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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글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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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미니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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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ynaruto) (2005-05-29 1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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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미니스커트'가 색상 이름이에요^^
저도 그거 샀거든요.(3호)
틴트와 립글로스의 장점을 합친 것 같아요.
일단 발색이 끝내줍니다. 맨얼굴에 발라도 어색하지 않게 입술색이 화사해져요.(저는 오히려 화장할 때 바르면 어색하더라구요. 왜일까요 -_-) 튀김먹은 번지르르한 느낌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너무 매트하지도 않고 적당히 글로시해요. 향도 달콤하구요.
용기디자인은 그냥 분홍색 평범한(어쩌면 단순허접한) 플라스틱이지만 가격을 봐서 괜찮아요.
흠... 저는 그다지 빨리 줄지는 않았거든요.
저는 뭐 먹고 슥슥 바르고 했는데도 생각보다 많이 줄지는 않았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제품도 좋아서 재구매하고 싶지만....
제발 단종시키지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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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값을 충실히 하는 예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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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ella98) (2005-05-29 14: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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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지나가다 혜교양의 빨간 입술이 눈에 띄어서 화장품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거기 있는 테스터를 다 발라도 그런 색감은 나오지 않았지요 -_- 알면서도 속는 이 기분;;;
대여섯가지 테스터를 다 발라봤는데 제일 잘 맞는 게 오렌지색이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연분홍색의 길쭉하고 날씬한 모양의 제품입니다.
제가 한 때 좋아했던 입술색은 피어틴트+금펄 든 오렌지빛 립글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을 바르면 거의 비슷한 느낌이 나옵니다. 물론 윤기는 덜 하지만, 대신 덜 부담스러워요. 바쁠 때 슥슥 그어주면 입술색이 확실히 자연스럽게 화사해집니다. 향은 약간 달달한 사탕이나 오렌지 환타같은(;) 그런 쪽이구요.
가격도 4900원인가 5200원인가 했으니 예쁘지요.
다만 너무 빨리 줄어들어서 가슴이 아프긴 합니다. 벌써 반 이상 쓴 것 같아요. 그래도 제 값을 충실히 하는 예쁜 녀석이니, 다 쓰기전에 하나 더 쟁여놓을까봐요. 에뛰드는 계절 지나가면 못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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