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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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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격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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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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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전후기
헤라브랜드에 대한 기본적인 저의 생각은 로션에 적었으니..그것을 참고하시면 될것이고...이 스킨에 대해 말씀드리자면...전 가격얘기를 빼놓을 수가 없을것 같군요.
전 예전부터 국내 화장품의 토너가격이 거의 로션과 같은 수준인것이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외국백화점 브랜드의 경우..예를 들자면 로션은 50 ml에 대게 30~45 달러...그러나 같은 가격의 토너의 양은 무러 400 ml 나 되지요...200 ml 정도라면 20불이 채 안됩니다...양은 로션보다 훨씬 많아도 가격은 훨씬 저렴하지요.
그러나 국내 제품은 로션이나 토너나 양은 매 한가지입니다. 기껏해야 약 20~30 ml 가 많은 정도...그래서 함께 구입하면 로션을 채 반도 쓰기전에 토너부터 떨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죠...그럼에도 가격은 거의 같거나...살짝 떨어지는 정도입니다.
어차피 토너의 역할은 클렌징의 마무리와 로션전의 살짝의 수분공급정도인데 (게다가 많은 경우..생략해도 별 차이가 없는 아이템) 백화점의 스킨로션이라고 이렇게 비싸게 줄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일단 이 제품도 향을 말하자면...솔직히..전 이 향때문에라도 사용을 중단하고 말았습니다. 도저히...받아들이기 힘들정도로 진했기 때문이지요. 전 스킨케어를 하면서 향에 좌우되고 싶지는 않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는 향이 차지하는 영향력이 절대적이라고 하니..제 취향은 그다지 신경쓰시지는 마세요.)
전 원래 무향을 가장 선호하고..그 다음으로는 오리진과 같은..상큼한 시트러스향..(먹음직한 향~^ ^) , 드끌레오, 달팡과 같은 천연풀내음 (인공향을 넣은 것이 아닌 성분 자체의 향이죠) 과 같은 내츄럴한 향을 선호하기때문이죠...(그러나 아베다같은 진한 아로마향에는 두통이...- -#)
사용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근에 국내제품으로 나오는 건성용 스킨은..이게 스킨인지 젤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상당히 껄쭉~ 하여 항상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서 사용하는 저로서는 좀 사용이 애매하였거든요. 그러나 이 제품은 촉촉한 액체의 느낌이었습니다.
뭐 이 제품만이 가지는 두드러진..그런것은 발견하기 힘들었고..그저 건성용 스킨중에서 사용감이 진득하거나 껄쭉하지 않는 것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그리고 향에 둔감하시다면) 선택하셔도 될 듯합니다.
전 향/가격...뭣하나 만족을 못했기에...그냥 비싼 국산 제품을 하나 경험했다는 것에서 끝내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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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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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5-01-17 0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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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에 민감하지 않지만 제가 싫어하는 화장품 냄새입니다. -_-; (너무 진한 옛날 화장품향을 느끼게 하는듯한..)
냄새부터가 맘에 안들긴했지만 선물 받은거라서 환불 교환 불가능상태에서 썼습니다.
스킨인데 토너보다는 보습력이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그다지 이 가격으로 이걸 살 필요성을 못느끼는듯 (그냥 라네즈사도 될듯합니다.)그냥 아주 무난한 스킨입니다. 뭐 굳이 좋은점은 약간의 보습이 되는 듯한 느낌이네요. 겨울철이라 그런지 보습력은 좋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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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으도로 충분한 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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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pringvil) (2004-11-17 12: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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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드름은 도무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지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심한 건조감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라 보습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그렇다고 당장 건성용 크림이나 로션을 쓸 수는 없고, 스킨 토너 종류를 슬슬 바꾸고 있죠. 그 과정에서 처박아 두었던 건성용 스킨들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 역시, 그런 이유로 쓰기 시작했는데 전 꽤 만족스럽습니다. ^^(스킨이 맘에 안 들었던 것은 페이스샵의 로터스 로맨틱 토너 정도뿐이 아닐까.. 싶은데.. 그거 단종되었더군요. 잘했다 페이스샵!)
약간 점도가 있는 맑은 핑크빛 액체입니다. 완전 유액 타입은 아니구요 꿀럭꿀럭 정도?(^^;;) 솜에 적셔서 닦아도 괜찮고 그냥 손바닥으로 철퍽철퍽 발라줘도 좋습니다. 전 주로 손으로 발라줬습니다.
첨엔 이거 유분이 넘 많은 거 아닌가.. 싶은데, 곧 정리되면서 촉촉하면서도 나름대로 매끈하게 마무리되면서 보습제를 바르기 좋은 상태가 되네요. 저녁엔 스킨 바르고 바로 아덴의 일루미네이팅 콤플렉스를 발랐는데, 다른 스킨 바를 때 보다 건조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향은 전형적인 화장품향입니다. 따끈하고 화사한 꽃향이네요. 전 이거 좋은데요....^^(한마디로 아모레에서 나온 향들은 거의 다 좋습니다. 전형적인 한국여자일지도...^^)
가벼운 수분에센스보다 보습력이 좋아서 가을 겨울 사용하기 적당합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두 병으로 나눠져서 깔끔하게 쓸 수 있는 컨셉도 좋고 소량으도로 충분한 보습이 이뤄지므로 언젠가.. 지금보다 더 건조해지는 날이 오면 덜컥 사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가격에서 별 하나 빼서 별 네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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