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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이리디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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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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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omato) (2005-05-08 0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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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장품을 구입하는 키워드는 모공,입니다.
돈을 쏟아부으며, 별 수 없다,는 것만 배웠지만, 여전히 미련을 못 버립니다. '언젠가는 나올 것이야!!'라는 생각이 굴뚝같아서.흐흣.=ㅅ=
어쨌든, 이 제품도 후기란의 모공을 가려준다,라는 말에 또 구입을 하고 말았습니다.스킨케어 제품의 설명에는 코웃음을 치지만, 메이크업 제품은 어느 정도 기대를 품기에 화장품중독의 면모가 드러나고 말지요.ㅠ_ㅠ
-기존의 펄제품은 모공을 두드러지게 하지만, 이 제품은 아니다. 오히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펄이 빛을 반사시켜 오히려 모공을 감춰준다-가 지금 기억나는 이 제품설명의 요지였습니다.
그러나, 펄 크기가 어쨌든, 모공 사이에 뾱뾱 끼어 모공을 찬란히 빛내주더군요.-_- 그리고, 생각보다 글로시하지 않고, 좀 매트해 보여요. 그러나 뿌옇지 않고 환하게 톤업시키는 효과도 있어서, 포토제닉용으로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펄 크기는 설명대로 아주 미세합니다. 소피나의 그라데이션(?)이나 시세이도의 블루밍(?) 비슷한 성격의 제품들보다 작아요.
그냥 눈가나 이마 주위에 쓱쓱, 바르고 다니는 용도로 전락하였습니다.별점을 주자면, 네개. 저에게는 입맛을 쓰게 한 제품이지만, 보통 피부에서는 빛을 발할 것 같아서요. 특히 포토제닉용. 게다가 같은 계열의 제품중에서 가장 저렴(28000원)에 효과는 제일 큰 것 같아서, 네 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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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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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abotine) (2005-04-25 0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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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플라워 색으로 구입했는데요.
제 얼굴이 호빵 처럼 아주 하얀 편입니다^^;
실크문으로 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누렇게
표현 된다는 후기가 있어서 플라워로 구입했습니다.
핑크에 은색펄이 들어간 색인데요. 제가 항상 얼굴이
푸석푸석하게 보여서 윤기를 원했는데 제가 원하던데로
은은하게 윤기를 주네요 얼굴도 적당히 환해지구요..
하지만 너무 많이 바르면 연예인 화장됩니다--;
적당히 쓱쓱 쓸어주면 뽀샤시~ 해보여요^^
겔랑 구슬 파우더나 시세이도PN 블루 써밍 페이스(블루)보단
훨씬 효과 있어요.
같이 들어있는 붓도 부드럽고 큼지막한게 맘에듭니다.
저 처럼 얼굴 하얀 분들 누드 플라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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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누드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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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getora) (2005-04-05 1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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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쓰시는 4호 누드플라워 입니다.
원래는 5호 다이아몬드 스윙을 주문했는데 그게 한정품이었다네요ㅠㅅㅠ 역시나 한정품의 왕국 일본, 치사빤스입니다. 쳇쳇.
케이스에 대한 불만은 앞서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어도 저도 짚고 넘어가렵니다. 슬림한 분홍색 몸체야 깔끔하다지만, 같이 주는 벨벳 주머니 앞에 들어가는 브러시가 불편합니다. 브러시 자체의 질은 좋은데, 이게 얼굴에 하이라이트 넣을 땐 쓰기 힘들어요. 얼굴에 고루 바르기 까다로와서 펄이 애꿎은 곳에 마구 묻으면 신경질납니다-ㅅ- 집에서 바를 땐 커다란 블러셔용 브러쉬로 발라요.
게다가 뚜껑의 글씨는 진짜 잘 지워집니다. 괜히 주머니 주는게 아니네요;
보기엔 예쁜데 실용성은 영....
11g에 보통 인터넷에서 26000원 안팎으로 압니다. 비싸요 비싸.
하이라이터 능력으로만 보면 질은 좋습니다. 무엇보다 이 예쁜 펄! 전 조명보다 오히려 햇빛 아래에서 볼 때 훨씬 좋아요>_< 멀리서 보면 윤기같아 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자잘한 펄이 반짝반짝, 아주 마음에 듭니다. 블루밍 능력은 그닥 없는 것 같고요.
가루날림 조금 있습니다. 주머니랑 케이스는 자주 털어주지요.
별 3개 주려다 내용물이 너무 마음에 들어 4개 줍니다. 다 쓰면 다른 홋수로 사던지, 더 편리하게 쓸 수 있는 펄제품으로 사던지 고민좀 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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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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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ssie) (2005-03-10 0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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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샴페인 메리  |
가을 한정품인 05호 입니다.
