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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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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hinksj) (2005-06-27 01: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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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너를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는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습관이 되서 안 쓰면 괜히 찜찜하기 때문에 써주는 정도에 불과하지요.
사용량도 많고, 토너에 크게 기대하는 것도 없구요.
그저 산뜻하고 깔끔하게 닦아내주기만 하면 족합니다.
클라란스의 초록색 토너를 몇년간 만족하며 써오다가,
저의 토너 사용목적에 비추어볼 때 너무 비싼듯하여,
다른 제품에 눈을 돌려봤습니다.
우선 드방세 제품이랑 이니스프리 제품을 써봤는데,
크게 만족을 못했습니다.
이니스프리 같은 경우는 클라란스에 비교해서 크게 싼거 같지도 않구요.
그래서, 이번엔 가격을 최우선 조건으로 하여 150ml에 3천3백원 하는 이 제품을 집어왔는데요,
가격대비 만족도로 따지자면 클라란스 초록토너보다 나을거 같아요.
파란색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얼굴에 착색-_-될 것도 아니니 일단 통과.
향은, 국산 남자스킨-_- 같지만, 그다지 짙은 편은 아니라
그냥저냥 상쾌한 편이구요.(이니스프리는 역시 아모레답게 엄청나게 향이 진했습니다)
사용감이 꽤 괜찮은 편인데요, 산뜻하면서 너무 건조하지는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드방세 지성용 토너보다는 살짝 촉촉한 편이고, 이니스프리 복합성용 토너보다는 살짝 산뜻한 편이구요.
화장솜에 듬뿍 묻혀서 쓱쓱 닦으면,
심하게 얼굴을 건조하게 하지도 않고 큰 자극 없이
"세안 완료"의 상태를 만들어주는 듯해요.
그외, 각질제거나 메이크업 잔여물의 확실한 제거 등등의 특별한 능력은 없어 보입니다만, 앞에 썼듯이 전 토너에 그런 기능까지 기대하지는 않아서, 이 정도 사용감에 이 정도 가격이라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완벽한 토너는 아니지만, 가격이 워낙 싸기때문에
과감히 별점 5개 날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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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용이지만.. 중성에게 더 적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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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hitney) (2005-05-06 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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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토너를 아주 잘 쓰고나서 얘를 사왔습니다. 생각보다 미샤에 토너가 다양한게 아니더군요. 전 미샤를 잘 안가는지라 라인별로 스킨이 다 나오는줄 알았는데 3,300원짜리는 토너가 몇개밖에 안보여서 그나마 젤 괜찮아보이는걸로 집어왔습니다.
아마도 로즈마리 토너가 아직도 나온다면 그제품을 다시 집어왔을겁니다.
투명한 하늘색의 토너입니다. 지복합성용이라고 하는데 알콜이 많이 포함된 시원한 타입은 아닙니다. 이전에 쓰던 로즈마리 토너에 비해서 아주 약간 유분이 들어있는거 같습니다.
로즈마리 토너가 완전 물같았다면 이제품도 당연히 물이긴 한데 약간의 유분이 더 들어간거 같습니다. 물처럼 찰랑거리긴 하는데 아주 약간이나마 유분성분이 들어간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용감에서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약간 미끄덩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제 여름도 다가오고 해서 시원한 타입일거라고 생각하고 선택했는데 제 예상에는 조금 빗나갔습니다.
그렇다고 촉촉한 타입은 아니구요 그냥 무난하게 쓰기에 좋습니다. 네.. 아주 무난하구요 단점은 완전 지성용이라기 보다는 중지성용 그러니까 중성의 피부가 쓰기에 적당한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시원한 느낌이 너무 없어서 여름에는 조금만 더 알콜이 들어있거나 청량감있는 제품을 쓰고 싶습니다.
향은 약간 시원한 화장품향입니다. 강하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향만 시원하구요 실제 사용감은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습니다.
중성용이었으면 별로 흠잡을데가 없는데 지/복합성용치고는 시원한 느낌이 덜하다는 이유로 별은 네개만줍니다. 중성의 피부가 사용하기에 적합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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