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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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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6-03-24 10: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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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후기 쓰네요... ^^;;;
동생이 쓰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몰래 써봤더니 꽤 괜찮아서 얻어온 (사실... 거의 업어온) 제품입니다... ^_^;;;
불투명 젤타입의 크림입니다... 보라색 케이스가 약간 묵직하지만, 제가 보라색을 이뻐하니 뭐~ ^^;; 투명한 스파츌러도 함께 들어있네요...
향은 평범합니다... 화장품 특유의 향이 살포시 납니다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크림이지만 젤 타입인 고로, 얇게 잘 펴발립니다... 적은 양을 사용하면 약간 뻑뻑하게 발리는 듯 싶기도 하더군요...
흡수성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입니다... 바르면 얇게 코팅되는 듯한 느낌이 조금 듭니다...
크림 특유의 무거운 느낌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유분감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리포솜 에센스보다 수분 유지력이 뛰어난 듯 싶네요... 촉촉함이 꽤 오래갑니다... 저녁에 바르면 아침에 피부가 부들부들하니 좋아요... 아침에 소량 펴바르면 낮에 얼굴이 당기거나 하지 않구 편안합니다... (나이 때문인지... 요즘들어 얼굴이 많이 건조해졌거든요... ㅠ_ㅠ)
게다가 전 크림류를 쓰면 뾰루지 두어개는 나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뾰루지도 나지 않더군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가격만이 테클인 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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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쓰면 좋은 수분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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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ara1030) (2015-01-23 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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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감이 거의 없는 젤타입의 크림입니다. 바르면 찐득한 느낌이 있구요.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도 피부가 촉촉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침입니다. 아침에도 밤에 바르듯이 넉넉히 바르면 선크림 바르고 참사가 일어납니다. (바이오더마 포토맥스 사용) 얼굴에서 뭉치고 난리가 아니어서 결국 세수하고 기초를 다시 바르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아침에 바르려면 좀 얇게 바르던가 얼굴에 세팅될 시간을 충분히 주던가 해야겠네요^^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마일리지 2배, 3배 적립 행사를 자주 하는 편이니 그 때 사면 연말에 마일리지 교환이 꿀잼입니다. 하지만 수분크림을 하나만 써야 한다면 바비브라운 모밤을 선택하렵니다^^(리포좀 크림도 좋지만 best of best는 아니라는 거죠..second best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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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속까지 촉촉해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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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yunee) (2008-12-01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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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제품이죠.. 반짝거리는 금색 뚜껑에 짙은 보라색 용기가 제법 고급스런 느낌이 물씬~~ 납니다. 불투명한 흰색 젤 타입이고, 모이스쳐 리포좀 보다는 좀 찐~득한 느낌이 강해요. 향은 거의 없는 편이고, 수분감이 충만한 제품이에요. 수분 에센스로도 요즘엔 건조함이 가시지 않아서, 리포좀 크림을 아침, 밤으로 바르고 있는데 처음에 발랐을 때의 약간 진득한 느낌은 양 조절을 하니까 괜찮더라구요. 쏙 스며들고 나면 피부가 속까지 촉촉해지는 느낌이에요.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품질은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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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보습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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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iona) (2008-09-16 15: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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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물건이더군요. 역시 젤타입도 아니고 에센스처럼 묽지도 않으면서 유분기 없는 것이 마치 비쉬의 떼르말s1이었나 s2였나 했던 그 크림을 닮았는데, 그보다 더 유분기가 없어요. 일단 피부위에 놓고 문질렀을때 미끈한 느낌, 코팅하는 느낌의 그 유분기가 없이 젤 타입이 아닐까 싶을만큼 가벼운데, 일명 이런 젤 타입의 수분크림 치고 제대로 보습효과를 내는 제품을 본 적이 없어서 제일 불신함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은 혼자 보습-씰링의 두 가지를 다 하는 것 같아요. 저 혼자 피부위에서 바싹 말라 밀리지도 않고, 겉은 축축하면서 속은 땡기는 그런 느낌도 전혀 없고요. 칼리 물방울에센스 광고에서 느끼고 바랐던 그런 보습력이랄까요(실제로는 다 말라버렸지만-_-)? 실제로 물방울이나 이 크림입자가 피부에 100% 스며들어 촉촉히 젖은채로 감싸줄리는 없지만, 자극도 없고 미끌거리지도 않는 젤 그 자체가 보습력이 되니까 저도 모르게 물 입자를 떠올리게 되는 겁니다. -_-;; 향은 진하지만. 혼자서 광고를 찍고 있네요.
