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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안티에이징,레티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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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름주름 하는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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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5-07-19 2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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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은 광고에 기를 쓰고 이 제품이 주름에 효과있다고 광고를 합니다..네..큰돈들이고 시간들여 인증받았으니 당연히 다른 제품과 "차별화" 를 시켜야겠지요. 이 이유때문에 전 국내 주름 기능성제품은 구입하지 않습니다. 제가 싸워야할 "노화의 징후" 는 주름살이 아니기때문이지요.
이 제품은 레티톡스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아모레에서 보내온 자료에 의하면 레티톡스는 "레티놀+보톡스 유사성분(올리고 펩타이드)" 이라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휘트니님이 지적하신대로 판매원들이라면 당연히 "유사" 란 단어를 슬쩍 빼고 "보톡스 성분이 들어있어요" 라고 판매할것이 뻔합니다.
이 "유사성분" 이란것은 Myoxinol LS 9736 이란성분으로 근육수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과 신경독의 일종인 보톡스와의는 비교자체가 안되는 게임이죠.
원래 주름살이 거의없는 제 피부에 금자씨가 할거 다해보고 마지막으로 선택한 레티놀 TX 는 전혀 다른곳에서 만족스러운 효과를 주었습니다. 바로 "균형잡힌 피부톤" 이죠. 대부분의 서양브랜드의 안티에이징 제품에서 (특히 티놀을 많이 사용하는 뉴트로지나, 록등등) 는 언제나 주름, 탄력들과 더불어"even skin tone" "youthful radiance" 를 강조합니다. 나이들어서 주름보다 먼저 느껴지는것이 바로 "칙칙한 피부" 뭔가 기미까지는 아니지만 피부위에 묽은 구정물 방울이 튄것같은 "얼룩덜룩함"이니까요.
이 제품을 사용한지 2~3주가 지났을때 가장 먼저 느낀것이 피부톤이 좀 더 맑고 깨끗하며 고르게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상태가 좋은날은 파운데이션을 안했음에도 마치 얇게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른듯 톤이 정리되어보였으니까요. 거의 두달에 걸쳐 이 제품을 사용한 결과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만족한 안티에이징효과는 이것정도였습니다. 특별히 피부결이 매끈해졌다거나 탄력이 증가된것은 없었구요.
단독사용으로 에센스, 보습크림, 아이크림을 다 커버할 수 있다는 편리함에 적은 양으로도 오래 사용할수있는 퍼짐성, 사용을 끝낼때까지 제형, 색상에 변함없는 안정성등은 점수를 줄만합니다.
하지만 보톡스효과처럼 근육이 경직되어 피부가 팽팽해보인다는 효과는 거의 없었으므로 주름에 대한 과대광고는 어느정도 있다고밖에 할 수 없겠네요.
마지막으로 이 제품을 사용하는 내내 이마엔 자잘한 여드름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역시 여름철에 사용하기엔 다소 무거웠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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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만큼 눈에 보이는 효과에 비해 고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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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05-06-16 1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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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얼 24일 경부터 20일 가까이 사용했습니다.
중성에 가까운 복합성 피부였다가 건성화가 많이 진행되가는 중인데 30대 후반의 나이에 비해 피부결이 좋다는 애기는 많이 들었지만 나이에 따른 피부의 탄력 저하와 잔주름들이 생겨가는 상태입니다.
특히 한덜전부터 눈에 띄기 시작한 입가의 주름때문에 아주 속상해하고 있었구요.
예전엔 화장후 시간이 흐른뒤에야 보이던 것이 근래엔 맨얼굴일 때 육안으로 확실히 보일정도 였습니다.
매일 저녁 세안하고 스킨만 바른 뒤 입가의 주름과 표정 주름이 시작하려는 이마,그리고 탄력이 떨어져가는 볼에 사용했고 아침마다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페이셜 클린징으로 세안하는 것외엔 팩등의 각질제거는 하지않았는데 원래 제 피부가 각질제거에 그리 신경쓰지않아도 되는 편이긴합니다.
부드러운 미색의 크림타입입니다.
로션에 가까운 질감인데도 크림타입이라 한 것은 역시 태평양~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용감이 크리미하기 때문이에요.
좋게 말하면 보습력이 지나친건데 건성화가 진행되고 있는 제게도 요즘같은 날엔 부담스럽군요.
끈적임없이 마치 머터가 녹듯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은 좋습니다만 바르고나면 진한 크림을 바른듯한 오일리함이 남습니다.
다음날 아침까지도 미끌거림이 남아있구요.
에전에 사용한 에이본 페이셜 트리트먼트의 왁스처럼 좀 뻑뻑하지만 착 달라붙어 사계절 모두 사용이 가능했던 사용감과는 달리 이건 가을이나 한겨울같이 건조하거 당김이 심한 계절에 사용하기가 좋겠습니다.
앞으로 기온이 더 올라가면 사용을 중단해야할 정도에요.
내용물속의 알갱이는 짜낼때는 몰랐던터라 처음엔 스킨가 무언가가 안맞아 겉도는 줄로 알았습니다.
잘 문지르고 펴바르면 금새 녹아 스며들구요.
가장 신경이 쓰이는 입가의 주름은 일주일이 지나 이주일이 가까워지도록 개선의 기미가 안보여 절망인 반면,볼쪽은 일주일도 안되 살이 붙은 듯 탄력이 느껴지더니 피부색도 맑아보입니다.
힘없이 축 쳐졌던 느낌의 전과 달리 탱탱한 것이 살짝 잡아당기는 기분까지 드는데 2주일이 지나면서 드디어 입가의 주름도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화장후에 눈에 띄는 건 여전했지만 전보다 약해보이고 맨얼굴일 때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않았어요.
이 상태로라면 4주후에 기대를 걸어볼만도하지만 역시 가격과 사용감이 걸립니다.
이보다 적은 30ml이긴하나 사용감도 좋았던 에이본의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구매대행으로 거의 세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인데 비싼만큼 빠른 효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여름같이 덥고 습기가 높은 계절엔 사용이 부담스럽다는 건 제게 큰 마이너스네요.
이렇게 꾸준한 사용으로 효과를 기대하는 경우엔 역시 사계절 사용에 무리가 없는 것으로 여러 개를 계속 사용하는 쪽에 끌립니다.
한번 쓰고 말 것도 아닌데 계속 사용하기엔 만족할만큼 눈에 보이는 효과에 비해 고가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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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붉은기 감소, 피부결 개선, 자잘한 트러블 방지등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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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5-06-16 1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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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는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중복합성이구요.
특히 티존은 꽤 지성입니다.
이마에는 10여년이 넘게 지어온 표정 주름(렌즈 낄 때, 마스카라 바를 때 눈 치켜 뜨면서 잡히는)이 오른쪽 부분에 좀더 진하게 있구요. 눈밑에 수분부족 잔주름이 있지요.
사용 기간은 보름 조금 넘었는데 중간에 빠지고 안 쓴 날이 이틀 정도 되네요.
저녁때 클렌징, 토닝 후 이 제품만 단독으로 얼굴 전체와(눈꺼풀 제외) 목에 발라 주었습니다.
전체 용량의 1/3 정도 사용했네요.
사실 저는 아하나 레티놀이 여러모로 잘 맞는 편이고 레티놀은 특히 좋아하는 안티 에이징 성분입니다.
올레이 인텐시브 리스토레이션 트리트먼트 같은 제품은 여러개 써서 없앤 경험도 있지요.
