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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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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향과 비싼 가격이 단점이고 조금의 퍼밍효과, 번들거리지 않는 적당한 보습력이 장점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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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omi) (2004-12-24 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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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라는 이름 값을 하는지 가격이 역시 무지 비싸네요.
이 제품의 용도 내지 효과는 퍼밍 효과도 겸한 나이트 크림이예요. 탄력 제품들은 역시 어느 브랜드에서나 고가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시슬리 역시 예외는 아니구요.
일단 이 제품 향이 무지 독합니다. 조금 고약한 냄새인데, 화장품의 향과는 어울리지 않는 향입니다. 웬지 시슬리의 제품들은 식물성분으로 만들었다지만 다소 중년의 고객을 타겟으로 한 탓인지 향도 그렇고 좀 독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뭐 개인적인 느낌이지만요.
퍼밍 효과 조금 느껴집니다.
이 제품을 바르니 쫌 쫀득하게 피부에 들러붙더군요.
하지만 그 뿐..
꾸준히 발랐다고 해서 얼굴이 탱탱해지거나 얼굴선이 다시 제대로 잡히지는 않습니다. 하긴 효과를 볼 정도로 꾸준히 사용하지는 않았군요. 가끔 생각나면 바르는 정도니까..
보습력은 그냥 보통 정도.. 번들거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보습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으니.. 나이트 크림 용으로 사용질감은 좋더군요.
독한 향과 비싼 가격이 단점이고 조금의 퍼밍효과
그리고 번들거리지 않는 적당한 보습력이 장점인 제품이네요. 이 십년 뒤쯤 진짜 돈 많고 허영심 많은 아줌마가 되었을때 시도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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