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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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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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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5-05-17 19: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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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통에는 가루가 들어있고, 그걸 왼쪽케이스에 담아서 사용을 하는거에요.
헤라나 입생에서 나왔던것처럼 윗뚜껑을 열면 동그란모양의 퍼프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부은 블러쉬가루가 균일하게 스며들도록 많이 쳐줘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꽤 많이 휴지에다 대고 퍼프를 두들겨야 합니다. 균일하게 나오기까지 힘들더군요. 잘 안되면 원 가장자리에서만 퍽 퍽 나오고..

가장자리가 색이 더 진하죠?
케이스 사이즈는 다른 브랜드에서 나오는것들과 같은것 같은데, 볼에 대는 퍼프가 쫌 크네요. 세심하게 두들기지 않았더니 볼의 너무 아랫부분까지 칠해져요.
색상은 아주 예뻐요.
피치빛 인데, 발랄한 느낌이 한껏 느껴지네요. 너무 붉지 않고, 오렌지빛이 강하게 돌지도 않구요.
하지만, 펄이라는 옥의 티가 있습니다.
차라리 매트한 느낌이었으면 더 나았을텐데..
아주 곱지 않은 금펄이 들어있습니다.

이것들이 피그먼트와 잘 섞여서 나오면 좋을텐데, 절대 그렇게 나오지 않습니다. 볼터치 한 부위를 보면 금펄들이 어디만 쫙 뭉쳐있기도 하고, 좌르르륵~하게 퍼진 느낌은 없습니다.
옥의 티 하나더.
지속력이..정말... 약합니다.
저녁 6시쯤 화장을 하고 새벽2시쯤 들어와 거울을 봤는데, 앗! 볼에는 무엇이 남아있느냐!
금펄쪼가리들과 정체를 알수없는 거무튀튀한 피그먼트들이 엉켜있습니다. 처음의 그 피치빛은 어디로?
너무 지저분 하더군요.
뚜껑을 열때마다 가루가 폴폴 날리고, 바를때도 치크 범위가 너무 넓어지지 않게 조심조심해야하고, 색은 너무 빨리 날아가 버리고(이상한 찌꺼기들까지 남기고..)
좋은 점은.. 거울?
선명하게 깨끗하게 보이는 질 좋은 거울..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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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찌꺼기들은 원래 피그먼트 사이에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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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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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5-03-22 19: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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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펄 자르르르~ 하면서, 피치색이 主이지만, 핑크빛이 살짝 도는 골드 피치색입니다... (사진으로는 뭔가의 부스러기 같군요... -_-;;;)
볼에 바르면 생기있어 보이네요... 가루 타입이라 살짝 흩날리지만, 색상이 진하게 남지 않아서 화장이 얼룩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볼에 두드리고 남은(?) 펄로 콧등과 이마 위에 살짝 쓸어주는데요... 은은한 하이라이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게다가 이 제품 케이스의 거울이 참 맘에 드네요... 얼굴이 우그러지거나 하지않고 또렷하게 잘 보입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의외로 빨리 날라간다는 점입니다... 건성은 더 빨리 날라가는 듯... 리퀴드 파운데이션 위에 바로 사용하는 것이 젤 지속력이 좋아요... 파우치에 항시 휴대하심이 좋을 듯 싶네요...
사용하기 쉽고 색상이 이쁘다구 동생과 친구가 탐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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