최근에는 여름이라지만 좀 너무한게 아닌가 싶게 보습력이 없는 제품만 골라서 사용했는지라 유분과잉으로 화이트헤드가 생기는 일은 거의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좀 거칠해 보인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우선 이 아이오페 레티놀 TX의 장점이라면 안티에이징과 보습력을 함께 갖춘 점이라고 생각되네요.
크림에 가까운 제형인데다가 많이 바르지 않아도 잘 퍼지면서 충분한 보습이 되더군요.
사실 유분감이 꽤 있는데 실리콘을 적당히 함유했는지 금방 보송해지면서 깔끔한 마무리가 됩니다.
하지만 역시 아침에는 군데군데 약간 반드르르 기름이 돌기도 해요.
꽤 순한 느낌이라 눈밑에도 사용을 했는데 주름이 약간 흐려져 보이는 효과는 있군요.
하지만 제 눈밑 주름은 아주 옅고 피부상태에 따라, 혹은 쓰는 아이크림에 따라 없어지기도 하고 진해지기도 하는 편이라 꼭 이제품 덕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이마에 자리 잡은 나름 굵은(?) 주름에는 효과를 보이지 못했어요.
"주름을 지운다" 라는 레티놀의 간판 명제만을 놓고 생각을 하면 그리 큰 효과를 보이지 않은 고로 별 네개는 좀 많이 주는 듯 싶은데요.
그래도 후한 이유는..^ ^;
제 자신이 레티놀의 주름개선 효과보단 얼굴의 붉은기 감소, 피부결 개선, 자잘한 트러블 방지등에 효과를 더 많이 본 경험이 있고 그런 부분에 더 기대를 하거든요.
적어도 이 제품을 사용하고 피부톤의 개선은 충분히 경험을 했구요.
적당한 정도의 보습력이 있어서 하나로 다 해결을 하려는 이 귀차니스트의 욕구에 부합하며, 용기나 패키지, 사용감 등이 퍽 맘에 들었기 때문이지요.
4주 정도 사용하면 가시적 효과를 보인다는데 2주만인지라 사실 이 후기가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저는 계속 사용해서 바닥을 볼 생각이구요.
다시 후기 업뎃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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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청난 가격에 비해서는 별로의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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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8-01-26 23: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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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제가 눈밑 약간 있긴한데 몽고주름에 연결된 주름이라 포기하고 팔자주름은 내 입구조상..그리고 이마주름은 -_- 인상때문에 초등학생때부터..어쨋거나 발라보았습니다.
그냥 크림처럼 얼굴에 슥슥 전체에 발랐답니다 밤마다. 사실 우리 어무이 껀데 ㅎㅎ 어무이가 거의 안쓰시길래.
우선 모공청소가 좀 됩니다. 차라리 리뉴얼 크림이라고 이름짓지 ^^
그리고 기름지지않고 좀 산뜻하게 스밉니다. 피부도 좀더 매끈해지구요. 주름은 전혀 모르겠습니다.각질정리가 되고 모공이 약간 좁아보이는 시각효과가 되나
사용을 멈추면 도로아미타불이랍니다.
품질은 그럭저럭이지만, 가격이 너무 세어서,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엄마가 또 사시면 모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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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매력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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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옥봉이) (2007-12-04 1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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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엘지제품만 사용하다가 지겨워서 한달여전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20대초반에 이 제품의 초기형을 아이크림으로 사용했다가 눈가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빨게지더니 쓰라리고 껍질까지 벗겨져서 어머니께 양도한적이 있었더랬죠. 그 기억을 10여년만에 극복하고 구입했건만.....
어흑 ㅠㅠ 또또또 그래요. 전처럼 껍질까지 벗겨지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붉어지면서 붓고 잘잘한 각질이 생기네요. 거기다가 무지 쓰라려요. 제 피부가 레티놀과 안맞는건가요?
아이오페 레티놀제품은 레티놀항량이 많지않다고 후기를 봐서 이제 내 피부도 나이를 먹고하니 전처럼 예민하지는 않을꺼야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꾸욱 참고 보름이상 발라봤구요 그에따른 후기입니다.
아이크림으로 바르기에는 저에겐 많이 자극적이였고 거기다가 보습력도 좋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올해 지독하게 피부가 조여와서 좀 리치하길원했는데 색조화장을 전혀안함에도(파우더도 아바릅니다) 시간이 지나면(많이도 아니고 1시간정도?) 눈밑이 퍼석하니 표면주름은 쫙쫙 갈라지고 속은 조여오더라구요.
이래저래 매력이 없네요. 효과라도 있었으면 따갑고 쓰라린거 돈생각도 있고해서 쫌 참아볼랬는데 이건 뭐;;;
가격생각에 더욱 올컥하여 과감하게 응가를 날립니다.
또다시 엄니께 양도를 해야겠죠 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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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전체가 뽀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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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oast77) (2006-07-02 17: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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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친구가 놀러오면서 주고간 화장품이에요.
밤에 바르는 아이크림이고 7만원쯤 한다기에 친구덕에 비싼 아이크림한번 써보는구나, 아이크림 치고는 양이 많군...하고 생각했었죠.
한동안 밤에 아이크림으로 썼어요 사실 아이크림 후기는 정말 쓰기 힘들어요.
생긴 주름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주름이 조금더 진행된다해도 그나마 잘 막아준건지 효과가 없는건지 판단이 힘들거든요.
어느날 제품명을 살펴보니 아이크림이라는 말이 없고 레티놀이길래 -네, 그때까지 상품명도 안봤어요 ㅎㅎ-
얼굴 전체에 바르기 시작했어요.
일단 이것 하나만 발라도 충분히 촉촉하구요.
저는 매우 오랫동안 쓰고 있는것으로 보아 그닥 많은 양을 사용하지않아도 충분히 촉촉하고 잘 펴발라지구요.
흡수도 잘 되고 사용감도 좋아요.
별을 4개나 준 이유는, 주름에 대해서는 전혀 감이 안오구요. -여지껏 어떤 제품을 쓰면서도 주름에 대해서 좋다!라고 자신있게 판단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얼룩덜룩해지는 얼굴이 정말 환해지더군요
이제 서른으로 넘어가는 나이이다보니 여기저기 얼굴이 얼룩이 집니다.
아... 예전엔 정말 몰랐어요, 노화는 그저 주름이 생기는것으로만 알았지 넓어지는 모공과 군데군데 달라지는 얼굴색에 대한 맘의 준비가 아직 안되었다구요!!!
말이 자꾸 길어지네요, 이것도 노화의 증상같아요 ㅋㅋ
토너 사용하고 이거 하나만 바르는데요 그 다음날 아침에 정말 기분 좋아요 얼굴 전체가 뽀사시...하거든요
꾸준히 쓰던 기간과 그렇지않았던 기간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꾸준히 쓰던 기간이 얼굴색의 전체 톤이 균일해집니다.
너무 비싸기는하지만 하나만 발라도 충분히 촉촉하며 사용감 산틋하고 무엇보다 얼굴색을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면에서 별 4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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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가 존쫀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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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suni79) (2006-03-20 2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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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은 튀어나온눈에 눈주변 피부가 매우 얇습니다.
거기다가 툭하면 비립종이 생기죠..ㅡㅡ;;
전에쓰던 아이크림이 떨어져 가던 차에 홈쇼핑에서 뭐 몇주년 특가찬스라나 다시없는 기회라는 말에 샀습니다. (요즘 홈쇼핑에 재미들렸습니다 ^^;) 평소부터 레티놀을 한번 써보고도 싶었거든요.
