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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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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shing C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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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5-08-03 23: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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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역시 GWP 로 받은 것이고 그나마 친구가 줘서 써보게 된 물건이에요..^ ^;
진짜 클리니크 립스틱 사서 쓰기는 힘드네요..
(물론 돈 주고 산 것도 두어 개 있긴 합니다만;;
그리고 사실 GWP 라고 해도 완전 꽁짜는 아니지요..네..;)
음, 각설하고
'크리스탈 프리즘 테크놀러지로 3-D 로 반짝거리며 화려하면서도 투명면서도 촉촉한 발색을 연출한다' 는 설명의 제품인데요..
투명하고 글로시하고 나름 촉촉한 것은 맞습니다만..
발색이 참 안 좋아요..;;
투명하면서도 선명한 발색이라는 것이 가능하기나 한 지는 모르겠습니다만..커버걸 립슬릭스보다도 발색이 안 되는군요..
아, 제가 가진 색상은 Blushing Coral 이라고 약간 핑크기가 돌면서 쉬머리한 코럴 컬러죠.
보기엔 절대 흐린 색은 아니에요.
근데 열심히 문대(-_-;) 발라도 살짝 윤기와 색을 더하는 정도지 '립컬러' 축에 끼기는 힘들 듯 하답니다..
물론 제 개인 취향상 이런 질감과 발색이 좋아요..
입술에도 편안하고 아무런 맛과 향이 없는 것도 맘에 들구요.
음, 근데 드럭 스토어에서도 잘 찾아보면 이런 립스틱은 많거든요.
(최근 뉴욕에 상륙한 미샤에도 이런 제품이 있다고 들었구요.)
14불에 가까운 돈을 주고 사기엔 왠지..고 반짝이는 은색 케이스 값을 치루는 듯 하단 말이죠..;;;;;;
물론 GWP 로 받으면 언제든지 대 환영입니다.
사실 진한 베리 계열의 컬러가 궁금하긴 해요. ^ ^
"컬러의 물결과 투명한 반짝임"이란 이름이 조금 소비자를 오도할 수 있다는 데 아쉬움이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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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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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5-03-15 17: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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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이 들어있는 립스틱입니다.
사진에서는 좀 회색이 도는데요, 페수 화면의 저 여자아이 배경 색 정도 되는 색입니다.
크리스탈처럼 3차원으로 투명하게 반짝이며 선명한 컬러를 연출합니다.
- 실크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줍니다.
- 보습효과로 입술을 촉촉하게 감싸줍니다.
........라는 것이 크리니크측의 주장입니다만, 글쎄요.
'컬러 써지'하고 '컬러 써지 베어 브릴리언스'가 발색 면에서도 차이가 나게 하려는 의도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가진 컬러 써지보다 발색이 훨씬 안됩니다.
스틱째로 보면 '바르면 다들 한 소리씩 하겠군' 이런 생각이 드는 분홍색입니다만, 막상 바르고 보면 '00씨 립스틱 좀 바르지~' 하는 소리 나오게 생겼습니다.
물론 제가 원래 입술색이 별로 없긴 하죠. 입술색이 좀 있는 사람이 바르니 바른 티가 좀 나긴 납니다.
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진한 분홍'+'립스틱' 조합이 꽤 자연스럽게 표현되더군요.
하지만 바르는 사람은 저란 말이죠. 전 입술색이 아주 흐린 분홍이란 말입니다.
(왜 샀느냐, 다른 걸 테스트해 보고 이 녀석을 샀습지요)
지속력은 크리니크 립스틱이 다 그렇듯이 이 제품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원래 크리니크 립스틱의 지속력에 별 기대가 없긴 하지만, 문제는 이 제품만 '유독' 색이 날아갔을 때 지저분하다는 점이에요.
색은 날아갔는데 은색 펄가루만 남거든요.
이 점이 확실한 감점 요인입니다.
촉촉한 편이고, 입술에도 편하게 발리고, 나쁜 제품은 아니지만 중고가에 속하는 편이니 그 정도는 기본으로 해야죠.
누가 공짜로 주면 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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