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썬블록을 선물로 사주며 받은 샘플입니다.
보통 스킨/애멀젼 크기의 샘플을 두개씩 받아 근 20일을 쓴거 같군요.
결론은 제돈주고 안산다-_-입니다. 아니 누가 사준데도 다른거 사달라고 할래요
냄새는 거의 안나서 쓰는데는 불편함이 없지만 정품이 180미리에 38000원이나 하는데 그만큼의 가치 전혀 못느꼈습니다.
샘플 써본게 다행이에요;;;
이름만 거창
guest(이루) (2005-04-30 16:30:12)
정식 이름은 멜라니쉬 화이트 라인의 인라이트닝 소프닝토너입니다.
이름만 거창한 녀석이에요;
샘플용량치곤 참 흐뭇한 40ml가 부록으로 딸려 있어서 한달동안 잘 썼어요.
아침에는 모닝 스트레칭을 바르고 저녁에 클렌징 후 잔여물을 닦아내는 용도로 썼습니다.
스킨으로 화이트닝 효과를 볼 일은 없겠지만 거창한 이름에 비교해 볼 때 전혀 효과 없구요.
모닝 스트레칭의 상쾌한 향과는 달리 평범한 꽃향기라 별로였어요.
알콜향이 강하게 나지 않아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점은 좋았지만 이전에 쓰던 크리니크 1번 스킨과 비교해 볼 때
미약하게나마 각질제거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닌 듯 합니다.
그냥 아주 무난한 토너에요.
정품용량 180ml에 38000원 -_-;;
누구한테 선물받는다고 해도 아까울 토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