뭐 주름이 펴진다거나 하는 눈에 띄는 효과는 애초부터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이크림에 바라는건, 촉촉할 것, 비립종이 안생길것, 바르고 나서 눈이 안따가울것 이정도 입니다.
일단 그점에서는 합격입니다.
그리고 놀라운것이 제 막강 잔주름이 좀 흐려졌다는 것입니다.. ^0^
이번겨울에 야근에 시달리며 굵은 주름이 양쪽에 두개씩 생겼는데, 그것들이 좀 엷어지고 다른것들도 엷어 졌어요.
그리고 눈가가 좀 쫀쫀해 졌다고 할까요?
용량도 많고, 가격도 적당하고(다른 고가의 브랜드에 비해요), 무엇보다 저한테 효과가 있었다는 점에서 이제품 계속 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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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로는 변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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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hitebear) (2005-07-07 0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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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가 지나서 후기를 씁니다..^^
이걸 사용하기 전에 거울로 얼굴을 유심히 봤는데 이마에 약하게 주름이 자리잡으려고 하네요~ 아마 눈썹을 치켜올릴때 가끔 생기던것이 점점 자리를 잡으려고 하는군요.. 열심히 발라보렵니다..
1주-변화 없음..
그러나 보습력이 있어서 저녁때 스킨후에 이것만 발라도 당기지 않아요.. 다른 항상화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바르면 쫀쫀한 느낌이 지금계절엔 별로였는데 이건 촉촉해요..레티놀은 처음인데 트러블은 다행히 없었어요. 저녁에 바르고 다음날이면 T존부분이 좀 번들거리네요.. ^^;; 이마와 뺨부분만 열심히 바르렵니다.
2주- 변화 역시 없음.
대신 생리기간이 가까우니 왕건이 뾰루지 하나와 코부분 작은뾰루지 몇개가 생겻어요. 그러나 이제품때문은 아닐듯싶네요~
그런데..이마의 주름은 변화가 없네요..팽팽해진 느낌도 없고.. ㅜ,.ㅡ 미용실같다가 경락마사지 받으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음...각질은 덜 생기는것 같은데 이것때문인지 클렌징 티슈를 사용해서인지 확실하지 않네요(이런 무책임한.. - -;;)
결론은 아직 변화없음..
정가가 7만원이라던데..촉촉한 보습은 되지만 팽팽해졌다거나 주름이 펴졌다거나 하는 변화는 없어요..
4주후엔 달라질까요?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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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레티놀2500 이노베이션 제품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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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ja4470) (2005-06-16 12: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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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부터 사용해서 11일 저녁까지 정확히 11일간의 사용후기 입니다.
튜브형에 노르스름한 색상의 크림타입 입니다.
잘잘한 알갱이도 들어 있는데 사용하면서 피부온도에 녹기는 하지만 몇개가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향은 아주 평범한 화장품 향이라 사용하면서 향에 대해 별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구요.
이제품을 사용할때 제 피부는 거의 중성상태 였습니다.
(건성쪽에 가까운 피부이지만 여름철이 되면 거의 중성이 되는 피부)
중성 피부가 로션이나 엣센스 사용후에 덧바르기에는 유분감이 많이 느껴져서 세안후 토너로 닦아내거나 아니면 바로 사용하기에(눈가 제외) 적당히 촉촉한 제품입니다.
부분적인 스팟용이 아니라 크림처럼 얼굴전체에 사용하였고 뾰류지 발생등 별다른 트러블이 보이지 않는 점은 좋았어요.
하지만, 모든 제품들의 홍보가 많은 부분 뻥튀기 되는 것처럼 이제품 역시 "할수 있는건 다 해봤다. 마지막 선택~" 이라는 선전은.. 아니었습니다.
입 옆의 팔자주름을 비롯한 눈에 보이게 자리잡힌 주름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건조함에서 많이 생기게 되는 미세한 주름들은 부드러워진 느낌이 있습니다
다소 유분감이 있는 크림타입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자극을 줄였지만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레티놀 제품으로선 역부족인듯 합니다.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는 것에 촛점을 맞추신다면 실망은 없을 제품인듯)
결정적으로 예전에 나오던 레티놀2500 인텐시브 제품이랑 사용후의 느낌이 거의 같습니다. 거기에 비해 가격은 많이 높아졌구요.
(별 세개였다가 여기서 반개더 줄였어요)
예전 제품을 5만원에 조금 모자라게 구입할수 있었는데 이 신제품은 7만원이나 하는군요.
판매처를 알아보니 일반 화장품 가게가 아닌 태평양 제품만을 취급하는 휴플레스에서 판매해 제품정가 그대로를 줘야 살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전 아이오페 고객센터로 문의를 해서 이것저것 물었더니 상당히 귀찮아 하시더군요. 답변의 대부분이 제품안에 설명서 없던가요? 거기 적힌대로 쓰면 되는데.. -_-""
(설명서에는 눈가 사용에 대한 언급이 없었으며 상담시에도 아주 애매모호한 대답을 하셔서 제품에 대한 기본교육이 상담원들에게 있어야 옳지 않은가 합니다)
이런 대답에도 질문이 이어지자 상담원 왈 "예전에 저희 레티놀2500 인텐시브 안써보셨어요? 똑같은 제품이거든요!!
+_+ .....
11일 밤을 매일 사용해본 결과 지성 피부보다는 중 건성피부가 여름철을 제외한 계절에 로션이나 크림대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라는 결론입니다.
주름이 자리 잡히기전 잔주름 방지, 피부 유연효과를 볼수있는 제품같아요.
7만원의 가격이면 전 비슷한 기능의 훨씬 저렴한 다른 제품을 찾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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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균일한 피부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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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aang) (2005-06-16 11: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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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레티놀 화장품은 띄엄띄엄 써보고 2주이상 달아서 써 본 적이 없는데, 첫경험이라고 해도 되겠죠. 전 건성이고 눈가에도 눈에 띄는 주름은 없지만, 볼살이 많아 얼굴이 전체적으로 탄력없이 퍼져보이는 편이고, 살짝 예민하고, 각질도 꽤 있는 피부입니다.
향은 딱 아이오페향이예요. 전 태평양 브랜드중에선 유일하게 아이오페향이 좋아요. 알갱이가 있어 부드럽게 발리진 않습니다만 문지르다보면 곧 없어집니다.-포장용기에 입자가 느껴진다고 표기있음 더 좋았을 것을요. 전 뜯고나선 냉장 보관했었는데(-_-) 그것때문인 줄 알고 노심초사했었답니다.- 흡수속도는 에센스기대치보단 늦지만, 곧 피부가 살짝 쫀쫀해진 기분이 들 정도로 흡수가 되요. 그리고 적은 양으로도 굉.장.히. 촉촉합니다. 지성은 한겨울에 사용하세요. 건성인 제게도 6월인 지금 기준 스킨 다음에 하나만 사용하기 나쁘지 않네요. 종종 민감해지기도 하는 제게도 따갑거나 화끈거림이 없어 괜찮았습니다.
첫날, 아침에 일어나니, 그냥 촉촉하더군요. 둘째날, 아침에 일어나니 얼굴이 환~해졌어요. 혈색이 돌고 얼굴도 전체적으로 균일한 톤이 되었구요. 그리고 세째날, 네째날...그리고 지금은 그 피부톤에 익숙해져선지 아침마다 그렇게 드라마틱한 효과는 눈치채지 못하겠어요. 그런데, 사용 10일만에 한달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다들 얼굴이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얼굴이 꽤 맑아보인다고. 광고처럼 탱탱해져야 하는 것 아닌가? 레티놀과 별 상관없는 효과인 것 인 것 같지만 하지만, 전 눈에 띄게 혈색이 밝아졌습니다. 그 동안 땡볕산행을 두번이나 다녀왔는데두요. 피부 재생 시간을 빠르게 해 준다더니 그 건 맞나봐요.
