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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글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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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젤리(saha82님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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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quazem) (2006-03-12 05: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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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정말 괜찮더군요. 친구가 예전에 보내준 소포에 딱 이 립스틱이-색상도 같은 피치 젤리 색상이-끼어있었습니다.
나름 귀염성 있는 패키지도 견고하고(백화점 립스틱들도 뻑하면 뚜껑이 헐겨워 져서 빠지곤 하는데 이건 전혀 그럴 염려가 없더군요.)글로시 립스틱 타입 중에서도 굳이 보자면 왁스 느낌이 나면서 단단하고 투명하게 발라지는 타입인데, 전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의 쉬어 립스틱을 무르게 발라지는 제품보다 좋아하거든요.그래도 저가 립스틱 치곤 부드럽게 발리는 편이고 입술도 나름 편하더군요.
색상도 딱+_+ 동양계 메이크업 브랜드가 선호할만한 발랄하고 맑은 느낌에 향도 달콤한 냄새, 입에 들어가도 부담 없고 가격도 저렴하다니 정말 언제 한국 가면 싹 쓸어오려고 -ㅅ- 다짐하고 있는 녀석 중에 하나지요.
스킨푸드나 페이스샵이나 바닐라코나..-_ㅠ 아웅 정말 부러워요 부러워-ㅂ-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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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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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aha82) (2006-03-12 0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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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색상은 피치젤리입니다. 오렌지와 핑크가 섞인 색상으로 선명해요. 제게는 최고의 립스틱입니다.가격대비 백화점 브랜드보다 나아요.(제가 써본 백화점 브랜드 립스틱은 에스티, 크리닉, 맥, 시세이도 정도지만...)
얼굴이 확 살아보입니다. 저가 브랜드 제품 중에 색상이 고르게 발라지지 않는 립스틱이 있는데, 이 제품은 쉽게 잘 바를 수 있네요.
페이스샵 립스틱을 쓰면서 이, 삼일 후에 입술이 심하게 벗겨진 적 있는데 이 제품은 괜찮습니다. 향도 거부감 없고 케이스도 예뻐요.단종이 되지 않는한 계속 구매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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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하고 창백한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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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ella98) (2006-03-02 02: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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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극단적으로 좋아하는 입술색은 누드+피치+베이지 정도의 색감과 투명한 붉은색입니다. 예전에 라네즈에서 한 번 누드피치인지 하는 색이 나왔었는데 상당히 제 취향이었구요. 그 색이 단종되고(단종의 슬픔 ㅜㅡ) 베네통에서 코랄피치인지 하는 색을 샀는데 거의 다 써가는지라 비슷한 색을 찾고 있습니다. 살 때는 대충 비슷해 보이는데 막상 집에와서 비교하며 발라보면 그 색이 아니더라구요.이 립스틱도 실패작입니다-_-
언뜻보면 제가 찾던 색과 비슷한 피치+베이지 컬러인데 은펄이 잔잔하게 섞여 있어요. 그리고 손등에서 테스트할 때는 오렌지 계열인데 입술에 바르면 분홍계열로 바뀝니다.
얌전하고 창백한 소녀같은 분홍이에요. 저는 '대충 어울린다' 정도지만 잘 어울리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ㅜㅡ
향은 수박이나 참외같은 향기구요. 립스틱이 젤리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좀 건조합니다. 아무래도 립글이 아니라 립스틱이라 그렇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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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젤리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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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gacktist) (2005-06-23 01: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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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스킨푸드 들어가서 구경하다 눈이 홀랑 뒤집혀서 사들인 녀석입니다. 요새 핑크에 꽃혔거든요.. ^^
스킨푸드답게 천사가 새겨진 예쁜 케이스에 들었어요. 펄이 없는 보랏빛도는 핑크색입니다.
느낌은 글로스와 립스틱 사이의 느낌인데요, 디올어딕트울트라샤인과 질감은 좀 비슷합니다. 입생로랑하고도 비슷한 느낌.
발색은 보라빛이 섞여서 그런지 조금 창백한? 핑크색이 되는데요 펄이 없는데도 질감 자체가 글로시해서 그런지 광택이 흐릅니다.
발색도 일반 글로스보다 훨씬 좋아요! 입술에 파우더로 토닥여주고 바르면 더욱 확실한 분홍분홍분홍입술이 되는군요..
어딘가 옛날 변신만화의 새로미가 바를것 같은 색이에요. 추억의 핑크랄까, 어딘지 80년대풍.
자칫 잘못 바르면 촌시럽기 그지없을 것 같지만 핑크나 보라 메이크업에 잘 매치하면 예쁠 듯. 이거 살 때 메이크업이 진한 핑크섀도에 보라 마스카라였기 때문에 꽤 괜찮았어요.
그런데!!!! 이거 맛?이랄까 향이 너무 요상해요.. 약이나 화학의 느낌이 나는 텁텁한 맛이에요; 세제맛같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다먹고 나무막대기 빨때 나는 맛같기도 하고..코를 들이대고 냄새를 맡으면 그냥 달큰한 향인데, 막상 바를 땐 썩 좋지만은 않군요.
지속력은 그냥그렇네요.. 그래도 색이 너무 마음에 들고, 발리는 느낌도 좋아서 별 네개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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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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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이루) (2005-06-21 2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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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립스틱을 선물하면서 제것까지 샀습니다.
가격은 5500원이고 역시 스킨푸드답게 케이스가 참 이쁘네요 *^^*
스킨푸드에는 세 가지 타입의 립스틱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가장 촉촉한 타입인 듯 합니다.
건성인 제 입술 위에서도 부드럽고 매끄럽게 발렸고, 반투명한 질감과 발색이라 립스틱임에도 불구하고 답답하지 않았어요.
원래 립스틱을 바르면 진하고 답답하고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듯해서 립글로스만 발랐는데 이정도 질감과 색감이라면 바를만 하네요.
입술 껍질도 일어나지 않은 걸 보니 꽤 촉촉한가봐요.
'글로시'라고 써있지만 단독으로 사용해도 광택이 매끈하게 날만큼은 아니에요.
하지만 위에 투명 립글로스를 덧바르니 무진장 빨리 지워져서 그냥 단독으로 씁니다. 립밤정도의 광택이에요.
입술이 건조해보이거나 주름이 두드러지지는 않아요.
제가 고른 색상은 '피넷젤리'였는데
사진을 퍼오려고 홈피에 가서 색상을 보니 제품색상과 전혀 다르네요. 그래서 안 퍼왔습니다 -_-;
가장 무난하다고 할 수 있는 색상이랄까요?
오렌지끼와 핑크끼가 적절히 섞여있어 튀지 않으면서도 입술에 생기를 줍니다.
요새 가끔 졸업한 것처럼 나이를 속이고 학원에서 수업을 진행하는데 세미정장 차림에 이 립스틱을 바르니 원래의 저보다 차분해 보여서 유용하게 썼어요.
(립글 바를 때보다 나이도 좀 들어보이고...-_-;)
아주 미세한 펄이 들어있지만 바르면 펄입자가 보이는 게 아니라 펄들이 광택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색이고, 특히 노란끼도는 피부를 가지신 분들께 잘 어울릴 색이네요.
엄마도 만족하면서 쓰십니다 ^^
단점이라면 지속력이 약하다는 것. 밥 먹으면 지워지는거야 이해하지만 물마시고 말하고 이정도만 해도 다섯시간 후에 보면 사라져 있네요. 매트한 타입은 좀 더 오래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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