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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지만 잘 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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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5-03-25 12: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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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보의 테스티모 라이너가 맘에 들어서, 분명 케이트도 비슷한 품질이려니 싶어 케이트 쪽을 보게 되었습니다.
케이트에서는 액상 라이너로는 3가지가 나옵니다.
리퀴드 타입은 잘 안 마른다는 얘기가 있어서 패스,
슈퍼샤프와 퀵을 테스트해보고 슈퍼샤프를 구매했습니다.
제 친구는 퀵을 구매하더군요.
붓펜타입의 아이라이너입니다.
먹물처럼 배어나오는거죠. 붓은 붓이라기보다는 고무팁같고, 부드럽습니다.
색상은 검은색이었는데 농도조절이 쉬웠고 고무붓도 부드러워서 바를 때도 부담없이 슥슥 쉽더군요.
정말 이름 그대로 퀵!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말해서, 너무나도 잘 번집니다.
특히 기름기에 엄청나게 약해서 바르고 눈 깜박이면 바로 다 지워지더군요.
눈가가 건조한 제 친구의 경우에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발려져서 오래오래 버텼는데 말입니다.
눈가에 기름기없이 건조하신 분들이 편하고 자연스러우면서 부드러운 아이라이너를 찾을 때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먹물타입 중에서도 꽤 잘 번지는 듯합니다.
저렴하고 편하다는 점에서 점수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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