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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롱래쉬,컬링,볼륨,너구리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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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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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무화과) (2006-03-23 22: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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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는 그 놈이 그 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경지를 보았습니다.
저는 홑꺼풀에 눈두덩에 살도 많고 유분 분비도 잘 되는, 악조건을 두루 갖춘 눈의 소유자입니다. 열심히 집고 발라서 속눈썹을 올려놔도 오후가 되면 스스륵 내려오죠. 그래도 길어지는 것에 의의를 두고 발라놓으면 슬슬 어둠이 깔리고, 너구리 한 마리로 재탄생됩니다.
랑콤과 에스티로더 몽땅 너구리되었고, 부르주아, 헤라, 메이블린에 로레알.. 아 참 많이도 써봤군요. 미샤 스퀘어만 깔끔하게 발리는 것에 겨우겨우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맥 마스카라가 모 카페 벼룩방에 올라왔길래 잠깐 써보고 안되면 백투맥으로 넘기리라, 싶어서 구매했는데요, 와우-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브러쉬는 삼각형 형태로 앞으로 갈 수록 좁아집니다. 꺼내면 액이 많이 묻어나와서 좀 조절할 필요가 있어요. 별 다른 냄새도 없고, 섬유질이 들어있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마스카라 액입니다.
바르면, 놀라워요. 진하게 발리면서 컬링 효과가 대단합니다. 첫날은 뷰러로 집고 바르고 나갔고, 두번째 날은 바르고 한 번 더 집었습니다. 아침 6시 반에 바르고 밤 12시에 들어올 때까지 올라간 속눈썹이 내려오지 않습니다. 처음 발랐을 때 그대로 유지되요.
한 번 바르면 슬쩍 길어지고 셋팅이 됩니다. 저는 3번 정도 바르는데, 기술 부족으로 구석구석까지 못바르기 때문이예요. 가운데 한 번, 구석 한 번, 안쪽 한 번. 그럼 가운데 부분은 얼추 3번 덧발리는셈이죠.
지금이 밤 12시 반인데, 흐흐흐 부챗살처럼 펼쳐져 올라간 속눈썹을 보니 굉장히 즐거워집니다. 마스카라 광고 찍어도 되겠는걸요. 메이블린에서 나온 스카이하이커브였던가요? 그 광고에서 이 마스카라를 사용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눈밑에 슬쩍 어둠이 내려오긴 합니다만 둘째날부터는 눈밑에 섀도를 한 번 발라주었더니 말끔하군요. 너굴도는 심하지 않은 듯 해요.
7미리에 가격은 얼추 2만원 정도 되겠죠? 재구매 의사 100% 있습니다. 개봉 후 사용기간이 짧은 마스카라는 싸고 깔끔하게 발리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인식이 바뀌었어요.
아, 후기를 이렇게 극찬 일색으로 남겨도 되나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지금의 속눈썹은 사진으로 보여드리고플 만큼 드라마틱합니다. 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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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지않고 한올한올 뭉치지 않고 이쁘게 발리는 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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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oobi10) (2004-12-22 17: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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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 전 눈의 피로를 빨리 느끼는 타입이라 눈화장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었죠…왜냐면 마스카라를 바르면 눈이 자꾸 무거워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눈화장을 해야지만 또렷한 인상이 들기 때문에 중요한 미팅이 있을때는 꼭 했습니다…그러다 맥에 볼터치를 구입하러 갔다가 가볍고 길어보이는 마스카라가 나왔다길래 반신 반의 한 마음이 들었지만 매장 언니의 적극적인 권유에 구입해 써보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전에 쓰던 것도 다 굳어버려서 사긴 사려고 하던 차였거든요..
음..결과는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우선 무겁지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번지지않고 한올한올 뭉치지 않고 이쁘게 발리는 마스카라라서 너무 만족스러웠었습니다.
솔이 작아서 쓰기에도 편하구요 잘 올라가요
바르고 한번만 찝음 하루종일 지속되구요…두번정도 덧발랐더니 속눈썹을 붙인것처럼 길어지고 눈매도 다른 때 보다 되게 선명해 보이더라구요.
빨리 마른다는 점도 맘에 들었답니다. 아하하 그리고 가격도 20000원이면 H사나 L사 보다는 저렴하구요..ㅎㅎ 대체적으로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꼭 줌래쉬 마스카라로 메컵 마무리 하고 다녀요..ㅎㅎ
가볍게, 눈이 무겁지 않게, 길게 연출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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