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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끈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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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l 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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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5-05-19 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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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전 메이블린 메이크업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저렴해도 커버걸같이 '고놈 물건인걸?'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제품도 없는데다가 조금 돈을 더 보태면 살 수 있는 레블론하고는 질이 비교가 안 되게 떨어지거든요..
(전반적으로 이도저도 아닌 품질에 광고만 열심히 하는 느낌이에요..
최근에 몽창 리뉴얼을 한 모냥인데 케이스만 바뀌고 값만 조금 올랐다고 할까요..-_-;)
암튼..이 립글이 궁금하긴 했었고 세일이기도 한 데다가 드럭 스토어에서 cash back 도 할 겸해서 집어든 물건 되시겠습니다..^ ^;
제가 고른 색상은 Coral Punch 라고 리미티드 에디션 색상이지 싶어요.
이름처럼 코럴색상의 베이스에 금색 쉬머가 깔려 있네요.
향은 약간 민티하면서도 희미하게 웻샤인 다이아몬드 립글의 밍밍함이 느껴지는 듯 해요..
(별로예요..-_-;;)
이 립글이 원래 색상 이름별로 거기 맞는 향을 가진 걸로 알고 있는데..코럴 펀치면 좀 달달한 향이 나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나 칭찬해주고 싶은(싶었던) 것은 입구가 좁고 사선으로 잘려있는데 스펀지 팁이 붙어 있어서 입술에 슥슥 바르기 편한 디자인이라는 겁니다..
근데 좋다 만 것이..-_-;;
이 스펀지 팁이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 녹아났는지 하여간 못 쓰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사용하게 되면 스펀지에 내용물이 묻어난 상태로 남으므로 보기에 지저분해요..;
지속력, 발색, 광택 다 걍 그렇다는 인상이네요..
색상이 오묘하거나 너무 예뻐 보이지도 않구요..
특별히 입술을 자극하거나 하지 않고 튼실해보이는 패키지 정도가 장점이랄까..
제 기준에선 아주 메이블린스러운(?) 제품이었네요.
같은 튜브형 립글 중에는 로레알 컬러쥬스가 색상이나 지속력 면에서 한 수 위란 생각이 들구요..
전 그냥 레블론 수퍼 러스트러스 립글이나 모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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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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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inkstar83) (2005-10-03 0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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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사서 쓰던 스트로베리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개 더 구입을 했어요.
오렌지색 립제품엔 관심이 없더래서 하나도 없는데 이제 슬슬 시도를 해볼까 싶어 비교적 저렴한 드럭에서 멜론볼을 사왔습니다.
우선 스토로베리의 인위적이고 약스러운 냄새와 다르게 달짝지근하고 향긋했어요.
그렇지만 찐덕임은 스트로베리보다 대략 5배정도 심해서 불쾌지수가 확확 올라갑니다.
색은 단색의 오렌지색이 아니라 크림이 블렌딩(?)된듯한 색이예요.
swirl이 들어있다고 해야하나요? 표현이 어렵네요ㅠ0ㅠ
쨌든 제가 이런 제품들이 정말 안어울립니다. (예를 들어 샤넬 볼라쥬)
결국엔 스왑으로 다른 오렌지색 립제품과 넘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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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이 예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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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inkstar83) (2005-05-05 02: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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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쯤 전인가 다른나라라면이 먹어보고싶단 생각에 부르릉 슈퍼갔다가 발견한 물건입니다.
나온지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제품인거같았는데 벌써 많이 팔리고 붉은색계열들은 한두개씩밖에 안남아있더군요.
평소에 메이블린 마스카라를 너무 좋아하기때문에 다른 드럭브랜드보다 메이블린에 호감이 높기도했고 언뜻 후기를 하나 읽었던 기억도 나서 망설임없이 젤 맘에 드는 색을 골랐는데 하필이면 후르츠펀치여서 살포시 내려놓고 비스므리한 색의 스트로베리를 집었습니다.