그런데 이 제품 무언가와 비슷하다! 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토픽스 울트라 라이트 모이스처 듀 크림이었던 거에요. 모이스처듀크림은 그래도 이 제품에 비하면 크림이라는 느낌이 있어요. 향없이 순하지만, 불투명하고 미끌거리는- 크림이라는 정체성을 유지시켜주는 최소한의 유분기를 가지고 있잖아요. 이 제품은 보면 쌀가루로 쑨 흰죽이나 녹말풀같이 반투명하고 손가락으로 잘 떠지지 않을만큼 젤 같아요(전혀 끈기없음). 얼굴에 수분만을 문지르는 느낌? 그런데 바르면 착 달라붙는 보습력이 있단 말이죠. 모이스처 듀 크림도 아 수분보유만으로도 톤 개선이 되는구나 싶을 정도로 제 머리속에 !!!를 띄워준 고마운 크림이었는데 말이에요. 그러나 가격이 몇배나 비싸네요. -_- 카피제품도 아니고 서로 다른점도 분명히 있으니만큼(사용감,제형 등) 가격차가 있어도 둘 다 매력적인 크림 같아요.
의외로 크림 면세점가가 저렴하더군요. 60불중반, 두달전엔가 세일할때는 50불후반대로도 본 것 같아요. 에센스는 구입의사 없지만, 크림은 필요하게 되면 구입의사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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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d님 댓글 |
저도 잡지부록으로 썼다가 크림에 반해 버려서 면세점 이용할 때 구입했어요
헉 근데 전 훨 비싸게 산 거군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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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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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이루카) (2008-02-29 14: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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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찢어질 정도로 건조한데다 아프기까지 할 때 친구가 써보라며 15ml짜리 샘플을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이 크림에 구원받았습니다. (할렐루야!)
모이스쳐 리포좀 에센스와 크림 둘 다 받았는데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이 크림을 쓸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 쓰던 수분크림은 헤라 워터폴 크림인데, 이에 비하면 모이스쳐 리포좀 크림은 끈끈하기까지 할 정도로 굉장히 점성이 강한 젤리 상성입니다.
그런 만큼 뭐랄까, 마치 섬유소가 물을 잔뜩 머금고 있다가 피부에서 뿜어낸다고 할까요? 얼굴에 바르면 끈끈함조차 사랑스러울정도로 전혀 당기거나 따끔거리지 않습니다. 크리니크의 모이스쳐 서지의 경우는 아주 따끔거리고 얼굴도 붉어져서 사용을 중단했던 적이 있는데 모이스쳐 리포좀 크림은 전혀 트러블이 없었어요.
단, 단점은 흡수되는데 꽤 시간이 걸리는지 끈끈함이 좀 오래 지속되고 따라서 아침에는 좀 바르기가 거북합니다. 그래도 좀 지나고 나면 실리콘성분이 들어있는 크림을 바른 양 매끈매끈해요. 또 하나의 단점은, 블랙헤드 생성을 촉진하는 것 같습니다. 그다지 블랙헤드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데 이 크림을 사용할 때는 콧등이 더 빨리 거뭇거뭇 해져요.
그때 같이 받은 필름지 샘플들도 비상시에 사용하는데 장거리 비행시에 깨끗하게 세수하고 발라주면 15시간도 (피부만은) 편안합니다. 정품을 사본 적은 없으나 아마도 매우 비쌀 것으로 예상되며 또 살짝의 끈적거림이 아침 사용을 망설이게 하므로 별 하나 빼고 네개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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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별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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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aang) (2007-11-20 1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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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부록으로 풀렸던 걸 두세트 쟁여놓고 거의 두달동안 아주아주 잘썼어요. 20대 중반쯤에 코스메 데코르테 제품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그땐. 와 나 진짜 돈ㅈㄹ했다...는 자책감에 정말 힘들었었죠. 이렇게 잡지부록으로 풀리지 않았다면 다시는 코스메 데코르테 쳐다보지도 않았을 거예요.
이 제품을 처음 사용할 당시는 살짝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제 피부는 어김없이 각질이 딱지처럼 내려앉고 엄청나게 민감해져서 울긋불긋 따끔해지기 시작했던 시기였어요.
