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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메드
샤워 오일

 


특기사항 : 보습막형성,포밍,워시오프,
 

  겨울철 바디클렌저

 

  winnie   (2007-02-19 15:34:26)

최대한 피부건조를 막기위해 겨울철에는 진한 밀크타입의 바디클렌저를 사용하는데 마침 왓슨에서 1+1 행사를 하길래 구입하였습니다.
납작한 플라스틱병에 찰랑찰랑한 오일타입이라 한번 사용할때마다 샤워볼에 주~욱 오일을 짜서 사용하니 한달도 안되서 2통을 다 사용했네요. 정말 헤픕니다..

거품도 풍성하게 나면서 씻김도 미끈덩하지 않고 마무리감도 좋습니다.
보습력은 세바메드보다는 약합니다. 전 이 제품으로 샤워를 하고 바디버터를 치덕치덕 발라야했구요.

중건성정도 바디라면 바디로션사용하기 귀찮을때 단독으로 사용하기 좋겠고 악건성바디라면 적어도 샤워후 피부가 빠직빠직 조여오고 마구 가려워지는 현상을 막아주는 역할은 해줍니다.

  바디로션의 단계를 건너뛰게해줘요

 

  guest(eremitis)   (2005-08-13 19:01:00)

요즘 일주일에 5번 헬스 클럽에 가고, 대부분 운동 - 샤워 - 화장 - 회사로 출근이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헬스클럽에서 씻고 옷입고 화장하고 하다보니 사용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거나 과정이 복잡해지거나 하면 상당히 귀찮아요. ^^;;
오일이나 바디로션을 바르고 흡수되기를 좀 기다렸다고 옷입고 하기가 좀 그래서 매일 샤워해도 건조하지 않은 제품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여름철에는 몸이 그다지 건조한 편이 아니지만 매일 샤워하고 아무 것도 안 바르기를 며칠 연속으로 하면 배랑 엉덩이쪽에는 각질이 부슬부슬 일어나서요.

투명한 노란색 액체라 진짜 무슨 오일 같아요.
손에 덜어서 몸에 직접 문지르면 부드럽다고 써 있는데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나쁘게 말하면 미끈덩합니다. 헬스클럽에서 샤워볼을 관리하기가 골치아파서 다 맨손으로 쓰고 있는데, 물과 섞이면 하얗게 변하고 거품은 거의 안 납니다. 시험삼아 집에서 샤워볼로 거품을 내니 좀 굵고 성긴 거품이 납니다.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과는 거리가 있어요.
향도 무슨 남자 화장품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계속 쓰고 있는데 순전히 샤워하고 아무 것도 안 발랐지만 아직 배와 엉덩이에 각질이 안 일어나서입니다.
저를 혹하게 만든 케어 오일 55%로 사워 후 실크처럼 부드러워진 피부 어쩌고 하는 광고 문구 만큼의 촉촉한 보습력은 못 느끼고 있지만 어쨌거나 일주일 지나도록 각질이 안 일어나고 있다는 데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단점 때문에 재구매를 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가을, 겨울에는 귀찮아도 오일이나 로션을 안 쓸 수 없으니 클렌저의 보습력은 안 따지고 향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쓰거든요.
매일 샤워한다 + 보습 제품 바르기 귀찮다 + 강한 보습력이 필요하지는 않다...라는 지금의 제 조건에는 맞지만요.

  미끈덩

 

  guest(yuni)   (2005-04-26 01:36:12)


저는 샘플로 온 제품을 사용해봤는데요.

처음엔 오일샤워라고 해서 클렌징 오일같은 개념인가.. 하면서 의아해했었는데.. 결국은 보습성분 잔뜩 넣은 클렌저 제품이더군요..

그런데 정말.. 제대로 씻겨나는 느낌도 아니고, 그렇다고 촉촉 보습이 잘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미끈덩거린다는 느낌만 남더군요.


한번 써보고 그냥 방치중인 제품입니다.

  냄새...

 

  guest(catmew)   (2005-04-26 01:35:41)


저도 아토피에 극건성이라 광고 보고 혹해서 샀는데
냄새..아..정말 이건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구리더군요.
도저히 클렌저로 쓸 수 없어서 손만 씻다가 씼을 때마다 냄새 때문에 짜증만 팍팍 납니다..
저에게 이런 제품..정말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보습력도 정말 너무 평범..

  미끈거려요

 

  guest(jay)   (2005-04-26 01:35:05)


음...이것도 이름이 헷갈려요. 오일 샤워였던가? 오일 배쓰 였던가 오일 워시 였던가? 아님 더 복잡한 이름이었던가?ㅜ.ㅜ
겨울만 되면 아토피와 함께 극도의 건조함과 간지러움을 느끼는 제 몸 상태 때문에 솔직히 샤워할 때 바디클렌져를 써주는 날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에요. 물로만 하고 오일을 바르거나 아니면 로션을 바르죠.
그런데 오일로도 해결 안되는 건조함을 해결해준 구세주가 뉴트로지나 바디 에멀젼이었어요. 요놈을 만나고 나서부터는 별고민이 없었는데, 그래도 거품 나는 바디 클렌져를 쓰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절대적으로 건조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하에 구입했습니다. 신상품이라 호기심도 있었구요.
이 제품에서 내세우고 있는 것은 일단 오일이 함유되 씻어도 건조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점과 아로마 효과가 있는 향이라고 하는데요.

일단 건조함 해결 부분은 솔직히 모르겠다입니다. 이것은 제 몸이 너무 건조해서 일 수도 있지만 미끈거리는 것과 촉촉한 것은 다른 개념이 아닙니까? 일단 바를 때 미끈거리지만 그리 촉촉하지 않아요.
이 제품은 극건성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또 다른 설명을 보면 오일의 탁월한 세정력을 이용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얼굴에 사용하는 클렌징오일 만큼은 아니지만 솔직히 씻고 나면 약간 뻣뻣한 느낌마져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거품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제품에서도 샤워볼을 이용하기보다는 손을 이용하라고 권하고 있는데요. 전 거품이 좋습니다. 손으로 문지르고 거품도 안나면 굳이 클렌져를 사용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무엇보다 향은 약간 남자스킨냄새가 납니다. 이것 역시 노란 제품의 색을 보고 시트러스 향기가 나지 않을까했던 제 착각 때문이지만 아로마 효과를 느낄 만큼 기분좋은 향은 아닙니다.

이상 무척 개인적인 후기였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기능을 표방하는 제품의 함정에 걸린 기분이었어요. 역시 깨끗하게 씻기는 느낌이 들면서도 촉촉한 제품을 찾는 것은 무리일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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