07호가 흰색 베이스에 흰색 라메였다면, 이 제품은 베이지 베이스에 골드 라메예요. 01호 실크문은 옐로우 베이스라서 뉘앙스가 생각보다 많이 차이가 납니다.
07호가 어떠한 메이크업에도 어울리지만, 약간 창백한 인상을 주는데 반해서, 05호는 굉장히 윤기돌면서도 좀 고급스러운 인상이에요. 사무실의 불빛에서는 잘 티가 나지 않지만, 햇빛 아래에 나가면 말 그대로 찬란하게 빛납니다.
이 제품은 케이스도 기존이랑 똑같아서, 다이아몬드 스노우에 비해서는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이 편리해서 좋아요. 다만, 약간 정장 스타일에 어울리고, 07호에 비해서는 오피스에서 사용하기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단점은, 역시나 각질이 있는 피부에서는 먼지처럼 보인다는 것과, 유분기 많은 얼굴에서는 뭉친다는 것.
얼핏 보아서는 화려하지 않은 듯 하지만, 햇빛 아래에서 숨은 진가를 나타내는 제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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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다이아몬드 스노우  |
겨울 한정으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기존의 제품이 와인색의 벨벳 주머니에 로즈핑크 케이스를 갖고 있었던 반면에, 이 제품은 연분홍색의 레자 주머니에 하얀색 케이스입니다. 브러시 손잡이도 흰색이네요.
굉장히 예쁜것이, 로리타 분위기도 물씬 풍기긴 하지만, 이 레자-_- 주머니가 잘 접히지도 않고 뻣뻣해서 갖고다니는 것이 불편합니다. 벨벳 주머니는 물건들이 잘 빠져나가지는 않는데, 이놈은 여지없이 가방 안에서 내용물들이 제각각 돌아다니는데 일조합니다;
하지만, 색상만은 정말 예뻐요.
하얀색 파우더에 하얀 라메가 가득한 제품인데, 바르고 나면 그냥 하얀 라메만 잔뜩 바른 것 같습니다.
불빛 아래에 비춰보면 반짝반짝, 얼굴에 광채가 도는데다가, 조금 멀리 떨어져서 보면 윤기가 좌르르륵 흐르네요. 이런걸 도자기 피부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 잡지에서 보면 늘 얼음공주(氷姬) 메이크업에 빠지지 않는 것이 이 색상입니다.
잘 닳지도 않아서, 12월 중순경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화장할 때마다 늘 사용했는데도 표면이 닳지도 않네요.
단점이라면, 물론 어느 제품이나 그렇겠지만, 각질이 일어난 피부에 바르면 얼굴이 심각하게 지저분해 보인다는 것.
그리고, 유분기가 너무 많은 얼굴에 바르면 뭉친다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만 좀 주의하면, 정말 예쁜 피부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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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문 vs. 샴페인 메리 |
실크문쪽이 조금 더 블루밍 효과가 큰 느낌이예요. 노란색이라고는 하지만 얼굴이 노랗게 변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약간 얼굴이 밝아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샴페인 메리쪽이 훨씬 참한 느낌은 있지만, 발랄한 이미지 자체는 없는 것 같네요. 여러가지 상황에 사용하기에는 실크문쪽이 훨씬 좋아요.
샴페인 메리를 붉은 기운이 있고 여드름 자국이 좀 많은 지인께 선물해 드린 적이 있는데, 그 분께서 사용하셨던 것을 보았을 때엔 붉은 기운이 가려지지는 않지만, 자연스러운 얼굴 표현이 가능했었어요.
