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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파운데이션 브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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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인조모,페이스,
 

  파데가 조금 사용되요

 

  guest(faceyou)   (2005-07-26 00:05:16)

예전에 모 까페에서 어느 분이 유화용 붓인가? 를 올려 놓으셨는데 이거랑 똑같이 생겼더군요. 그러므로 그런거 구하실 수 있으신 분은 미술 용구점에서 그걸 구매하여서 별 차이는 없을 듯 보여요.

파운데이션 브러쉬의 장점은 정말 적은 양으로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펴바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스펀지를 사용하면 바르는 양보다 스펀지가 먹는양이 왠지 더 많아 보입니다. 아낌없이 펌핑해서 쓰게되죠..-_- 그리고 손을 사용하면 세팅이 빠른 화데의 경우에는 균일하게 도포되지가 않더군요.(이건 제가 기술이 없어서 그렇습니다..-_ㅠ) 한쪽은 많이 발려 있고 다른쪽은 안그렇고 얼룩덜룩해집니다..-_ㅠ 이런 고민이 있을때 파데 브러쉬를 쓰면 꽤 균일하고 얇게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바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붓자국이 남습니다. 그러므로 손으로 토닥토닥 해주거나 스펀지로 토닥토닥해줍니다.

뭐 비싼 가격으로 눈물을 머금고 샀지만 오히려 비싼 파데들을 아껴 쓸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습니다. 그리고 브러쉬는 한번 사면 평생 쓸수 있을 것 같구요. 그런 점에서 별 네게 반 줍니다.

  사용 팁

 

  guest(pposil)   (2005-05-09 04:57:19)


저는 한 6개월 전에 화운데이션 브러쉬를 구입했어요.
메이크업 클래스를 갔었는데, 화운데이션은 손이나 퍼프로만 바르는 줄 알았는데, 브러쉬를 사용해서 바르더라구요~

물론 실력 좋으신 분들이 하셔서겠지만, 착착 붙는 느낌과, 그 현란한 터치에 매료되어서였죠.

하지만, 역시 실력차이는 있더라구요. 그렇게 안되었던 거죠. 그리고 이상한 붓자국도 생기고 말예요 -.-;;
그래서 붓으로 바르고 퍼프로 다시 두들겨주기를 반복했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맥에서 하는 클래스를 다시 갔었어요.
그리고는 화운데이션 브러쉬 사용에 대한 몇가지 팁을 얻고, 그대로 해 보니 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처음에는 화운데이션 브러쉬가 말라 있기 때문에, 브러쉬에 픽스 플러스를 조금 뿌려줍니다. 픽스 플러스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인데, 화운데이션 브러쉬가 촉촉하게 되어 있어서, 쓸 화운데이션이 수분 베이스일 경우, 더욱 촉촉하게 흡수시켜주더라구요. 가장 효과를 보고 있는 부분입니다.

다음은 화운데이션 브러쉬에 화운데이션을 골고루 묻히죠. 여기서 주의할 점은 한면만 묻혀야 한다는 겁니다.
묻어있는 한 면으로 바르고, 안 묻어있는 다른 면으로 펴준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죠. 양쪽 다 묻어 있으면 필요이상의 많은 양이 얼굴에 묻고, 두꺼운 화장이 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화운데이션 브러쉬를 사용할 때, 브러쉬와 피부 표면을 직각으로 대면서 사용합니다. 눕혀서 사용하면 더 줄이 생기기 쉽거든요. 그러니까 직각으로 터치를 해 주시면 더욱 좋아요. 손목 스냅이 무척 중요해지는 순간입니다. 피부에 즐겁게 패팅한다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

화운데이션은 잘 마르지 않는 U존을 먼저 발라주고, 상대적으로 잘 마르는 T존을 그 다음에 발라주세요. 그리고 남은 양으로 콧망울이나 눈 두덩이 등, 세세한 부분을 발라 주면 되는 거구요~

다 쓴 다음에는 브러쉬 세척액으로, 깨끗하게 닦아 주시구요~ 피부에 바로 닿는 제품이니까 신경쓰자구요~


* 화운데이션 브러쉬 이렇게 사용해 보셨어요?

화운데이션을 바르고 난 브러쉬로 크림 볼터치 제품을 사용해 보세요.. 맥의 크림 컬러 베이스나 스틸라의 컨버터블 칼라 같은 제품말이죠.

화운데이션이 어느 정도 남아 있기 때문에, 볼터치를 해도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될 수 있답니다.

바를 때는 역시 한 면만 묻혀서요, 붓을 눕혀서 톡톡 두들겨 주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발리더라구요~

  밀리지 않고 손에 묻지 않고 화장상태가 약간 나아보여요

 

  guest(bssro)   (2005-04-22 14:56:04)

이전부터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관심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사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기초도 사볼만큼 사봐서 시들....색조도 있는거 평생 써도 못 쓸만큼 한 서랍 가득...정도면...사실 아주 독특한 아이템이 아니면 관심이 안가는게 사실입니다만...아직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였죠. 그래서 관심이 있었습니다만....
뭐 손으로 바르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겠어...라며..그냥 관심을 눌렀죠.

