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의 치명적인 단점은 너무 무겁다는겁니다! 대체 로션통을 이렇게 무겁게해놔서 어쩌자는건지. 많이들 그러시겠지만 왼쪽 손등에 톡톡친담에 얼굴에 바르시잖아요. 그런데 통이 너무 무거운데다 가끔 요놈이 말을안들어서 안나와요. 그럼 어찌나 손등이 아픈지..흑흑..지금은 아직 새거지만 나중에 많이 썼을때는 얼마나 괴로울까요.
총평을 하자면. 성능면에서는 딱히 흠잡을건없구요. 건성에게 충분하지는 않지 싶네요. 다른 것들로 보습을 보충해준다면 나쁠 것 없구요. 다만 로션의 용기만좀 가비압게하면 아주아주 이뻐해줄뻔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