동생도 같이 사용했는데, 동생은 각질제거가 확실히 되는 것 같다며 얼굴에 빛을 비춰가며 얼굴 반질거린다고 좋아하더군요. -_-
바르면서, 용기에 '짜 낸 제품 다시넣기'를 시도 해 봤는데, 다시 안 들어가더군요. 당연한거겠지만 용기에도 세심하게 신경썼나봐요. 10일 남짓한 사용기간으론 얼굴이 탱탱해지는 게 보이진 않지만, 그 외 부수적인(제 경우 혈색 맑아짐)등등을 생각하면 꽤 좋은 제품임은 틀림없어요. 그저 비싸기만 했던 다른 노화방지 제품들에 비해 뭔가 '눈에 띄는 효과'라는 게 있거든요. 그리고 포장지에 제품 사용시 자외선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하라는 문구를 넣어줬음 더 멋졌을텐데요.
그리 나쁘지 않은 제품임에도 별이 3개인 것은, 제겐 비타민 세럼이 더 효과적이었고, 그 제품은 훨씬 더 저렴했다는 기억때문이예. 뭐 효과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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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피부가 각질관리와 건조주름을 해결하는데 좋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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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soon75) (2005-06-16 11: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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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상당히 기대했었습니다. 임신하자마자 갑자기 너무나 레티놀이 사용하고 싶었거든요. 이제는 출산도 했고 사용하던 비타민 제품 떨어지면 레티놀을 써봐야겠다 생각 중에 테스터로 이 제품을 받았을 때 그 설레임이란 ^^;;
40ml의 넉넉한 용량에 아주 연한 레몬색의 크림에 가까운 제형입니다. 아이오페가 개발한 첨단 안티링클 성분인 레티노톡스가 양파껍질과 같은 구조에 들어 있어 피부에 서서히 작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데 아마 들어 있는 알갱이에 레티노톡스가 들어있나 봅니다.
전 저녁 세안 후에만 이 제품을 사용했구요. 이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그 효과를 확실하게 관찰하고자 세안은 비오레 폼클로만 끝내고 다른 각질 제거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제품만 단독으로 사용했구요, 자외선 차단도 철저하게 했습니다.
특별히 피부에 자극은 없었습니다. 특별히 아하/바하/비타민 등에 크게 자극받는 피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 사용할 때 약간의 따끔거림은 느끼는데 레티놀 성분이 그런건지, 양파껍질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갱이가 있어도 워낙에 부드러운 제형이라 잘 펴발라지고(알갱이도 금방 녹아요~) 아주 쫀득쫀득하게 마무리됩니다. 즉각적인 탱탱함이 느껴지지요. 지금 제 피부가 중성에서 U존은 약간 건성쪽으로 T존은 약간 지성쪽으로 기우는 편인데.. T존, U존 모두 편안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보들 보들한 것이 보습성이 좋은 모이스쳐를 바르고 잔 후 일어난 느낌입니다. 사용하는 동안 위에서 언급했듯 특별히 각질제거를 해 주지 않았는데도 각질이 쌓이는 느낌은 없었구요.
그/러/나 딱 그 정도네요. 좋은 모이스쳐라이저이기에 볼과 미간 사이에 건조주름은 완화되었지만, 눈가나 입 옆의 표정주름은 10일 이상을 사용한 지금까지 변화가 없구요..
사용할때는 몰랐던 자극이 피부에 계속되었던지.. 눈가에 빨간 반점이 몇 개 생겼습니다. 딱 보기에는 뾰루지 형상인데 안에 이물질은 없는.. 턱에는 뾰루지가 하나 생겼구요. 그리고 사용중에 계속 눈아래가 붓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눈가와 턱에는 이틀 정도 바르지 않으니 사라졌습니다. 물론 더이상 붓지도 않았구요 -.-; 제 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왠만한 농도의 아하, 바하, 비타민에도 이런 자극은 없었는데.. 레티놀이 저와는 잘 맞지 않는가 봅니다.
4주를 바르면 주름에 효과가 보인다고 했는데, 아예 피부에 아무 작용을 안했으면 모를까, 자극이 느껴지는데도 주름은 달라질 기미가 없고.. 4주까지 과연 사용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격일로 바르거나 이전에 로션이라도 발라주면 괜찮을까요? 앗, 뾰루지 때문에 그것도 안되겠군요..
이 제품 하나에 7만원이나 한다구요? 1원대의 바하 제품만으로도 자극없이 각질제거를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으니.. 전 이 제품을 제 돈 주고 구매할 일은 없겠네요.
건성 피부가 각질관리와 건조주름을 해결하는데 아주 좋은 제품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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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브랜드에서 나오는 레티놀 제품에 비해서는 효과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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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hitney) (2005-06-16 11: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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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사용후기  |
우선 밝히자면 후기를 쓰기가 조금 모호한 상황입니다. 적어도 제품설명에는 4주정도는 써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기 때문에 6월말 즈음에 다시 한번 더 후기를 남길 예정입니다.
이것을 사용하기 전에는 서로 다른 2개의 레티놀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제품들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기에 그 3가지 제품을 비교해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6월 1일 저녁부터 매일 저녁에만 사용했습니다.
약간의 알갱이가 있는 아이보리색의 농도는 적당한 크림타입입니다.
처음 받아들고서 이상했던게 다른 제품에는 언제나 있는 "눈가 주위에는 사용을 금합니다"라는 표기가 없었습니다. 사실 이 문구가 없어서 약간 불안했습니다. 불안했던 이유는 당연히 레티놀 제품이면 자극이 있어야 하는데 이제품은 눈가에 사용을 주의하라는 표기가 없는거라면 그럼 자극이 덜하다는 뜻이고 그 말은 효과도 덜한게 아닐까? 라는 걱정이었습니다.
2주정도 사용한 결론은 자극이 덜하긴 하지만 효과도 별로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냥 느낌은 "어느정도는 효과가 있는것 같긴 한데 그게 다른 제품에 비해서 덜하다" 라는 것입니다.
얼굴 전체에 사용했고 눈가주름에는 아이크림 대신 한번 더 덧발라줬습니다. 자극은 이전에 썼던 2제품에 비해서 거의 없었습니다. 다른 제품들의 경우는 눈가에 바르면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었고 특히 효과가 제일 좋았던 제품은 눈가에 이틀정도 바르면 일주일은 쉬어야 했습니다.(그제품은 당연히 눈가에 쓰지 말라고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사용한것이기 때문에 뭐 제품탓을 할수는 없겠죠) 그대신 그제품은 효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제 경우는 눈아래의 표정주름이 심한 편인데 3겹정도의 표정주름이 있습니다. 한겹은 10대후반부터 있던거라서 전 당연히 누구나 다 그런 주름이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뭐 실제로 제 피부에서 가장 문제는 코의 모공이지 눈가의 주름이 아니기 때문에 별로 신경은 쓰지 않고 살았습니다. 적어도 웃을때 생기는 표정주름이라서 크게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맨 아래에 새로운 주름이 생겼는데 왼쪽눈의 주름은 레티놀 제품을 쓰면서 거의 없어졌습니다. 아주 자세히 봐야 약 2밀리 정도의 흔적이 남아있었고 선의 흔적은 거의 지운 상태였습니다. 그 이후에 그제품의 사용은 중단했고 다른 레티놀 제품을 쓰다가 최근에 아이오페의 제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선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이전에 레티놀 제품을 써서 거의 주름을 지웠는데 그제품 사용을 중단하자 다시 희미하게 생겼습니다. 지금 현재도 자세히 보면 희미하게나마 보입니다. 사용하기 전에 비해서는 약간 희미하게 된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레티놀 제품에 비해서 드라마틱하게 주름을 없애주거나 희미하게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물론 좀더 위에 위치한 두겹의 주름은 역시 그대로이구요.
