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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기 좋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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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rimama) (2005-04-27 2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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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과는 담을 쌓고 살던 제가 조금 회심하게 된 계기가 된 물건입니다. 보윤 수액과 마찬가지로 한방향이라기보다는 그냥 국산화장품 향이 납니다. 역시 샘플 한 병을 비웠습니다.
묽어서 줄줄 흐르지도, 점도가 있는 편도 아닌 중간 정도이고 소량으로도 얼굴 전체를 다 바를 수 있을 만큼 퍼짐성이 좋습니다.
흡수도 상당히 빠른 편인데 흡수되고 나면 그 순간부터 당겨 오는가벼운 보습제들과는 달리 촉촉함이 제법 오래 유지됩니다. 이유액 뒤에 보윤크림까지 소량 발라 주면 다음날 아침 피부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특히 만졌을 때 매끄럽고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상태가 되지요. 눈으로 봤을 때 광채가 난다~ 이런 건 아니고 화장하기 좋은 상태가 되어 줍니다.
역시 정품 가격이 매우 비싸서(20대를 타겟으로 한다면서 언제부터 20대가 그렇게 부자가 된 건지) 별 하나 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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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채가 느껴지는 피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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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pringvil) (2005-04-27 2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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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샘플로(엄마 에센스 사드린 떨거지는 제가 꿀꺽....^^;;) 두어병 썼는데요, 특히 로션이 넘넘 좋았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매끄러운 감촉과 광채가 느껴지는 피부결!!
바르는 순간 로션을 문지르는 손끝의 감촉은 정말이지 매끌매끌한 것이 고급스럽더라구요. 피부도 되게 부드러워지고...
그..그러나 태생적인 지성인 듯한 저에게는 과분해서 샘플로만 호사를 부렸어요. 만약 중복합성 정도만 됐더라도 가을, 겨울용으로 큰맘 먹고 장만할만한 좋은 로션이더라구요.
(정말 20대가 타겟이라면 그 촌스러운 디자인부터 어떻게 하라고 투덜거리고 싶어요....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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