좀 밀립니다.) 특히 여름에 더 괜찮을 것 같고 지성피부에 아주 부담없을 것 같네요.모공이 잘 막혀서 여드름이 지속적으로 나는 저도 특별히 이 제품때문에 여드름이 나지는 않았으니 여드름성 피부인 분들도 부담 없을 것 같구요.
그리고 향은 약간 오렌지 요구르트(?) 같은 냄새가 나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또 뭐, 좀 조이는 느낌 외에 단점이라면 가격 정도? 35000원이면 저로서는 비싼데요.^^;; 그래도 재구매 의사가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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