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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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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꼬마야) (2005-04-05 2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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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장에서 바디로션 안 발라도 된다는 말을 듣고선,
목욕을 한 뒤에 그냥 물기만 수건으로 닦아냈다가..
몸이 찢어질 정도로 건조하고 가려워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_<
(저는 건성인데 특히 바디는 굉장한 악건성입니다 ㅠ_ㅠ)
저 역시 마음에 들어서 색깔별로 사 놓고 기분전환용으로 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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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용(라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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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zenzang) (2005-04-05 23: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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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6cm정도의 거품목욕용 바스볼입니다.
이런 고체타입의 거품목욕제를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코스메틱넷에서 3500원이란 (러쉬에 비해서)저렴한 가격(무게도 러쉬보다 많이 나가요 -ㅅ-;;)에 나와서 써보게 됬습니다.
반으로 잘라 써도 되고 어떤 사람은 1/4로도 잘라 쓴다는데 전 그냥 한번에 다 써봤습니다.
욕조 바닥에 바스볼을 놓고 샤워기로 물을 틀어 거품을 냈어요.
바스볼은 연한 보라색이었는데 물에 풀리니 짙은 보라색이 되었고, 거품이 잘 나서
반으로 잘라 써도 어느정도는 되겠다 싶었어요.
20분정도 입욕을 했는데 라벤더 향이 그리 진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향은 그냥 살짝 나는 정도였고 거품은 꽤 부드러웠습니다.
헹구고 나서 바디로션을 안바르고 조금 있었더니 금새 땡기고 가렵고 따가워졌습니다.
보습효과는 기대하면 안되겠어요.
이런 제품 처음 사용해본거라 다른것과 비교는 못하지만 커피 한잔 덜 먹는다치고
가끔 기분전환용으로 좋을거 같아요.
그래서 별 네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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