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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15-24,끈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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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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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5-12-16 0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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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에서 나온 색이 있는 립밤이예요. 전 입술색이 거의 없어서 맨 입술로 나가면 다들 '어디 아파? 춥냐?' 라고 질문을 당하곤 한답니다.
그런데 화장을 잘 안하고 다니다보니 입술에만 립글을 바르는게 영 귀찮고, 괜히 어색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러다가 입술색내기+보습을 한번에 할 요량으로 구매한 제품이예요.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색상이 아주 빨개요. 저도 처음에 색상보고 헉.. 했습니다. 하지만 입술에 바르면 탁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러운 붉은색으로 발색됩니다. 뭐랄까.. 얇게 바르면 자기 입술색같아요. 친구들도 다들 처음에 이 립밤을 보고, 뭐냐고 하더니 바르고나면 색이 예쁘다고 하더군요.
이것 비슷한 걸로 에이본의 슬릭틴트를 가지고 있는데 냄새가 너무 화학적이어서 사용을 안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건 그냥 평범한 화장품향이 연하게 나는 정도로 거슬리지 않아요.
다만 아쉬운건 보습력이예요. 겨울철엔 역시 보습이 중요한데 색이쁘자고 얇게 바르면 보습이 별로고, 보습을 위해 많이 바르니 입술색이 너무 진해요. 그리고 도톰하게 발라도 보습력이 아주 좋지는 않아요. 제가 이것 전에 워낙 보습력이 좋은 립밤(샤벡스나 로즈버드 살브)을 써와서 상대적으로 더 보습력이 약하게 느껴지는 듯합니다.
보습력이 아주 중요하지 않은 늦봄~여름~초가을까지 사용한다면 큰 불만없이 사용할수 있을 듯해서 별 넷을 줍니다. 겨울철엔 입술색이 시퍼러둥둥해도 그냥 살아야겠어요;;
아, 그리고 이 립밤에 투명립글이나 펄립글을 위에 발라주니 아주 색이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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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고 색상도 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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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rettyted) (2005-04-19 2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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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뉴트로지나의 립밤답게 입술이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촉촉합니다.
왠지 틴티드하면 입술이 메마르고, 때로는 트는 인상이 강했었는데, 이 립밤은 메마른 느낌보다는 촉촉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보통 스틱형의 립밤이구요.
저는 색상을 PURE로 주문했습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발갛게 표현이 됩니다.
게다가 자세히 보면 아주 살짝 미세한 금빛 펄도 느껴집니다. (바르면, 펄은 표시가 안납니다만 --a)
입술도 꽤 편안하고, 색상도 자연스러우니 성공한 립밤인 듯합니다.
립밤이라고는 해도, 색상이 꽤 있어서, 여러번 덧바르면 너무 진해지기도 합니다. 그냥 한두번 슥슥 발라주는 게 좋습니다.
지속성은 립밤인 관계로 그리 좋진 않습니다만,
원래 립컬러가 없으면 창백해보니 입술임에도
지워진 후에도 살짝 생기를 남깁니다.
그래서 틴티드인 듯.
가격은 8불 내외 (drugstore.com에서)
립글로스도 귀찮고, 립스틱도 바르기 귀찮을 때 가볍게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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