다시 저의 관심을 끌다 못해 버닝으로 몰아 넣은 건 벼룩글중 맥 파운데이션 브러쉬 기획 제품 18000원이란 문구때문이었어요.
요즘은 벼룩도 거의 안 들여다보기 때문에 어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정말 우연히 본 글이었죠.
오옷...맥의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기획으로 나왔어??
18000원?? 한번 사봐야지..하고 뒤져봤더니...
이미 그건 파도가 한번 휩쓸고 지나간 뒤라..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더라구요...
아마도 좀 몇달전에 했던 행사인듯...
그래도 또 한번 버닝한 물건은 꼭 사야 직성이 풀리는 저는..
벼룩글을 냈고 운 좋게 정품을 rmk파데 메베와 함께 25000원에 구했습니다...그님 감사드려요..

기다리는 동안 또 글을 읽다가 미샤의 팩 브러쉬를 파데브러쉬로 활용하기를 읽고...한번 실행해봤어요..(참 팩 브러쉬 없으신 분들 꼭 하나 장만하세요...정말 편해요..ㅜㅜ 1500원밖에 안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끌레드뽀 샘플 파데를 팩 브러쉬에 묻혀서 얼굴에 쓰윽쓰윽...그야말로 얼굴은 비짜루 지나간 자리가 되었죠..하지만 그걸 손으로 토닥토닥해주니...야....손으로 바르면 밀리던 파데가 안 밀리고 균일한 도포가 되었어요...
오옷...미샤 팩 브러쉬도 이정도인데....그럼..하고 맥 파데 브러쉬를 기다렸죠...

맥 파데 브러쉬는 인모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고운 털을 자랑하네요...당연히 부드러움은 미샤 팩 브러쉬와 비할바가 아니죠.
당근 팩 브러쉬로 발랐을때 생기던 줄 죽죽이 맥으로는 고운 줄...로 바뀌더군요....아무 줄이 안생기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사놨던 미샤 라텍스로 토닥여줬죠...
호홋..균일한 도포...

요즘 안그래도 이상하게 파데만 바름 밀려서 (때 떨어져 나오듯이) 좀 고민 중이었거든요..근데 브러쉬로 바르니까 하나도 안 밀렸어요. 사실 전...파데의 밀림이 제 기초들의 궁합이 안 맞아서인지...안그래도 찾아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브러쉬로 바르니까 안 밀리네요..왜 그럴까 하고 나름대로 추측컨데...제 손에 남아있던 기초들이 밀림을 유발했나?? 하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어쨌든 안 밀리게 되서 다행입니다..
(요즘 겨울이라 듬뿍씩 바르게 되어서 그런거 아닌가???)

브러쉬로 바르니까 또 좋은 점은 손보다 균일한 도포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손보다는 브러쉬가 작으므로 작은 부분 (눈썹뼈와 머리사이같은 곳)에도 잘 발라줄수 있습니다.

또 좋은 점은 손이 안 묻는다는 겁니다. 물론 줄이 생겨서 퍼프로 두드려 주는 과정이 더 필요하기는 했지만..어쨌든 손에는 안 묻습니다. 손에 세균이 가장 많다는데 조금 마음이 놓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파데의 지속력이 좋아지는 것 같지만..그건 제 느낌 뿐인지도....ㅜㅜ

나머지는 손으로 바를때와 제가 아직 실력이 좋지 않아서인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만 확실히 아직 익숙치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바른거 보다 화장 상태가 조금 나아 보입니다..

근데 후기를 읽어보니 맥 파데 브러쉬 실망했다는 사람도 많고 사용법을 잘 모르겠다는 분들도 많던데...
음 제 생각에는 (틀릴수도 있습니다) 맥 파데 브러쉬가 아무리 미세하기는 해도 미세한 줄은 갈수 있으므로. 라텍스 같은 것으로(손으로 토닥이면 또 손에 묻히니까) 조금만 토닥여 주면 그런 문제는 사라진다고 생각하는데요...
라텍스스폰지는 미샤 같은 곳에 가면 얼마든지 싸게 살수 있으니까요...

그리고...또 세척 문제가 있는데...저는 당분간은 매일 씻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차피 손의 위생문제가 걸려서 브러쉬를 살려고 마음먹었는데....여러번 쓰게 되면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어서요..
제가 이전에 바비에서 나온 샘플 브러쉬 클린져를 가지고 있는데 그거 브러쉬 씻기 참 편하거든요..컵에 약간 짜서 넣고...물 조금 넣고 브러쉬 담그고 흔들기만 하면 끝... 별로 번거롭지 않더라구요...

저는 밀리지 않고 손에 묻지 않고 화장상태가 약간 나아보이는 것으로 만족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쓸 생각이랍니다...

하지만 정품은 45000원으로 상당히 비싸고 또 아주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거 같지는 않고 또 사실 브러쉬 클린져가 아니면 씻기가 상당히 손씻는거 보다 번거롭고 (블러쉬 클린져기 있으면 손씻는거보다 덜 번거롭다고 느껴집니다만, 블러쉬 클린저는 맥꺼가 13000원 제일 싼 시세이도껀 5500원-샀는데 아직 안 왔음 오면 후기 올릴께요)..그런 면에서 별 하나 뺍니다.

참...팁하나
혹시 저처럼 파데브러쉬에 버닝하시는 분들.
일단 팩브러쉬로 파데를 바르고 퍼프로 톡톡 해보세요..
그 화장 방법이나 상태에 만족하시는 분들은 한번 트라이 해보시길...

참..팁 하나더..
파데 브러쉬로 펴 바르면 커버력이 약해시는 경향이 있으므로..
약간 피그먼트가 강한류...(저는 끌레드뽀를 썼음, 물처럼 그런 파데는 조금 그렇지 않을까?) 를 쓰는 것이 좋을듯..
이건 단순히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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