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 이름은 선 브라운이라고 나와있네요.
브론즈빛의 글리터가 투명 풀 안에 들어있습니다.
예전에 공작시간에 쓰던 빤짝이풀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거랑 똑같아보입니다=_=;
이 액체는 말 그대로 '풀'입니다. 바르고 문대면 풀 바르고 문댄것마냥 허-옇게 일어나지요.
잘못 발랐다가는 풀 때문인지 퍼밍도 일어나서 눈가가 땡겨옵니다.
아주 가는 브러쉬에 이 풀에 딸려서 적당한 양의 브론즈 글리터가 따라오는데 이걸 눈가에 슥슥 그려주면 됩니다. 언더라인과 눈꼬리쪽에 그리면 엄청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탈바꿈됩니다. 낮에 브라운 계열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가 이브닝에 이걸 더하면 파티에도 손색업는 메이크업으로 바뀌지요.
글리터는 조명 받으면 엄청 튀는 왕펄 타입이라서 클럽갈때 애용하고 있습니다.
글리터가 풀에 붙어서 그런지 절대 안떨어집니다. 그냥 바르면 온 얼굴에서 춤을 추잖아요. 그거 하나가 딱 좋은점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이용하기는 좀 아햏햏한 제품입니다.
그랬습니다-_-; 충동구매였습니다. 아마 제정신이었다면 2만 5천원주고 이걸 사지는 않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