코 아래의 팔자주름은 전 별로 심하지 않은 편인데 그냥 희미하게 선이 발견되는 정도입니다. 이제품을 쓰고나서 별로 개선효과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희미한 선은 그대로이구요.
이제품의 장점은 순하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레티놀 제품이 대체로 자극때문에 눈가에는 사용을 못했는데 이제품은 크게 무리없이 쓸수 있습니다. 완전히 자극이 없는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다른 레티놀 제품에 비해서는 자극이 훨 덜한게 사실입니다.
다만 순한만큼 효과는 떨어집니다. 옅은 눈가 주름이 이정도의 효과밖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좀 더 굵은 주름에는 별다른 효과가 없을거 같습니다.
제품 용기에도 신경을 썼는데 문제는 완전히 밀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전에 쓴 두제품은 완전히 밀봉된 상태로 판매가 되었는데 이제품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대신 입구가 뾰족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양조절하기는 쉬웠습니다.
각질제거 효과는 제가 각질이 별로 없는 편이라서 정확하게는 말을 못하겠지만 이전에 썼던 레티놀 제품에 비해서 더 낫지는 않습니다. 좀더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뭐 특별히 불평할 정도는 아닙니다.
뾰루지 유발은 이것을 쓰면서 2개정도는 났는데 크게 문제삼을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도 제가 다른 레티놀 제품을 안써보고 이제품을 처음 써봤다면 아마도 별4개 정도는 줬을겁니다. 가격이 비싸도 그만큼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을겁니다.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약간은 효과가 있네?" 이런 생각을 했을겁니다.
하지만 이제품 사용하기 전에 썼던 레티놀 제품들이 이제품에 비해서 훨씬 더 효과가 좋았습니다.
효과가 없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 효과가 미미한 그냥 "주름이 좀 옅어지는것 같다" 라는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른 브랜드에서 나오는 레티놀 제품에 비해서는 효과가 떨어집니다.이전에 썼던 제품은 "이거쓰고 주름이 없어졌다" 라고 말할수 있지만 이제품은 그저 "주름이 옅어지는것 같다" 라는 정도입니다. 그대신 좀 더 순하기 때문에 눈가에 무리없이 사용할수 있는것은 장점입니다.
가격역시도 이전에 썼던 드럭스토어 제품들에 비해서 약 3배정도 비싸기 때문에 가격적인 매력도 없습니다. 그 제품들에 비해서 장점은 쉽게 구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쨌던 제품설명에서는 4주간 사용하면 효과가 나타난다고 했으니 6월말까지 사용해보고 다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후기에 쓸만한 내용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제품과 관계있다고 생각해서 사족을 넣습니다.
이제품 이름이 "아이오페 레티놀 TX"이고 "레티노톡스"라는 성분이 들어가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레티노톡스라는 성분은 태평양에서 자기네들 맘대로 지은 이름입니다. 레티놀과 펩타이드 성분이 들어가있는데 레티놀+펩타이드 성분의 복합체를 레티노톡스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이름짓는것은 자기네들 맘이겠지만 이제품의 이름이 혼동을 가져옵니다. TX라는 이름과 레티노"톡스"라는 이름에서 보톡스를 연상시킵니다. 재미있는건 이제품에 대해서 네이버 지식인으로 검색해봤는데 지식인에 써있는 내용의 70%이상이 이제품에 보톡스가 첨가되어 있다고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이점이 태평양이 의도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소비자의 착각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제품의 설명에 보톡스가 들어있다는 문구는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 왜 이제품과 보톡스를 연관시키는 것인지 단지 "보톡스 효과"가 아니라 대부분의 지식인에 글을 쓴 사람들이 "이제품에 보톡스가 들었답니다" 라는 식으로 글을 써놨더군요.
다들 그렇게 말하니 이게 단지 소비자의 착각인지 아니면 혹시 태평양에서 제품판매를 할때 그렇게 설명을 해서 일부로 과대광고를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름짓는거야 자기네들 마음이지만 이렇게 혼동을 줄 수 있는 이름짓기는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 보톡스 성분이 들었다면 모르겠지만 그런것도 아닌데 왜 저런 이름짓기를 해서 소비자를 혼동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 사족 하나더 달자면 아마도 이제품이 올해 화장품 부분 최고의 히트상품이 될거라고 단언합니다. 문제는 태평양에서 이제품의 공급을 어느정도까지 늘리느냐가 문제일겁니다. 휴플레이스에만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그런식으로 정가제를 고집하고 공급을 제한해서 2-30만개를 파느냐 아니면 온라인과 다른 화장품 샵에도 공급을 하고 할인판매를 해서 50만개 이상 파느냐의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이제품 덕에 망해가는 휴플레이스가 좀 더 늦게 망하게 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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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4주 사용후기  |
이전에 적었던 후기에 더합니다.
결과적으로 4주를 썼지만 쓰기전과 별다르게 달라진게 없습니다. 오히려 더 심해진게 아닐까 약간 걱정이 되는군요.
특별히 더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없었고 잠은 언제나 많이 자고 자외선 차단은 언제나처럼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긴 했지만 그나마 이 제품 쓸때는 평소보다는 밖에 외출할때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쓴 편입니다.
이제품 썼을때의 느낌을 주단위로 정리하면
첫주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까? 별로 믿음직스럽지 못한데...(이전에 태평양의 레티놀 제품을 쓰고 뒤집어진적이 있습니다)
둘째주
초반 - 오호~~ 그나마 약간은 효과가 있는듯 하네.. 눈가주름이 약간 없어진것 같기도 하고
후반(후기쓰기직전) - 우씨 그게 그거다. 몸 컨디션이 안좋으니까 주름이 그대로 다 보이네
세째주
이게 효과가 있는건가 없는건가? 긴가민가
네째주
그래 조금만 더 참자 조금만 더 참고 쓰자
이렇게 4주를 채웠습니다.
4주동안 약 1/3가량 사용했습니다. 원래는 이것보다 양을 더 많이 쓰는 편인데 이제품은 일부러 퍽퍽 쓰지는 않았습니다. 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인도 하나의 이유입니다. 아마도 겨울에 썼다면 더 많은 양을 썼을 겁니다. 보통 50밀리짜리 크림은 두달정도 씁니다.
