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플라워
guest(고냥이씨) (2005-06-23 01:08:26)
무언가 몸에바를 반짝반짝한것을 갈망해오다 많은양 싼가격에 홀랑 구입했어요 분홍색통의 문플라워와 하늘색통의 화이트머스크였나? 두가지가있었는데 문플라워로 가져왔어요 분홍색파우더에 쉬머가 좌르르하게 들어있어요 향은 문플라워면 꽃향이 날줄알았는데 시원한 오이향같아요 바를때는 확~많이나는데 곧 사라집니다 용량은100그람이구 허접한 퍼프도들어있어요 몸에 바르기엔 별문제없어요 종이곽이 맘에듭니다 통이 커서 어차피 들고다니지 못할테니 화장대에 고이 모셔두고 써야지요 펄을 조금이나마 더 많이 그리고 오래붙여두기위해서 바디로션을 바른 다음 발라줘요 파우더니 그다지 지속력은 바라지도않았거든요 어디 비비거나 문지르지만않는다면 상당히 오랜시간 붙어있네요 팔같은 부위는 자주 부딪히는 부위라 금방떨어지네요 목이나 가슴부위는 꽤오랜시간붙어있지만 그빛(?)을 발하는게 좀 떨어지는것같아요 그래서 휴대용기에 덜어 갖고다니면서 덧발라줍니다 만원조금넘게 주고산것같은데 올여름내내 잘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