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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호 라이트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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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what) (2005-01-07 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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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쯤 수정화장을 해 줄때, 파우더를 덧바르고 나면 얼굴이 너무 푸석해져서..좀 더 촉촉한 터치업용 제품을 찾던 중에 샀습니다
색은 제일 밝은 거구요. 물론 제 피부색과 완전히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오후가 되면 한 번쯤 피부를 밝혀보고 싶어지더라구요..기분상도 그렇고..그래서 좀 밝다 싶은 걸로 샀어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3-4가지 정도의 색이 있었구요. 13호가 제일 핑크기가 많이 돌고 나머지는 약간 노란 베이스였던 것 같아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든 모이스트 라인이라서, 피지 조절 능력은 딱 바를 때, 그때 뿐입니다..^^ (사실 제가 건성이라 잘 모를 수도 있구요) 좀 많이 덧 발라도 푸석해 보이지 않고 뽀송한 정도구요. 건조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약간 밝아서 소기의 목적은 모두 달성했다고 볼 수 있죠
크기는 좀 커서 예전에 쓰던 입큰 제품의 1.4-5배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퍼프는 싸구려티가 좀 나도 쓰는 데는 큰 문제 없구요
가격이 69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그 가격에 이 정도 역할이면 아주 만족합니다.
커버력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모이스트 라인이기 때문에 중건성 분들이 가볍게 쓰는 터치업정도 라는 제한이 있긴 하지만,(그 때문에 별 하나 빼요) 딱 그 용도에는 만족하며 쓰실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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