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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크린 로션 SPF 30
용량 : 120 ml
가격 : CA$ 14.75
패널점수 : ( 1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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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알코올 프리,오일프리,무향,자외선차단,모공을 막지 않음,워터레지스턴트,SPF 25-39,UV A, B,
 

  수분감이 느껴지는 듯 하면서 번들번들..

 

  shycool   (2003-05-20 00:00:00)


항상 더 좋은 화운데이션, 썬블록, 마스카라를 찾아 삼만리를 하는 저는...(-_-) 지난번에 후기 올렸던 뉴트로지나 얼트라 쉬어 자차를 퍽 만족히 사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재구입 대신 이 옴브렐을 사보았던 것입니다..(쿠궁..)
여기 페수 후기에 '전혀 기름지지않다' 와 '정말 기름진 골치덩이다' 라는 상반된 후기가 딱 둘만 올라와 있어서 아주 고민이 많이 되었지만..결국 구매를 부추긴 것은 얼타 닷컴의 세일과 파우치 선물세트였다죠..-_-;

그리하여 세일 가격인 5불 좀 더 주고(원래 가격은 8-9불선입니다) 구입한 이노무 자차는(네에..벌써 말투가 심상치 않죠..?)
지난 여름 '번들이 자차'로 제게 임명된 카퍼톤 얼굴용 오일프리 자차와 아주 흡사한 녀석이 되겠습니다..ㅠㅠ

제가 아주 보송거리는 편인 데이크림을 바름에도 불구하고 권장량을 바르기에는 아주 힘든 사용감이더군요..
특별히 지성이 아니더라도 이거 하나만 발라도 의도 상관 없이 보습이 충분히 되겠습니다....

저는 주로 아침에 샤워를 하고 머리를 타올로 대충 두른 채로 토너 아이크림 데이크림 순으로 얇게 바르고..그담에 머리를 타올 드라이를 한 후 다시 화장대로 돌아와 자차, 바디로션 순으로 바르고..그담에 짧은 시간 동안 블로우 드라이를 합니다..(뭐 이렇게 하면 벌거벗고 돌아다니는 시간이 꽤 되지만(-_-) 화장품이 흡수되기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드라이어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죠..)
보통은 이런식으로 하면 자차를 충분히 사용을 하여도 화장시 밀림이 없고 번들거리지 않고 잘 흡수가 되건만..
이 옴브렐를 발랐을 때는 어림도 없는 이야기이더군요..
야심적으로 500원짜리 동전만큼 짰으나 제정신으로 다 바르기엔 너무나 험난하였습니다...TT
질감 자체가 무겁다기 보단 수분감이 느껴지는 듯도 하면서 얼굴위에서 번들번들 하는 느낌입니다..

지수나 성분이 확실하고 거품 없는 가격등은 다 좋다 쳐도..사용감을 중시하는 저로선 이 자차는 실격점을 줄 수 밖에 없군요..
음..다시 생각해 보면 옛날엔 이정도 사용감도 '자차는 원래 기름져' 이러면서 참았을지도 모르지만...
날도 더워지는데 빨리 보송한 자차를 찾아야겠습니다..(아마 뉴트로지나로 다시 돌아갈 듯 하네요..^^;)

옴브렐은 아쉬운대로 바디용으로 전락할 듯...


참고) 캐나다 옴브렐은 로레알 특허 자차 성분인 멕소릴이 들었다고 하네요..미국은 멕소릴이 아직 인정 받지 못한 성분인 관계로 아보벤존이 주 성분이구요..음, 사용감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듭니다..^^;

  사용감 빼고는 완벽한 아이

 

  guest(flying223)   (2011-03-22 20:17:35)

썬크림을 2주일에 하나씩 쓰는것 같은 요즘입니다..
전 지금 캐나다고.. 여기 햇볕이 너무 강해서 얼마전에 8시쯤 나가면서 썬크림 안바르고 나가는 만행을 저질렀다가.. 썬번을 입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간 페수를 드나들며 정말 궁금했던 썬크림이 많았는데 어지간한건 여기서 다 사보리라.. 라는 생각을 하는 중이라는..
올레이 30로션에 실패하고.. 옴브렐을 구입해 봤습니다. 빨간통이니.. 레귤러 인것같긴 한데.. 레귤러라고 써있지는 않아요. 일단 로레알 계열이고 성분 화려하고.
45가 사고 싶었지만 사용감이 부담스러울까봐.. 세일도 했었고.. 그래서 이아이를 골라 왔더랬죠.

