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끝이 뻑뻑하네요.
winnie (2002-07-15 00:00:00)
마치 목욕탕 타일처럼 흰 백색의 부드러운 크림인데 실제로 보면 걍 크림이지만 얼굴에 바르면 아주 미세한 입자가 까실까실 느껴집니다.이것을 바르고 10분 후 씻어내는 것으로 바르는 동안에는 과일 효소가 각질을 부드럽게 연화시키고 (효소의 작용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온도와 수분 즉 증기가 필요하죠) 가볍게 원을 굴리면서 씻어낼 때는 마일드한 스크럽의 2중작용을 통해 각질이 제거되는 것이죠.마르는 동안에 피부가 살짝 조이는 느낌은 들지만 우려했던 따끔거림이나 자극은 없었구요.문제는 제거될때 나타났습니다. 파라핀왁스가 피부에 그대로 남아 상당히 기분나쁜 뻑뻑함이 피부에 남기 때문이죠. 결국에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할때마다 포밍클렌저로 이 뻣뻣한 왁스느낌을 제거해야만 했습니다. 다행히 아주 적은 양의 폼클로도 쉽게 제거는 되었지만요.사용후의 피부표면의 느낌은 매우보들거리고 불필요한 각질이 많이 제거된 느낌이예요. 코의 피지등도 많이 빠져나가 매끈하고요.즉각적인 효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꾸준히 한다면 더 효과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