제가 후르츠펀치는 음료수며 사탕이며 어쨌건 그 맛일 제일 싫어하거든요..=_=;;
어쨌거나 뚜껑을 열어보면 딱딱한 스폰지팁이 나옵니다
중앙에 구멍이 뻥~ 뚫려있고 사선처리가 되있어서 입술에 바로 대고 바르기에 편해요.
양조절도 쉬워서 편리한점도 플러스
하지만 하얀색의 스폰지팁이 빨간 립글로스에 얼룩덜룩 뭍어있는 모습은 대략 에러-입니다.
무슨 피뭍은거마냥...
립글로스 액은 굉장히 쫀득쫀득하지만 발림성은 나쁘지않아요.
맥립글이니 뭐니 발라도 머리카락이 입술에 달라붙는걸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샤이니리셔스, 입술에 쫙쫙 달라붙습니다.
냄새는 딸기냄새긴 딸기냄샌데 거기에 약간 약스러운 좋지 않은 향이 첨가되어있어서 오히려 더 조금 역합니다만 립제품향이란게 다 그렇듯 금방 사라지니까.. 그냥 패스~
메이블린 립제품은 원래 향이 에러인가봅니다.
다이아몬드 어쩌고저쩌고도 그 역한 석유냄새-_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부분은 바로 발색입니다.
무슨 립글로스가 이렇게 발색이 잘되는지!!
저는 입술색이 꽤나 진한편이라 립글로스보다는 립스틱이 발색이 확실해서 좋아하지만
립스틱은 제아무리 글로시다하다고 한들 (시세이도나 안나수이마냥) 그래도 스틱이라 입술에 대고 부비부비 발라놓으면 그 각질들이 일어나서 참 보기싫었거든요.
립글로스가 이만큼만 발색이 잘된다면 일부러 흉한 각질일으키며 립스틱 바를 필요가 없을것같네요.
한 7~8년전에 레드얼쓰에서 5불주고 샀던 백원짜리만한 팟타입 립글로스가 있었는데 빨간 발색이 정말 예뻐서 작년에 잃어버리기까지 아껴아껴 쓰던놈이 있었거든요.
근데 고놈이랑 발색이 비스므리하게 말갛게 예쁘면서 제입술인거마냥 자연스런 혈색을 주는 그런 발색이예요.
저는 이 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해서 전부 다 사려고했는데 컬러컬렉션에 제가 눈길도 안주는 브라운계열도 반정도 차지하는거같더군요.
슈퍼갈때마다 쎄일하거나하면 한두개씩 집어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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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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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ink rabbit) (2005-04-18 0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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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린의 신제품입니다. 잡지에서 선전을 보고 상당히 눈독을 들이고 있던 제품이죠. 요즘에 튜브타입 글로스에 좀 관심이 생겨서요...제가 구입한 색상은 90호 Melon-ball입니다. 은은한 펄 기운이 있는 오렌지색입니다. 그냥 오렌지색이라기보다는, 좀 산호색스럽기도 한 뭐라고 묘사하기 힘든 예쁜 오렌지색입니다. ^^;

이 제품은 패키징 면에서 볼때 여러 제품들을 연구하여 장점만 따온 듯 합니다 - 튜브 끝 (입술 닿는 부분)이 사선으로 되어 있고, 그냥 플라스틱이 아니라 단단한 스폰지같은 팁으로 되어 있거든요 (레블론 립글라이드와 좀 비슷합니다).
사용감은 굉장히 좋네요. 끈적이기 않고 발색도 정말 잘 됩니다. 지속력도 좋네요. 향도 달콤한 향이 나구요. 이 색상을 바르면 좀 어려보이고 귀여워 보이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 다른 색상들도 몇종류 있었는데, 다 핑크계열이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제가 핑크 글로스가 많아서 이 색상을 구입한 건데 너무 맘에 듭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세일해서 3불 조금 넘게 주고 구입했습니다. 용량은 11.3ml).
메이블린 제품을 다시보게 만든 제품이에요. 별 다섯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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