사용감.
좋지 않습니다. 끈적거리는 느낌이지요. 하지만 10~15분 정도 기다려준 후에 그 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 괜찮은 메이크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약간 두텁게 발려서 인지.. 뭔가. 굉장히 두꺼운느낌이 나더군요.. 백탁도 없는주제에.. 나중에 화장을 지울때. 립앤 아이 리무버를 묻혀 눈을 지우고 얼굴도 한번 쓱싹 닦아주는데. 화장솜이 지나가는 자리가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그대로 자국이 남는..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지요. 깜짝 놀랐습니다. 화장이 한 3미리.. 정도는 되는 느낌이랄까.. 썬크림의 두께감이 느껴진달까.ㅡ.,ㅡ;; 그래도 정량을 바를수는 있는 사용감입니다.. 정말 못바르겠는것도 많더라구요.ㅡ.,ㅡ;;

효과- 안타네요. 안타는것 같습니다. 손등에 발라주었더니 손등은 안타고 팔은 시커멓게 탔네
요.. 이건 당연한건가요.ㅡ.,ㅡ;; 어쩄든 쟁쟁한 성분으로 뭔가 그전 데이로션을 쓸때보단 안정감은 느껴져요. 그렇다고 막 돌아다니진 않지만요.ㅋㅋ

아. 그리고 촉촉합니다. 겉만 번들거리는게 아니라 속까지 촉촉한 느낌이랄까. 굉장히 편하고 발림은 좋아요. 올레이와 사뭇다른 느낌입니다. 올레이는 보긴 좋았는데 오후가 되면 피부 속이 찢어지게 당기며 발림은 모래느낌이 났는데.. 이건 바르면 끈끈하긴 하지만 촉촉하고.. 편하니까요.ㅡ.,ㅡ;;

트러블없었구요. 눈시림 많이 걱정했었는데 없었습니다. 전 뭔가 좀 이상한가봐요.. 아보벤존이 들어갔는데도 별로 눈시림 못느끼네요.. 올레이는 센서티브에 눈시림을 느꼈으면서요..

이거 다쓰고 45 스포츠로 사볼려구요.ㅋㅋ 근데 전 그전 사용하던 클앤클이 그립네요. 피부가 저렴한가.. 백탁을 즐기는건가. 참. 이것 가격 참 저렴합니다. 120용량에 캐나다 달러로 11불 정도 하네요.ㅋ 나쁘진 않고 쟁쟁한 성분덕에 뭔가 심리적인 편안함을 주는것같아서.. 별 4개 나가도록 하죠 사실 사용감 빼고는 완벽한 아이입니다.

  지성이시라면 피해 가세요.

 

  guest(danielle)   (2003-06-11 00:00:00)


신성분 으로 생각되어 지는 맥소릴 성분이 1% 에다 너무 유명한 uva/b 차단 성분인 parsol1789,즉 아보벤존이 3% .
드럭 스토어용 인지라 역시 저렴한 가격에 넉넉한 양(120ml).
무향(세타필 로션 같은 냄새)에 가까운 냄새...등등등 외형상 조건이 참 좋습니다. 옴브렐은 로레알 에서 만들지요.
질감은 약간 묽은 로션 같아요 (당연한 말을...^^; 이름도 로션 인데..)
앞서 말씀 드렸듯이 무향 입니다.세타필 자차 로션에서 나는 그런 연고 냄새 같아요.
처음 사용했을땐 손에 약간 힘을 주고 눌렀더니 이게 줄줄줄 흘러 나오지 않겠습니까? 뭐 선크림은 넉넉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하니 손에 묻은거 다 얼굴에 바르긴 했지만 그래도 줄줄 흘러 나오는 로션을 보니 좀 당황 스럽더군요.

백탁 현상은 전혀,never,없습니다.
피부 좋은 사람이야 백탁 현상이 좀 있어도 별 티가 안나지만 저같이 얼굴이 불그죽죽 하고 각질도 많고 피부 상태가 별로 안좋은 사람은 자칫하다간 민망한 상황을 맞이 하기 쉬우므로 전 백탁 현상 없는 자차를 좋아합니다.
이런면 에서 볼때 옴브렐은 한점수 먹고 들어 갔지요.
네,확실히 백탁 현상이 없어서 부자연스러워 보이지도 않습니다만..... 대신 부자연 스러운 샤이닝 효과,즉 번뜩이는 개기름을 선사 하기도 합니다.
묽은 제형 이라 확실친 않으나 대충 조금 큰 대추알 만큼 발랐다고 생각 했는데 제 동생이 절더러 얼굴에 올리브 오일 바른줄 알았다고 할 정도 였으니 어느 정돈지 아시겠습니까? -.-;
뭐..그래도 전 매트한 자차 보다는 차라리 기름 줄줄이 낫다고 봅니다. 피부가 건조하니 차라리 기름기 도는게 낫지 매트한 자차를 발라서 한여름 에도 푸석푸석 하게 사느니 계속 기름 종이로 찍어내는걸 택하겠다 이거죠.
지성 피부 여러분은 필히 피해 가셔야 할것 같네요.
악건성인 제가 발라도 그모양 이었는데 지성 피부에 이걸 발랐다간 아마 파리가 앉아도 낙사할 겁니다.

