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에 들은 젤 타입 클렌저로 물을 묻혀 거품을 내어 사용합니다. 잘 흐르는 정도의 묽은 젤입니다. 충분히 짜 내어서 사용하지 않으면 거품이 잘 안나서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 -_-; 충분히 짜서 잘 문지르면 거품이 꽤 잘 일구요. 그러나 밀도있는 거품이 아니라 어딘가 엉성한 거품...(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_-;)
헹굴때 엄청 오래 헹궈야 합니다. 미끈덩거리는 느낌이 꽤 오래 지속됩니다. 어떨땐 세수하다 지친다는...
미끈덩거림에도 불구하고 사용후엔 당김이 있습니다. 누가 공짜로 주고 쓰라면 쓰겠지만 제돈주고 다시 사고 싶진 않은 제품입니다.
뽀드득을 넘어서요
guest(danielle) (2005-05-06 12:44:11)
어 이건 선물 받은건데 재작년에 선물 받아서 오늘에서야 끝을 봤습니다.
일단 냄새는 맘에 들어요.시원한 향이 나죠.
반투명 젤 입니다. 거품은 속시원히 안나요. 양을 많이 써도 엉성한 거품이 대충 나지요.
메이컵 제거력은 괜찮습니다. 수정액 자차만 아니면 다 잘 지워지더군요. 한번에 안되면 두번에 다 지워집니다.
사용감은 청량한 뽀드득이 아니라 좀 거칩니다.
물론~~~ 제 피부가 좀 거칠기도 하고 건조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간에요 -.-
제가 이걸 자주 사용하지 않은 이유도 그거였어요. 사용감이 거칠어서요... 도대체 뭐가 좋다는거지... 지성 피부라면 모르겠지만 저같은 건성 피부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