스킨바르고 난 다음에 바로 이제품을 사용했고 눈가와 입주위의 팔자주름에는 한번 더 덧발라줬습니다. 아이크림은 따로 사용하지 않았고 코에는 이제품을 쓰다가 약간 기름진 느낌이 있어서 코에는 이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용감에 있어서는 딱히 나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보습이 부족한 느낌도 아닙니다. 다만 여름이 되어서 중성에서 약간 지성화되려고 하는 제 피부엔 시간이 지나면 간혹 기름기가 도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보통 밤에는 피지분비가 많지 않은 편이라서 어쨌던 제게는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4주동안 사용하고 난 후의 느낌은 이제품은 "주름에 효과가 있는것 같다." "좀 더 나아지고 있는것 같다" 라는 "느낌"만 줍니다. 실제적은 효과는 없습니다. 드라마틱하지도 않고 실제적으로 주름이 약간이라도 옅어지는 효과는 없습니다. 다만 옅어지는 것 같다 정도의 느낌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느낌을 위해서 이제품을 계속 사용하는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눈가주름의 경우 이제품을 사용하기 전과 별반달라지지도 않았고 오히려 좀 더 심해지지 않았나? 라는 걱정이 듭니다. 몸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거라고 스스로 위로하기는 하지만 사용효과에 대해서는 만족스럽지 않습니다(몸이 딱히 안좋은건 아니고 그저 어떨때는 얼굴이 상당히 좋아보이고 반대로 어떨때는 상당히 안좋아보이고 주름도 두드러지는 그런 컨디션을 말하는겁니다)
눈가자극은 아주 약간씩 그리고 꾸준히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하지만 자극의 정도가 심한건 아니었기에(그냥 살짝 따끔거리는 정도) 별로 문제삼을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제품의 문구에 눈가자극에 대한 언급은 해주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사용감은 괜찮았지만 지나치게 높은 가격 그리고 실제적인 효과 없음으로 인해서 2주사용후 썼던 후기에서 별 반개를 더 뺐습니다.
사실 가격도 정말 효과만 있었다면 감점요인이 아니겠지만 제품에서 말하는 효과가 없었기에 감점요인으로 들어갑니다. 주름만 확실하게 없애준다면 7만원이 문제이겠습니까?
재구매 의사 당연히 없구요. 재사용 의사도 없습니다. 남은 제품은 저희 마더의 품으로 날라갈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품을 굳이 추천하자면 정말 피부가 예민해서 이전에 레티놀 제품을 쓰고 뒤집어졌거나 혹은 레티놀 제품을 쓰고 싶은데 피부자극때문에 망설인다면 그나마 이제품이 괜찮을거 같습니다. 반대로 레티놀을 이전에 써본적이 있고 좀 더 효과적인 제품을 찾는다면 이제품은 그냥 넘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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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 주름 개선 효과..양많은 아이크림으로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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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enoin) (2005-06-16 1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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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후의 후기  |
제품만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 세안, SK-II 스킨, 레티놀TX 순서로 모든 기초를 끝냈구요. 아이크림도 따로 바르지 않고 이 제품을 발라줬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이 녀석을 완두콩만큼 짜서 양 눈밑에 두드려 준 후 얼굴 전체에 펴 발랐습니다. 즉 눈밑에 가장 많이 바르고, 볼에 좀 발라주고, 피지 분비가 왕성한 이마와 턱엔 손에 남은 걸 조금 닦아줬지요.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건 제가 지성에 가까운 복합성이라서 가능한 건지도 모릅니다. 전 저렇게 사용하고서도 얼굴이 당긴다거나 하지 않았고 편안했거든요. 사용방법은 제품 후기에 충실하기 위해 아침 저녁으로 다 발랐습니다. (실은 빨리 효과를 보고 싶어서..)
단 위니님 칼럼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레티놀 제품을 눈가에도 바르고, 아침 저녁으로 바르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_-;; 제가 멀쩡했다고 해서 다른 분들도 해서 멀쩡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변명을 하자면, 적어도 이 제품의 제품 설명서에는 눈가에 바르지 말라는 문구는 없었습니다.
테스터 응모하면서 적었다시피, 레티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굉장히 오랜만이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그사이 없던 눈밑 주름도 생겼거든요.
제품은 40ML의 푸짐한 튜브형태의 용기에 들어있습니다. 세워놓기 위한 받침대도 들어있어서 마지막까지 짜 쓸 때 좋을지도 모르겠군요.(그치만 제형이 꽤 끈적해서, 세워놓는다고 해서 큰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_-;;) 처음 뚜껑을 열었을 때 밀봉이 되어 있지 않아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태평양의 레티놀 안정화 기술이 상당하다고 믿어줘야 겠지요? 튜브끝이 뾰족하게 생겨서 양 조절하기에 좋습니다. 참, 제품 유효기간이 튜브 끝 접합부분(짜는 부분말고 반대쪽)에 찍혀져 있었습니다. 잉크로 적혀진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찍혀져’ 있어서 잘 봐야 알 수 있어요. 혹시 제품을 사실 분들은 유효기간을 확인하시고 사세요. 제가 받은 제품의 유효기간은 현재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이건 집에 가서 제품을 보고 나중에 수정할께요 ) 그리 길지는 않았습니다. 1년이 안되는 기간이었던 것 같아요. => 확인해보니 20061110입니다. 1년이 넘는 기간이에요. 잘못된 정보를 올려서 죄송합니다.
제형은 미색 크림에 노란색 알갱이가 들어있습니다. ‘설마 이 알갱이가 설명서에서 주장하는그 양파껍질 형태의 장시간에 걸친 유용성분 유출 효과를 나타내는 그거?’라고 의심하면서 일단 알갱이가 없어질 때까지 문지르고 두드려줬습니다. ‘이렇게 알갱이를 없애면 회사에서 주장하는 장시간에 걸친 효과가 없는 것 아닌가 몰라’라고 의심스럽긴 했지만 알갱이를 얼굴에 붙이고 다닐 수도 없는 것이고 해서 말이죠. 제형이 끈적해서 흡수가 느릴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흡수가 빨랐습니다. 번들거림도 많지 않았구요. 아침 화장할 이 제품을 때 적당히 발라주고 조금 있다가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 후 파우더를 살짝 두드리는데 밀리거나 뜨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처음 쓸 때부터 눈꼬리 근처의 피부가 살짝 따가웠는데, 그렇지만 바를 때만 따갑고 자극이 오래가지는 않기 때문에 문제삼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정작 제품이 눈에 들어갔을 때에는 자극이 없었고 다만 기름이 눈에 들어간 정도의 찜찜함만이 조금 있었지요.
만2주가 안되는 기간동안 아침 저녁으로 이 제품을 발랐는데, 현재로서는 만족스럽습니다. 제 눈 앞머리 밑쪽으로 생긴 주름이 펴지고 있는 것을 엊그제(!!) 확인했거든요. 사진이 있으면 설명하기 좋을 것 같은데, 마치 튼살이 차올라오듯(-_-;;) 주름이 개선되고 있거든요. 사실 주름이 개선되고 있구나~라고 느낀 것은 며칠되지 않았으므로 한달 정도는 써봐야 될것 같긴 합니다만, 개선의 기미를 보이는 것은 (현재로서는) 확실합니다. 주름이 펴지는 것이 아니라 튼살이 차올라오듯 (표현은 좀 그렇지만 제 눈밑 주름을 표현하기엔 적당한 묘사입니다… 양해해주세요) 당겨지는 것 같아서 살짝 불만족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라도 주름이 개선되는 것은 개선되는 것이라고 인정해야죠.
단, 레티놀의 다른 효과들은 좀 미심스러운데, 각질제거 효과는 그야말로 어설퍼서 얼굴에 가끔씩 뜨는 각질들을 손이나 핀셋으로 잡아 뜯어야 했습니다. =_= 사용하는 동안 여드름도 꾸준히 많이 났었구요. 평소에도 나던 녀석들이니 이 제품으로 인해 더 난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여드름도 줄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ㅠ_ㅠ
그렇지만 제가 가장 기대했던 눈가 주름 개선 효과는 있었으므로, 7만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별 4개는 받을 자격이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제품을 양 많은 아이크림으로 써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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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후의 추가분]  |
한달을 썼군요. 2주차까지는 하루도 빠짐없이 발랐지만, 그 이후엔 이틀 정도는 빠진 날이 있습니다.
