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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시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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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atmew) (2005-09-24 23: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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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 설명에 보면 <스크레스와 모든 법칙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라고 써 있습니다. 부종을 완화하는 파출리와 계피, 유황 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장점 : 다른 버블바보다 사이즈가 두 배 이상 크기 때문에 잘라서 반복사용이 가능하구요, 저는 5살된 아들놈이 목욕할 때 엄지손가락만큼 잘라서 유아욕 욕조에 넣어주던가 스스로 가지고 놀게 해주었습니다. 보통 아이들은 목욕을 싫어하는데(사실, 저도 이 나이 먹도록 목욕하는 게 귀찮고 필요에 의해서 하지 즐기지는 않습니다 ㅠㅠ) 블루 스카이스를 사용하면서부터 목욕시간을 좋아하고 열 조각 정도 잘라서 쓸 수 있었습니다.
보습력은 보통 정도이고 시원한 계피향이 연하게 남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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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물의 촉감, 향에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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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prils) (2005-01-07 11: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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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는 일단 크기가 다른 버블바의 두배 정도 됩니다. 가격은 별 차이가 없구요, 한 2-3천원 더 비싼걸로 기억됩니다.
4번 정도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1/5 가량을 욕조에 넣습니다. 거품이 몽글몽글하게 나는 것이 충분하구요, 물이 연한 하늘빛 나는 보라색으로 변하는 것이 시각적으로는 아주 좋았어요. 하늘색, 보라색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기도 해서 시각적으로 일단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라벤다 같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빛깔이나 향은 아니구요, 그것보단 약간 옅고 기분을 들뜨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냄새를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꽃냄새나 시트러스 냄새는 아니고 오히려 야채냄새 같다고 해야할까~
어쨌든 거품, 물의 촉감, 향, 기분좋게 만드는 정도 면에서 제가 써본 버블바중 가장 좋았습니다.
사실 어제밤 늦게 밤빵 먹고 배탈나서 아주 죽을 뻔하다가 아침까지 힘들었는데 일찍 요넘을 풀고 목욕하고 나니 많이 나아졌어요. 아침, 저녁 모두 어울릴만한 입욕제 입니다. 별로 돈아깝지 않은 러쉬제품을 오랫만에 발견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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