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수분공급,
|
|
자극적이에요
|
|
|
|
guest(springvil) (2005-05-05 22:08:20)
|
|
|
|
|
| |
50미리 35000원인 마베르뜨의 필오프 마스크입니다.
독일제품이라 그런지 굉장히 심플합니다.(이름이 '필오프 마스크'입니다. --;;)
모사이트의 50% 세일에 힘입어 샀어요. 살 때 머드팩도 같이 샀는데 쓰고 있던 것이 남아서... 뜯지도 않았죠.(근데 왜 필오프는 3개를 뜯어놓고 쓰는건가!!)
뭐 어쨌든,
필오프 마스크는 하늘색에 녹색, 노란색의 아주 아주 작은 펄이 반짝이는 모양입니다. 색은 이뻐요. 바르고 마를 때쯤 보면 각도에 따라서 노랗게도 파랗게도 번쩍거리고 있습니다.
해초 추출물이 들어 있다는데 그래서 파랑인가...(판매 사이트에선 '수분팩'이라고 광고 하고 있었음. 완전뻥이라고밖에는 볼 수 없음)
향은 뭐라 말하기 곤란한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그런 향이 납니다.
알콜냄새가 확 풍기지는 않아서 괜찮지만, 이 구수한 냄새가 은근히 오래 가서 담날 아침 세수할 때까지도 어디선가 구수한 냄새가 진동합니다.
양이 50미리라 솔직히 10번 하면 없을 거예요. 지금 6~7번 정도 했는데 벌써 많이 줄어들었습니다.(사실 샘플같은 사이즈)
자극이 꽤 심합니다.
프리맨의 오이인삼(인삼은 무슨..--;;) 필오프팩의 자극이 넘 심해서 비싼건 좀 순하지 않겠는가.. 라는 희망을 품고 산 것인데, 그 녀석보다 5배쯤... 자극적입니다.
첫날, 바르고 마르기를 기다리면서 농담이 아니라 정말 눈물이 났어요. 이걸 씻어 말어? 라는 생각을 100번쯤 하면서 참았는데(잘했다~) 완전 건조된 후에는 괜찮더라구요.
다만 마르는 동안이 지옥같습니다. 정말 아프고 따가워요. 화끈화끈~~~
뜯어낼 때의 자극도 상당해서 뜯고 나면 얼굴이 한동안 벌겋습니다~ (옥용팩을 돌려줘~)
벌개진 얼굴을 진정시키기 위해 진정젤를 치덕치덕 처발라야 해요.
대신 그만큼 각질제거 효과라든지 일시적인 피부결의 개선효과는 좋아요. 그것땜에 참는거죠.
오래 지속되지는 않지만 제법 탱글탱글해진 얼굴과 매끌매끌한 피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효과를 높이 사서 별을 많이 주고 싶지만,
너무 적은 양(그래도 질리지는 않아 좋음)과 꼬릿꼬릿한 향, 지나친 자극(!!!!)으로 대량 실점하여 별은 셋입니다.
좀 많이 준건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