사용은 이전과 동일하게 아침 저녁으로, 단독사용, 눈가 위주로 발랐습니다.
이전 후기에서 눈가 피부 자극이 있다고 했는데 3주차 중반부터는 자극이 사라졌습니다. 제 피부가 드디어 성분에 적응했나봅니다. 각질제거 능력에 대해서도, 얼굴에 어설프게 벗겨진 각질이 생기는 것에 대해 불만이었는데, 3주 중반부터는 그런 어설픈 각질은 거의 보이지 않고 피부가 매끈해졌습니다.
눈가 잔주름은 2주차에서 보였던 상태에서 크게 나아진 것은 없습니다. ㅠ_ㅠ 조금 더 나아졌는지 어쩐지는 매일 보는 제 얼굴이라서 티가 나지 않아 모르겠네요. 여기까지가 이 제품의 주름제거(?)능력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여드름은 그동안 꾸준히 크고 붉게 곪는 여드름을 포함해서 여러곳에 생겼는데, 이 제품으로 인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무리여서 관련은 없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여드름이 종종 출몰했고, 돼지고기와 담배연기 가득한 회식 자리에도 몇번 갔었고 등등...) 짜고난 여드름 자국이 이전보다 조금 빠르게 색이 옅어지는 거 같긴 합니다만, 확실하게 좋아진다고 하기에도 좀 애매한게 어떤 자국은 좀 빨리 좋아지고, 어떤 자국은 그다지 좋아지지 않고 해서 말이지요...
정리하면, 2주차보다 개선된 점은 자극이 없어진 점과 각질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만졌을 때 피부가 매끈해진 점입니다. 그 외의 효과는 2주차에 비교해서 눈에 띄게 좋아진 것은 없네요.
이전 후기에서 썼다시피, 제게는 이 제품은 효과좋은 아이크림+전체 얼굴 보습 로션 역할을 하고 있고, 그런 역할로 본다면 7만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별4개를 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건성이어서 이 제품의 한번 사용량이 많아진다면 별점이 줄어들 수도 있겠군요. (제가 현재 사용한 양은 약 반 정도 썼고, 여름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한달은 더 쓸 것 같습니다.)
여름임에도 에어컨 때문에 건조한 사무실에서 제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해줬던 점을 높이사서, 겨울이 다가오면 이 제품을 다시 아이크림으로 살 의향이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쓰던 아이 제품들(아덴 밀레니엄 아이, 헬레나 프로디지 아이즈, 에스티 하이드라 콤플리트 등)보다 보습효과와 주름개선효과가 좋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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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못미치는 주름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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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amyam) (2005-06-16 1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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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까지는 약간 지성입니다. 3~4년 전부터 조금씩 피지 분비가 줄고 건조해지는 중이구요. 생리 전 뾰루지 몇 개 돋는 거 빼고는 이제 여드름은 거의 안 납니다. 주름은 살 쪘다 빠지면서 탄력이 떨어진 탓에 입가 팔자 주름이 자리잡는 중이고, 눈 앞머리가 살짝 자글거리고, 눈 아래 부분에 웃을 때 잡히는 가느다란 가로 주름이 있지만 눈 꼬리는 깨끗합니다. 그리고 눈이 나빠서 자주 찡그려 버릇한 바람에 왼쪽 눈썹 앞부분에 굵직한 세로주름이 있습니다...ㅜㅜ...이젠 화장해도 그 깊이를 가릴 수가 없어요...ㅜㅜ..피부는 각질이 생겨서 좀 거칠어졌구요, 모공은 콧등과 콧망울 옆 부분의 블랙헤드를 빼면 작은 편이예요.
전에 썼던 주름개선 제품은 샘플 몇 개 받아 쓴 비쉬 꽁쌍뜨레와 친구에게 얻어 쓴 이자녹스 링클디클라인이 있네요. 두 제품 모두 제가 한창 피부 좋을 때 쓴 것들이라 몸으로 효과를 느끼지는 못했고, 꽁쌍뜨레만 각질개선 효과가 좀 있었습니다.
이번에 아이오페 레티놀 TX를 쓰면서 제가 기대한 효과는, 눈 앞머리의 자글거리는 주름과 눈썹 사이의 그 굵은 세로주름의 개선이었습니다. ^^ 입가 팔자주름은 탄력이 떨어져서 생겨난 것이라, 그냥 좀 덜 보였으면..하는 바램은 있습니다만..쿨럭.
사용은 6월 1일부터 시작했고, 중간에 친구네 놀러가느라 이틀 빼먹은 거 빼고는 꾸준히 썼습니다. 저녁에만 사용했구요, 제품의 효과를 확실히 하기 위해..그리고 날씨가 더운 탓도 있고..하여, 세안 후 클린앤클리어 딥액션토너로 닦아낸 뒤 이 제품만 얼굴 전체에 발라주었습니다. 첫날 기념으로 참존 콘트롤 크림으로 맛사지 해준 거 이외에는 맛사지, 팩, 기타 등등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뚜껑을 열면 입구가 뾰족해서 짜내기는 좋은데, 뻥 뚫려 있어서 좀 뜨악합니다. 짜내면 몽글몽글 레몬색 크림타입으로 쭉 나오구요, 양 조절 편합니다. 향은 그냥 아이오페 향입니다. 발림성도 그다지 뻑뻑하지 않고, 쬐끄만 알갱이가 있지만 좀 토닥여주면 금방 녹아버리고 알갱이때문에 자극이 되는 것도 전혀 없습니다. 특별히 따갑거나 자극적이진 않았구요, 첫주에는 아침에 눈꺼풀이 좀 부었었는데 지난주에는 붓지도 않더군요. 이거 하나만 발라도 건조하진 않고, 약간 건조함이 눈가에 느껴지면 부담없이 퍽퍽~ 더 발라줬습니다. 얼굴 전체에 쓴다고 해도 어차피 콩알만큼 쓰고, 저녁에만 쓰기 때문에 꽤 오래 쓸 거 같습니다. 바르고 나면 번들거리지도 않고 싹 흡수되서 사실 레티놀만 아니라면 아침에도 바르고 싶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좀 매끈합니다. 잘 맞는 모이스춰라이저 바르고 잤을 때 효과랑 똑같습니다. 뺨도 좀 매끈하구요..근데 이 정도는 꽁쌍뜨레 썼을 때도 같았어요.
12일동안 열 번 사용하고 효과 운운하기는 좀 어렵겠지만...가장 중요한 주름개선 효과는 미미합니다. 눈썹 사이의 세로 주름이야, 별 기대 안했으니 어쩔 수 없지만, 눈 앞머리나 눈 아래 쪽의 가느다란 주름은 그래도 좀 연해지지 않을까 기대했거든요. 연해지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보습력이 좋아서 그런지 건조해서 생기는 자잘한 주름은 예방효과가 있을 듯...도 합니다.
아이오페가 내세우는 주름개선효과는 제외하고 본다면, 꽤 괜찮은 모이스춰라이저입니다. 어머님들한테 선물하기는 좋겠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부가 매끈해져 있는 것도 기분 좋구요. 특별히 뾰루지가 생긴다거나 자극적이거나 하지도 않아서 편안합니다. 하지만...가느다란 건조주름도 못 잡아준다면..ㅜㅜ...좀 슬프죠. 제가 예방차원에서 이 비싼 걸 쓸 리도 없고 말입니다.
