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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고 쫀쫀한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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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5-12-14 2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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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는 뭔가 이상해서, 피부는 꽤 건조한데 눈가는 매우 번들거립니다.
보통 눈가에 피지선이 발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상하죠?
그래서 아이크림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이 제품은 샘플로 세럼과 세트로 들어왔길래 사용해보았습니다.
끈적한 풀같은 반투명 액체로, 번들댄다거나 눈가를 보호한다거나 하는 느낌이 아니라,
촉촉하고 시원하게 착 달라붙는 느낌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풀같은 타입을 매우 선호하는데 이 제품도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 눈가 부기 진정에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던 것 같고,
열을 식히는 것처럼 시원한 사용감도 맘에 들었네요.
점성이 강한 수분세럼을 바르는 기분이었습니다.
눈가에 주름이 심하게 잡혔거나 심한 건조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는 부적합할 것 같고,
그냥 눈가에 쿨링감을 주고 싶다, 싶은 분들께 괜찮은 선택이 될 듯 싶어요.
비슷한 제품으로는 클리니크의 올어바웃 아이즈가 기억나네요.
딱히 탁월하게 좋았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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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용의 눈가 보습제로 어린 나이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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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rimama) (2005-05-09 11: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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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럼보다 약간 더 점성이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여타 아이크림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벼운 제형의 아이세럼입니다.
이것 역시 사용감은 가볍고 괜찮았습니다만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파메스 아이 인텐시브나 A3F[on] 아이크림은 상당히 단기간에 건조로 인한 표면 주름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를 보였지만 이 제품을 실험해 본 2 주 동안 누그러 들었던 건조 주름이 다시 맹위를 떨친 걸 보면 눈가에 별로 해 주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 뿐 아니라 눈가에 접촉성 피부염 같이 붉고 약간 부은 데다가 각질이 벗겨지는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여러 모로 밉지요. 비립종은 유발 안하지만...
사용직후의 사용감은 좋은 편이고 이렇게 건조한 계절이 아니라면 낮시간용의 눈가 보습제로 어린 나이에 사용할 만은 할 듯 해서 응가 대신 별 반개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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