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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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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진로소주) (2005-05-09 2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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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스크럽보다 각질제거능력도 좋은 편이고,자극이 없어서 좋아해요. 물론 한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와 샤워후 로션을 따로 바르지 않았도 부들부들한 피부... 편의성이 가장 마음에 들구요.
하지만 이녀석 왠지모르게 빨리 닳아요. 전 조금 팍팍 썼었는지
8번만에 닳아서 얇아지더라구요 (다 쓰기전에 조각조각 깨진적도 몇번 있구요). 전 계속 쓰다보니 향에 익숙해졌었는데, 같이 사는언니는 제가 샤워후 욕실에 들어가면 돼지비계(;;)냄새가 난다고 투덜투덜 :)
백사이드 슬레이어와 비슷한 컨셉인 (고체스크럽바) 스위트재패니즈걸 (훼이셜 스크럽바)에서도 비슷한 냄새가 나던데,
러쉬제품 특유의...향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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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보습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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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2sweet4u) (2005-05-09 2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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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어떤분이 쓰신 후기를 보고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다짜고짜 '버피 더 백사이드 슬래이어' 주세요 했답니다
매장아가씨가 어떻게 쓰는지 아느냐면서 손에 문질문질 시범도 보여주는데 그 친절에 감동해서 안 사올수가 없더라구요.
참, 단순한 각질제거용 비누인 줄 알았는데, '바디버터' 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생김새:
우선 크기는 작은 것과 큰 것이 있는데, 전 작은 걸 샀구요. 택스까지 10불정도 준것 같아요.
한 손에 잡히는 보통 비누크기인데 십불이면 좀 비싼편이죠?
색과 향은 베네핏 'Honey the snap out of it' 스크럽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연한 갈색의 아몬드 향이 나는.. 웰빙스럽게 생긴 녀석입니다 각질제거용인 탓인지 아몬드인지, 쌀인지 정체 모를 녀석들이 군데군데 박혀있어요
사용방법:
샤워중 평소처럼 비누 혹은 바디샤워를 사용해 피부를 깨끗이 하신 후, 따뜻한 물에 녀석을 들고 녹입니다. 매장녀말로는 고체화되어있는 오일을 녹이기 위함이라네요
스크럽 입자가 크고 꽤 거친편이라 처음 쓰실때는 많이 녹여서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적당히 부드러워지면 피부에 살살 문질러주세요
그리고 깨끗이 헹궈내시면 됩니다
사용소감:
이 녀석 정말 물건입디다
겨울만 되면 제 다리는 심하게 터서 대책이 안 서는데
이 녀석을 사용한 뒤로는 아주 마-않이 좋아졌답니다
보통 입자가 큰 스크럽을 사용하면 피부가 너무 자극받거나, 건조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들 하시잖아요. (저만 하나요-_-?;) 그런데 이 녀석은 예외더라구요
각질제거를 해줌과 동시에 오일이 피부에 영양공급을 하는탓인지
피부가 맨들맨들하고 윤기가 반지르르 흘러요
매일매일 사용하는데도 피부가 전혀 건조하지도 않고
샤워후에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촉촉해요
발 뒤꿈치 각질제거에도 그만이구요
전 다 쓰면 큰 싸이즈로 여러개 쟁여놓고 쓸 예정이랍니다 *^^*
보탬이:
방금 러쉬사이트 뒤져보니까, 이 녀석이 지방분해도 도와준다네요.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그래도 가격때문에 별 반개 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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