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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2500 인텐시브
용량 : 45 ml
가격 : 한국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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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베이션으로리뉴얼


특기사항 : 레티놀,
 

  그냥 무난한.

 

  guest(iceblue)   (2005-01-28 20:47:41)

유분감이나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발림성이 좋습니다. 약간의 알갱이들도 느껴지구요. 저는 눈가주름에 발랏는데 약간 주름이 연해지는듯도 하구요.
하지만 그리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습니다. 튜브형이긴 하지만, 레티놀의 산화가 걱정되기때문에 그리 위생적이진 않은거 같아요
그리고 양이 너무 많아서 무지하게 오래 씁니다. 나중엔 3년 지나도 다 못써서 반쓴거 그냥 버렸어요 ㅠ.ㅠ
가격이 너무 비싸지만 그에 비해 양도 무지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서 재구매의사는 없네요 하지만 얼굴에도 발라봤는데, 피부트러블은 전혀 없더군요

  아이크림으로선 오래쓰네요.

 

  guest(kdalhae)   (2002-09-05 00:00:00)


저도 아이오페 작년부터 쓰고 있는데요..뭐 다른 아이크림과 비교해서 그냥 그럭저럭..
전 주름 펴준다, 탱탱하게 해 준다 하는 것보담은.. 건성이기 땜시롱.. 걍 눈가가 메마르지만 않게 해 다오.. 그런 차원에서 바르거든요..
아주 리치하지도 않고 바르면 심리적으로 안심되는 정도.. 너무 격하시켰나..

사실 전 별로 거울도 잘 안 본답니다.. 그러니까 좋은지 안좋은지도 잘 몰라요.
그러나.. 전 대학 1학년때부터 꾸준히 아이크림을 발라왔고.. 얼굴에 잔주름이 자글자글 있는 편이지요.. 걍 그동안의 아이크림은.. 안바른것보담 나았겠지 하며 위안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2500.. 정말 오래씁니다. 용량을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정말 줄기차게 쓰고 있거든요.. 아직도 반절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튜브만 봐서는 그렇게 많이 든 것 같지 않은데.. 아님.. 제가 너무 조금씩 쓰는 건지도 모르겠지요.


  눈가가 붓네요.

 

  guest(sarere)   (2002-09-05 00:00:00)


결론은.......좀 내리기 어렵지만.......
보통......그냥 그렇다.....라고 과감히 내리겠습니다 ^^;;휴~

결론이 왜 이렇게 내리기 어려웠냐면요 장만한지 두달 가까이 되가는데 꾸준히 바른건 한달정도거든요....
이번달엔 너무 바쁘게(?) 사느랴 밤마다 바르질 못했어요

글구 밤에 눈가와 눈두덩이에 바르고 자면...담날 아침에 회사사람들이 꼭~그러거든요....
"왜케 눈이 부었니?울었니?뭔일 있니?잠 못잤지~?"

거금을(정가60000원) 들여 얼굴에 바른 댓가로선 넘 허무하죠~
광고에선 이쁜 마마(전인화)씨가 눈에 힘을 꽉~주고...환한 조명 아래서 마구 놀라고 있잖아요...

참고로 전 22살로 아직 탱탱(?)한 피부를 갖고 있지만 눈가에는 웃을때마다 잔주름이 약간 잡히거든요
제가 아이크림은 발라야 겠다고 느낀 절대적인 이유는...두가지

첫째는 회사에 여직원중에 34살 먹은 언니랑 24살 먹은 언니때문이예요...
둘이 완전히 바뀌었거든요...
오히려 34살 먹은 언니는 피부 깨끗,눈가 탱탱하고 24살 먹은 언니는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 한거에요...
생각해보니 10년이나 차이가 나네요...헉~~^^;;

34살 언니는 20살부터 아이크림을 발라왔다고 하구....
24살 언니는 얼마전 생일날 누가 아이크림 선물해줘서 요즘 들어 바르고 있다는 거예요....
물론 체질과 유전도 이유이겠지만,
그 언니들을 매일 보는 저는 아이크림을 꼭 발라야겠다는 당위성을 갖게 됬거든요
34살언니가 매일 강조하기도 하구요

그 외에도 30대 가까이 되는 언니들도 피부가 탱탱한 언니들도 있고...
27살의 어떤 언니는 화장 안한 얼굴로 출근하면...정말....보는 제가 괴로울 정도로.....썩은 얼굴 같거든요...(아...떨려..^^;;)
물론 22살의 저도 화장 안하면 창백하긴 하지만요...

글구 둘째이유는 직장생활을 시작하거나 자리잡은 친구들이 지갑이 두꺼워지다보니 아이크림은 다 바르더라구요
남들 다 바르는데 나만 안바르면 왠지 뒤쳐지는거 같잖아요...
다른건 몰라도..아이크림은....왠지 바르기 시작해야 할거같은 때인거 같아요

아...암튼.....
버릴수도 없는 이 아이오페 빨랑빨랑 써버리고,다른걸 써보고 싶은데 레티놀은 밤에만 발라야 한데잖아요
밤에만 바르고,불규칙적으로 바르다보니 줄지도 않네요..ㅋㅋㅋ
암튼 좀더 꾸준히 써보고 변화가 있다면....다시 후기를 올릴게요
아....내가 아이오페 험담을 너무 많이 한거 같네..^^;;
하지만 큰맘먹고 산 제품들이어서 기대에 미치지 않은 실망은 어쩔수 없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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