딱 이런 사용감으로 저렴한 크림 하나 내놔줬으면 좋겠습니다. ^^ 번들거리지 않고 보습력 괜찮으니, 레티놀자는 빼고 보습제로 내놓음이 어떨까 싶네요.
점수는, 기대에 못미치는 주름개선 효과 때문에 좀 뺐습니다. 담에 2차 후기 올릴 때 점수 다시 매기죠. 가점 요인은...기대하지 않았던 보습력,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과, 트러블 없음입니다. 그래서 세 개예요. 레티놀이 원래 효과가 늦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오페가 광고하는 4주는 사용해야 효과여부를 알 수 있을 거 같군요. 당장은...ㅜㅜ..주름에 있어서는 약간 실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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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이 줄고 상처회복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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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m2cool) (2005-06-16 1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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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는 약간 건성에 가깝고 30대 들어서면서부터는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각질이 잘 생기는 것 같아요.
잔주름은 없는 편이지만 눈 아랫쪽에 조금 생기고 있구요.
예전에 아이오페에서 레티놀이 처음 출시됐을 때 누가 쓰던 거 조금 얻어써 본 적이 있는데 그 때는 나이도 20대였고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 때도 레티놀에센스 속에 있는 알갱이가 불편했는데 아직도 그런 형태네요.
몇 번 문질러줘야 녹기 때문에 사실 좀 귀찮습니다.
스킨 후 사용했는데 유분감은 적당해서 모이스춰라이저로 괜찮더군요.
그 이외의 특별한 피부자극은 없습니다.
눈가까지 골고루 발라주는데 눈시림이나 부담되는 느낌은 없이 편안해요.
발림성도 좋아서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 펴발라지구요.
향은 일반적인 아이오페향으로 저도 이 향을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일단 2주의 사용으로 주름이 개선되거나 하는 건 무리겠지만 이 제품을 밤에 바르고 자면 확실히 다음날 각질이 덜한 걸 느낄 수 있어요.
한 달쯤 된 뾰루찌 상처가 있는데 그 자국이 옅어지는 거 같기도 하구요.
보습력이 괜찮으니 꾸준히 사용하면 주름의 예방은 확실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킨 이후 이 레티놀TX만 바르거나 수분크림만 덧발라주는데 보습력이 좋아서 기초단계를 간소화할 수 있어 좋더군요.
지금은 초여름이지만 겨울에는 다른 모이스춰라이저가 필요할 듯도 하지만 지금으로선 만족입니다.
아무래도 2주 간 사용으로 주름의 개선을 느끼기엔 좀 무리가 있으니 다음 번 후기 쓸 때까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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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개선점이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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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prils) (2005-06-16 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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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최대한 안볼려고 노력했습니다. 택배 전달받는 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아직 10일도 안되었기 때문에 후기를 쓰기에는 이른 시간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사용감(효과 포함해서)이 별로 안좋았기 때문에 자꾸 다른 사람들은 어땠을까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초기 제품에서 알갱이 같은게 느껴져서 싫었는데 이번 것도 있는것을 보니 레티놀 성분을 안정화하기 위한 방법인 듯 합니다만 꺼끌거리는 것이 좋지는 않습니다. 튜브지만 쭉 짜면 로션이나 크림 같은 점도로 나오고 따로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건조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요며칠 날씨가 덥고 습했으니 그것도 영향을 미쳤겠지요.
저녁세안 후 sk클리어로션으로 닦아주고 바로 이제품을 눈까지 포함해서 바른 뒤에 끝~ 하는 방법으로 일주일하고 하루를 꾸준히 썼는데 글쎄요, 제게 남은 것은 뾰루지 몇개뿐 주름이 없어졌다거나 안색이 밝아졌다거나 하는 효과는 전혀 없었습니다.
평소같으면 별 안주겠습니다마는 로션을 따로 안발라도 되는 점, 날씨나 생리와 겹쳐서 뾰루지의 원인을 이제품으로 100%돌릴 수 없다는 점을 들어서 별두개 달았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보고 다들 좋다고 하시면 한2주일 더 써보고 아니면 중단하고 쓰던 제품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자세한 후기를 쓰고 싶지만 정말로 아직 사용감 이외에 어떤 효과도 없고 뾰루지의 원인을 밝히지 못했으니 며칠 좀 기다렸다 다시 올려야 할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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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중후반 이후 분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나이트용 모이스쳐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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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omi) (2005-06-16 1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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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타입 및 상태를 먼저 밝히자면 코 주변만 약간 번들거리는 중성 피부입니다.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트러블 난 적은 거의 없으니 비교적
튼실한 피부를 가진 편이고 나이에 비해 눈에 띄는 주름은 별로 없으니 이 또한 또 다른 축복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역시 나이는 나이인지라 탄력 저하로 인해 얼굴선이 두리뭉실해 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암튼 제 나이 또래의 여성이라면 주름 관리가 또 하나의 피부 관리 테마일텐데.. 제품의 효능에 관심을 기울이며 테스트에 임했습니다. 이전에 레티놀이라는 성분을 가진 제품은 사용해 본적이 없으니 아마 효과가 뚜렷하게 발휘되지 않을까 싶은데 다른 제품과는 비교 할 수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튜브를 짜보면 레몬색의 크림이 가느다란 줄을 이으며 나오는데 역시 튜브 형태인 점도 맘에 들고 입구가 무척 좁다랗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용량 조절도 쉽더군요..
아주 소량 정말 소량을 바르고도 전혀 건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욱 좋은 것은 질감이 두껍지가 않아요..
유분기가 많지도 않고 바르면 얼굴에 쫙~ 달라붙어서
스킨하고 이 제품 하나 바르고도 다음날 아침까지 건조하지 않으니 건성 그리고 20대 중후반 이후 분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나이트용 모이스쳐라이저란 생각이 듭니다.
전 눈에 띄는 주름이 없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평소대로 눈가에는 따로 아이크림을 발랐기 때문에 눈가 주름 개선 효과에 대해서도 별로 할말이 없네요..
그나마 웃으면 생기는 주름이 있는 곳이 바로 눈가인데..
이 제품을 눈가에는 바르지 않았거든요..
다른 분들이 써놓은 후기를 읽어 봤는데.. 자극이 덜 한 만큼 주름 개선 효과가 미비하다.. 라고 적어 놓으셨더라구요..
전 레티놀 사용 경험이 없고.. 그리고 주름이 아직 확연하게 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제품의 주름 개선 효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제품은 예방차원에서 바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가격이 좀 고가지만.. 40ml 의 다소
적은 용량이지만 아주아주 소량만 사용해도 듬뿍 바른 다른 나이트용 크림과 맞먹는 보습력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사용감도 무척 깔끔하기 때문에.. 노화가 시작되는 분들이 미리미리 주름 예방 차원에서 바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이드신 어머니들께도 기능성+보습력을 갖춘 제품이라 선물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워낙 트러블이 없는 튼튼한 피부라서 그런지 별다른 트러블은 없었습니다. 이 점은 개인차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할인 없이 판매한다면 그 점이 조금 아쉽지만요..
조금 여유가 생기면 구미가 당기는 제품이 아닐런지..무엇보다도 이제품이 제게 주는 가장 큰 merit 는 역시 깔끔하지만 풍부한 보습력이네요.. 저가 나이트 크림에서는 볼 수 없는 좋은 사용감은 기억에 남습니다.
별 하나를 감점 한 것은 확실한 주름 개선 효과에 대한 의문 때문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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