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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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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수분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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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4-11-21 11: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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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이지 모든 피부용이라면서 나오는 수분크림들이 싫습니다.
솔직히 수분크림들 대부분이 수분감만 처음에 느껴지는채로 곧 말라버리는지라 건성피부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되거든요.
이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리콘이라도 들어간듯 보들거리는 마무리감이지만 보습력은 정말 떨어져요.
더군다나 크림이 아니라 로션보다도 더 묽은 느낌이구요.
여름에 쓰기 편한 제품이란 생각밖에 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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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이 가벼운 수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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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피비 ) (2005-05-02 18: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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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이 수분크림을 사왔길래 덩달아 같이 사용했습니다. 마침 보습제가 떨어졌을 때라 좋아라~ 했지요. ^^ 퍽퍽 덜어쓰기에는 눈치가 좀 보였지만;;
투명한 하늘색에 가벼운 젤 타입입니다. 수분크림이라기보다 수분젤이란 말이 더 어울릴 듯 하구요. 적은 양으로도 부담없이 펴바를 수 있긴 하지만, 워낙에 사용감이 가볍고 물같아서 그냥 마구 퍼서 쓰게 되더군요. 지성피부이긴 하지만 이걸 많이 발랐다 해서 부담스러운 것은 없었습니다.
다만 저같은 수분부족 지성피부에게는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세안 후의 당김만 해결해줄 뿐- 특별히 좋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바르나 마나.. 이런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바른 후에 좀 번들거리는데, 유분기의 번들거림이 아니라 얼굴에 물을 뿌려놓은 듯한 그런 번들거림(촉촉한 느낌은 아니예요)이 보이길래 것도 조금 마땅치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특별히 나쁜 점도 좋은 점도 없었던 평범한 수분젤이였습니다. 굳이 제 돈 주고 사서 사용할 것 같지는 않구요. ^^; 올여름 무지하게 덥다는데 그때나 한번 다시 사용해볼까 말까~ 그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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