부록으로 받은 모이스처 리포솜 에센스와 크림을 바르고부턴 기적처럼 제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죠.
무슨 찌라시 광고같지만 제겐 정말 그랬네요.-_-
한동안 화장품이 다 거기서 거기지하고 시큰둥했던 제게
정말 몇년만에 겪어보는 좋은 화장품 효과인지 정말 감동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덕에 다시 화장품들을 사지르기 시작했네요 ㅠ_-
반투명한 하얀 젤리같은 형상이 굉장히 가볍고 흡수가 빠를 것 같아 에, 이게 뭐야..싶었는데,
막상 바르면 물풀처럼 걸쭉하고 약간 끈끈함이 남으면서 흡수가 되는데, 피부를 깊숙히 적셔주는 듯한 느낌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촉촉함이 정말로 하루종일 가는 것 같아요.
한겨울에 바르지 못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환절기에 뒤집어 지려는 제 피부를 일찌감치 제 자리로 돌려놓았고, 수분공급이 잘 된 탓인지 안색도 피부결도 꽤나 좋아 보이네요.
화이트닝이니 리프팅이니 없어도 정말 수분공급에 충실한 기본 크림이지만, 샘플 30g 가량을 다 쓰고 나니, 아무리 비싸도 제 돈주고 또 사고 싶네요.
제겐 정말 감동적인 크림입니다. 비싸도 별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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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기능에 충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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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yday96) (2006-08-17 04: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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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벤트 당첨되서 받은 제품이에요.
특이하게도 이벤트 하는 줄도 모르고, 순수하게 코스메~ 화장품 사용법을 알아보고 싶어 홈피 회원 가입을 했는데, 마침 홈피 리뉴얼 이벤트 중이었나봐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집으로 뿅~ 날아온 제품입니다.
얼굴에 바르면 아주 끈덕끈덕 (끈적과는 또 다른 거 같은..) 쫀득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사용감이에요.
하지만 메이크업 제품도 아니니 잘 발리기야 하죠.
그런데 희한하게 쫀득, 끈적하게 바르고 났는데 얼굴이 답답한 느낌이 없더라구요. 번들거리지도 않고 아주 잘 스며들어서 아침에도 끈끈하다거나 그렇진 않아요.
그래서 처음에 아주 좋아라~ 사용했는데 문제는 좋은걸 모르겠네요. 특별히 매끄러워지거나 피부가 맑아진다거나 이런 느낌이 너무 없어요.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토너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아기때문에 세안하고 모 바르고 이런거 참 대충대충했는데 당기거나 이런 느낌은 없네요. 작년 가을쯤엔 피부가 너무 당겨서 죽을꺼 같았거든요.
아마 보습기능에 충실해서가 아닐지..
하지만, 사실 다시 제 돈주고 사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
또 코스메~ 제품을 쓸때마다 느끼지만 내부에 설명서가 참 부실해요.(지나치게 단순부실) 로레알계열처럼 완전 드라마틱한 효과를 과장~하는 것도 문제지만, 코스메~ 제품은 " 근데 모에 쓰라는거야~"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 설명이 꽤 있어요.
영어설명서를 읽어봐도 일본어 하는 사람이 영작했다는 느낌 팍팍들게 엉성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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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솜보다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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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rytea) (2004-12-24 1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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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에서 리포솜을 구입하면서 딸려왔던 리포솜크림 샘플을 사용했어요. 양이 넉넉한 편이어서 꽤 오래 사용했죠.
결론부터 얘기하면 돈주도 구입한 리포솜보다 덤으로 딸려온 이제품이 더 만족했어요!!ㅠ.ㅠ
코스메에서는 이 제품을 나이트 크림처럼 설명하고 있던데 전 그냥 오전오후다 발랐는데 보습력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안당겨요!!^^ 크림바르고 화장해도 얼룩지거나 뭉침현상없어요.
그냥 리포솜은 그거 하나만 바르면 얼굴이 당겼는제 리포솜크림은 하나만 바르고 있어도 당기지 않더라구요.
피부흡수력도 좋고 끈적거림도 적으편이고 리포솜과 마찬가지로 얼굴이 빤딱거리는 느낌이라 만족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시세이도 바이오 퍼포먼스~크림이랑 비교해도 좋을만큼의 보습력이네요. 다른점은 리포솜 크림이 용량은 좀 더 적고 가격은 약간 비싸네요...가격때문에 별 깍습니다!
악건성이신분이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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