광대뼈 등에 하이라이트를 줄 때 사용하기에는 실크문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쪽이 구하기도 좀 더 편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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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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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짱아) (2005-03-10 02: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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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오레 계열 그랑상봉라인의, 가장 인기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엔 페이스/보디 파우더로 표기입니다만 주로 얼굴에 하일라이터로 쓰이는 제품입니다. 매 시즌의 한정색상을 포함해서 전 6색 발매 되어있어요. 11g, 2300엔. 제가 사용하는 색상은 04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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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
케이스의 두께는 얇고, 견고한 편이며. 광택있는 핑크빛 플라스틱의 동그란 케이스입니다. 은색의 글씨로 제품의 이름이 써있습니다. 심플하면서 귀여워요. 거울내장. 뚜껑을 열면 필름이 있습니다만 걸리적거립니다. 비슷한 핑크빛의 둥그렇고 널찍한 브러쉬도 있지만, 케이스 안에 넣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브러쉬는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러워요. 자줏빛의 세무질감의 주머니가 있어 그곳에 같이 휴대할 수 있게끔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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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감 |
겉이 상당이 딱딱해 보입니다. 하지만 브러쉬로 쓸었을때나 손가락으로 문질러보면 부드럽게 잘 묻어납니다. 입자가 매우 고와서 실키하게 발리며, 광택있는 표현이 가능해요. 피지를 잡아주는 기능은 없는 듯. 얼굴의 유분을 충실히 제거하지 않으면 뭉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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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
04번. 핑크빛의 광택있는 흰색 파우더에 은빛라메가 들어있습니다. 펄은 얼굴위에서 간간히 반짝거리기때문에 그닥 신경쓰이지 않아요. 붉은기없이 얼굴 톤을 밝게 해줘요. 덧바르면 덧바를수록 점점 더 밝아져서, 창백해 지니까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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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쉬의 질도 좋은편이고 양도많고, 가격대비 품질이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일라이터로서의 역할도 충실하구요. 하지만 피지조절력이 거의 없는 점에 뭉치는 경향이 있으므로 지성피부인 분께선 조심해서 써야 할 듯합니다. 또한 브러쉬가 내장형이 아니라 따로 휴대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하지만 재구매 의사는 있습니다. 다른 색상도 트라이 해보고 싶구요. 하나정도 가지고 있으면 유용하게 쓰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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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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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hamai) (2005-03-10 02: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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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사진은 실물과 아주 다름을 밝힙니다. 이 제품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저렇게 밋밋하지 않거든요.
다만 정말 저렇게 브러쉬가 큽니다 ㅋㅋ 솔직히 이렇게 왕따시만한 브러쉬로 하이라이트를 준다는 건 웬만큼 섬세하지 않으면 힘들 것 같습니다.
제 얼굴이 작은 편도 아닌데... 이렇게 큰 브러쉬는 부담스럽네요. 이 제품 쓰기 전에 소피나 레이브렌드를 써서 더 크게 느껴지는 지도 몰라요. 피엔 블로써밍페이스의 브러쉬는 거의 장난같다는 느낌 -_-; 그 쪼그만 걸로 세월아내월아 바르고 있어야 하나요..;;
암튼... 잡설이 길었는데요... ^^;
암튼 예쁜 펄제품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이 딱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정말 펄천지더라구요. 이런 제품은 처음 써보는 거라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제가 구입한 건 누드플라워 색상이에요.
이름은 누드플라워인데... 누드 색은 아니구요... 육안으로 보기에는 연한 분홍색이네요. 은색펄이구요.
그런데 발라보면 붉은 기운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좀 하얀색 같아요. 펄 때문인 건지... 암튼 콧등이랑 이마랑 턱이랑 뺨이랑 이곳저곳 발라주다보면 얼굴에서 광채-_-가 납니다. 하이라이트 기능은 정말 짱짱해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런지 모르지만 전 화려하다화려하다 하면서도 학교에도 잘 하고 다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제품 나이트 모드라고 하던데...^^;
펄이 아주 미세해서 화려하지만서두 막 튀는 펄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리 피부 상태가 안좋아도... 펄이라 그런지 각질을 두드러지게 하지 않습니다. 제가 항상 코끝에 각질을 달고 사는데... (도대체 이건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블랙헤드도 와방 많거든요. 암튼...) 이넘을 마구 바르면 오히려 각질이 잘 눈에 안띄게 되는 것 같아요.
향은 약간 약냄새가 나는 무향이에요. 맘에 듭니다.
다만...
이 제품 케이스가 맘에 안듭니다.
아주 슬림한 케이스인데... 걍 내용물에 얇은 비니루가 덮여있습니다. 산 지 사흘 후 쯤에 날라갔어요 -_-;
거울을 볼 수가 없어요. 가루가 마구마구 날려서;;;
그리고 자주색벨벳 주머니를 주는데... 이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앞 주머니에 브러쉬를 보관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산 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브러쉬를 넣는 비닐주머니가 살아있지만... 이게 얼마 안있으면 찢어지거나 날라가거나 할텐데... 그렇게 되면 이 주머니 안이 펄가루 천지가 되겠지여? -_-^ 좀 이해가 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양은 많아요. 11g.
실크문이라는 색상도 있는데... 이것은 레몬색에 금펄이라고 들었습니다. 케이스가 맘에 안들지만서두... 지금 자꾸 이것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
그나저나... 며칠 전에 파우치를 통째로 떨어뜨려서.. 소피나레이블렌드는 박살이 나고.. ㅜ_ㅜ 이넘도 쩍쩍 갈라져서.. 언제 유명을 달리할 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슬퍼요... ㅜ_ㅜ
안전하게 가지고 다닐 파우더를 하나 사긴 해야 할텐데...
이번에는 아마도 피엔블로써밍을 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제품은 케이스가 위의 두 제품보다 편한 구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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