사용감 역시 끈적~끈적댑니다.
적게 바르면 그다지 끈적이진 않지만 원래 자차는 넉넉히 발라야 한다기에 넉넉히 발랐더니 그 쫀득(?)한 느낌~ 정말 얼굴에
물엿을 발라 놓은것 같았어요 ㅜ.ㅜ
한겨울 이라면 그다지 나쁠것도 없겠죠. 한겨울의 매서운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것도 같은데 지금은 바야흐로 여름이 아니겠습니까?
옴브렐 자차를 듬뿍 바르고 잠시후 커버걸 압축 파우더로 기름기를 눌러 주었는데 ㅋㅋㅋ 퍼프가 기름에 쩔어 버리더군요.
그리고 압축 파우더도 기름에 좀 쩔어서 그 부분은 긁어내 버릴까 합니다.
예전엔 자차 바르기를 무슨 아이크림 바르듯이 조금만 발랐고
그랬기에 기름기가 왠말이냐 했었는데...^^;;

그래도 넉넉한 양을 사용해야 하는 자차 이니만큼 가격도 비싸면 많이 부담스럽겠죠. 그런것들을 생각해 보면 전 이 옴브렐이 밉지 않네요. 보통 10불 안팍으로 저렴하고 양도 넉넉하니까요.....게다가 성분도 확실하지 않습니까? ^^
기름기와 번뜩임을 감당할 자신만 있으시다면 추천 하렵니다.

  바디용으로 적당

 

  canada02   (2003-05-10 00:00:00)

SUN INTENSE CONDITIONS
Extreme SPF 30 Lotion 제가 산 건 좀 더 더운 날씨에 밖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을 위해 나왔다는 설명이 홈피에 있네요.
작년에 240ml짜리로 사서 잘 썼습니다.물론 지금도 반이나 남아있지만 새로 사야 할지...ㅡㅡa

우선 저는 이걸 얼굴에 쓸 거라고는 상상도 안해봤어요.처음부터 바디용 자차로 선택한거죠.넉넉한 용량에 값도 10불 정도로 저렴했구요.남자 친구가 이게 자차 중에 제일 낫다고 적극 추천해서 사게 됐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바디용으로는 더없이 좋은 자차에요.
작년에 수정액 자차와 디올의 자차 함유 트윈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관리를 했음에도 타서 한 톤 어두워진 얼굴에 비해 이걸 바른 몸은 정말이지 하.나.도 타지 않았습니다.덕분에 얼굴만 누르딩딩한 우스운 꼴이 되었지요.ㅡㅡ;

묽은 로션 타입이라 넉넉히 덜어 슥슥 펴바르면 잘 발라집니다.여기는 여름이 건조하기 때문에 보습 기능도 어느 정도 필요한데 적당히 촉촉하고 끈적이지 않아요.
무향이라 성분의 향이 좀 나는데 그렇게 거슬리는 냄새는 아닙니다.개인적으로 어설픈 향이 있는 것 보다는 낫구요.

입구가 평평한데 중간에 구멍이 하나 뽕 나있는 지라 쓸 때마다 입구를 닦아주어야 깨끗하게 쓸 수 있습니다.그 부분을 뾰족하게 만들었다면 훨씬 좋았을 텐데...아쉬움이 남네요.
정말 볼품 없는 통과 묽은 질감에 맞지 않게 디자인 된 입구 부분만 제외하면 앞으로도 바디용 자차로 계속 쓰고 싶은 제품입니다.

  골치덩이

 

  guest(토토)   (2002-07-24 00:00:00)


옴브렐 자차 SPF 30짜리, 저두 지금 쓰고 있는데요, 아주 골치덩어리네요...
이거 바르고 화장했더니 너무 번들거려서 가지고 있던 맥의 파운데이션과 섞어 보았는데 역시 마찬가지네요.. 매트한 파우더를 2번씩 발라주어도 화장만 짙어지고.....
그냥 몸에나 발라야 할것 같아요.
저도 좀 지성이긴한데....사람마다 피부가 다 다르니 차이가 있겠죠?

  강추!

 

  guest(shuri)   (2002-07-24 00:00:00)


여기에서 글을 읽은 지는 어언 1년인데 첨으로 후기올립니다. 하지만 워낙 맘에 드는 구매라는 생각이 들어서...

며칠전 옴브렐 자차로션 SPF30을 마련했습니다. 작년에 뉴트로지나 샀다가 고액분리가 되서 반도 못쓰고 버린 나쁜기억이 있었는데...하여간 drug store에 가보니 새로운 neutrogena sun block이 나왔더군요. 그렇지만 이것도 역시 기름입니다, 지성분들 사지 마세요.

옴브렐은 로레알에서 만드는 것인데 케이스는 촌스럽습니다, 하지만 금방 흡수되고 왕지성인 저에게 처음으로 만족을 안겨준 자차입니다, 가격도 9불정도 이구요... 적극 추천입니다.아덴의 triple action 어쩌고보다 훨씬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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